https://cohabe.com/sisa/910356 여자친구 : 오빠 ㅠㅠ 나 너무 힘들어 ㅠㅠ 회사그만둘까 ? Angbriel Tosh | 2019/02/03 21:06 25 5709 25 댓글 빅맥샷건 2019/02/03 21:06 결혼해서 놀수있게 해달라 이거야 Anonymity02 2019/02/03 21:06 모자이크 어디갔냐 ... 로리웹-7757504353 2019/02/03 21:08 저럴때 모범답안이 "ㅇㅇ이 힘들었어? 그럼 우리 만나서 어디서 쉴까?" 임. ㄹㅇ임. ㅅㅅ하면 기분 풀림. 녹색번개 2019/02/03 21:06 오빠 : 그럼 이건 어때? Angbriel Tosh 2019/02/03 21:08 알겠어 오빠 ? 빅맥샷건 2019/02/03 21:06 결혼해서 놀수있게 해달라 이거야 (TL1clO) 작성하기 Angbriel Tosh 2019/02/03 21:08 알겠어 오빠 ? (TL1clO) 작성하기 Anonymity02 2019/02/03 21:06 모자이크 어디갔냐 ... (TL1clO) 작성하기 2019/02/03 21:06 답정너도아닌 노답정너 (TL1clO) 작성하기 녹색번개 2019/02/03 21:06 오빠 : 그럼 이건 어때? (TL1clO) 작성하기 김건담Mk-2 2019/02/03 21:07 공감을 해달라는건지, 한소리 해달라는건지 물론 유게이들은 저런소리를 들을 일이 없겠지 (TL1clO) 작성하기 로리웹-7757504353 2019/02/03 21:08 저럴때 모범답안이 "ㅇㅇ이 힘들었어? 그럼 우리 만나서 어디서 쉴까?" 임. ㄹㅇ임. ㅅㅅ하면 기분 풀림. (TL1clO) 작성하기 뒤도라 너에게로 2019/02/03 21:15 넌 반만 아는 군 일단 고기를 먹여야한다 (TL1clO) 작성하기 골든링고 2019/02/03 21:19 와 그런거엿구나 내가 써먹을 일이 잇을진 모르겟지만 (TL1clO) 작성하기 뼛속까지 개변태 2019/02/03 21:22 이런 애들 볼때마다 무섭다 과연 여기가 아싸웹이 맞는가 역시 나만 아싸였던 것인가 (TL1clO) 작성하기 으엉? 2019/02/03 21:22 오빤 나 그럴려고 만나는거야?!? (TL1clO) 작성하기 캐피탈리 2019/02/03 21:26 나 빼고 다 인싸인거시였음 (TL1clO) 작성하기 루리웹-1452158824 2019/02/03 21:07 저거는 시비거는거 아니냐 (TL1clO) 작성하기 1357179511번 지구 2019/02/03 21:07 "아 집가고 싶다"를 말하는 병장의 심리랑 똑같은 말 (TL1clO) 작성하기 1357179511번 지구 2019/02/03 21:07 원하는 대답은 지도 몰라 그냥 하는 거야 (TL1clO) 작성하기 Kriss Vector 2019/02/03 21:18 모범결말 여자 : 오빠 나 힘ㄷ... 남자 : 우리 해어져 (TL1clO) 작성하기 마코랑파인애플 2019/02/03 21:20 조상님의 가호인데 못알아들으면 안되지 (TL1clO) 작성하기 도시노 2019/02/03 21:22 남자를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여기는거지 그나마 여친이라 참는거지 상사가 저러면 뚝배기 깨버리고 싶음 (TL1clO) 작성하기 청년실업 2019/02/03 21:23 지가 당하면 길길이 날뜀. 그게 진짜 웃김. 사람 대 사람으로 대하는 게 아닌 케이스가 많아. (TL1clO) 작성하기 라프타 2019/02/03 21:24 회사에서 ㅈ같은 일 있었으니까 빨리 무슨 일인지 물어보고 위로해줘~~ 이거니까 단거 멕이면서 말 들어주면 됨 (TL1clO) 작성하기 ShootingStar 2019/02/03 21:25 이제와서 옮기라고? 뭐냐ㅋㅋㅋㅋㅋ (TL1clO)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TL1clO)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후방주의] 마음이 넓은 여자가 , 표정도 풍부한 이유 . JPG [17] Angbriel Tosh | 2019/02/03 21:07 | 2718 영화 덩케르크가 매우 불편한 사람들.jpg [44] 국내한조챔피언 | 2019/02/03 21:07 | 3397 여자친구 : 오빠 ㅠㅠ 나 너무 힘들어 ㅠㅠ 회사그만둘까 ? [27] Angbriel Tosh | 2019/02/03 21:06 | 5709 중국에서 후라이팬 샀는데...이거??? [16] Å절묘한손길£ | 2019/02/03 21:05 | 2075 한국에서 도입이 시급한 부자개혁 . JPG [24] Angbriel Tosh | 2019/02/03 21:01 | 4411 책상정리했는데.. 전선정리함 추천 부탁좀.. [46] 어떻게하면잘해요 | 2019/02/03 21:01 | 4643 야무지지 못한 유부녀 [30] 귀여운고스트 | 2019/02/03 20:59 | 5600 미군에 입대한 한국인들 [35] VistaPro★ | 2019/02/03 20:58 | 5421 쿨타임 됐으니 다시 보는 전설의 알바. [41] 人生無想 | 2019/02/03 20:56 | 5751 밀가루 끊으면 생기는 놀라운 변화 [19] sirii | 2019/02/03 20:56 | 5491 프로 유튜버와 시청자 근황 [29] daisy__ | 2019/02/03 20:55 | 4021 이 동네 남자들은 참 못생겼네... [15] 가나쵸코 | 2019/02/03 20:55 | 3963 흔한 일본의 피규어 .jpg [20] 모에칸 | 2019/02/03 20:55 | 3171 경제국제금융센터 "한국 부도위험 역사적 저점 수준".jpg [66] jay-jeter | 2019/02/03 20:55 | 4882 봉사활동 후기. (얼공주의) [10] 햄릿과요릭★ | 2019/02/03 20:54 | 4894 « 34841 34842 34843 34844 (current) 34845 34846 34847 34848 34849 3485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바나나를 끓이면? 호텔에서 본 미친 가능충 생활비를 벌기 위해 오피녀와 2000번 성관계한 ㅅㅅ인플루언서.jpg 남친하고 집에서 ㅅㅅ 하고 싶다는 유명 유튜버 ㄷㄷㄷㄷㄷㄷ.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윤석열 효과. [속보] 尹 대통령, 곧 대국민 담화…“계엄 이유 설명” ㅇㅎ) 맥심 1월호 표지.jpg 난 이휘재 관련해선 이게 젤 기억에 남음 서양누나의 오랄ㅅㅅ 후기 경제가 실시간으로 터지고있는 중국 근황 . JPG 압도적인 미스 이탈리아 우승자 간호사 앞에서 홀딱쇼 할 뻔 했네 김연우 아내의 미모 오늘 5시 이후 인터넷 끊어야하는이유 청주 비행장 폭파 임무 이유... 오 600만원~1800만원 나이키 이거 정품일까요? 하프클럽에서 파는거...(유) 국방부의 비리를 파해치던 기자의 말로.jpg 국회의사당 폭파 가능성 실시간 인도 근황.jpg 40%에서 무너진 여자 마리아나 해구 관광 싱글벙글 25일 숙박업소 요약 어제 ㅅㅅ한 후기 푼다 5분동안 정말 많은생각을 했을 딸.jpg 아산병원에 3억 9천 기부한 개그맨 인도의 쇼킹특급 위생 확실히 준하형이 장사는 잘하는 이유 이선진 ??? 호불호 갈리는 몸매 연예인의 이미지 고착화가 무서운 이유.jpg 미국 고속도로가 무서운 이유.jpg 나홀로 집에 도둑 듀오 2024년 근황 산타복 입은 치어리더 jpg 비상계엄 5일전에 만난 이 재명대표가 곧 계엄이 터질것이니 도와달라했다~! 노브레인 보컬 근황 치마가 짧은 복장 gif 거실에서 엄마가 술 마신 흔적.jpg 어제 전국 편의점 알바 이야기.jpg 3차 세계대전까지 갈수 있었던 내란 삼성근황 한국 국뽕 근황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호불호 갈리는 몸매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 소개팅 50분동안 30분 ㄸ 싼 남자 오빠샛기 나 자고 있을 때 컴퓨터로 덕수 ㅎ 장가 잘간 사위 장모님 자랑한다 1년에 600억씩 번다는 누나 요리에 흥미를 잃어 냉부 출연이 걱정 된다던 김풍 근황.jpg 이회창 옹 호불호 갈리는 몸매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AV) 보징어게임에 참가하게된 여자 . JPG 12.3 내란의 비밀 서울은 안전합니다 후방 - 야외에서 찍는 AV의 진실 부산-후쿠오카 운행하던 쾌속선 운영중단 철수 해외에서 인기라는 예수상 대구에 박정희 동상 근황.jpg 차승원이 유해진을 유일한 친구라고 하는 이유
결혼해서 놀수있게 해달라 이거야
모자이크 어디갔냐 ...
저럴때 모범답안이
"ㅇㅇ이 힘들었어? 그럼 우리 만나서 어디서 쉴까?" 임.
ㄹㅇ임. ㅅㅅ하면 기분 풀림.
오빠 : 그럼 이건 어때?
알겠어 오빠 ?
결혼해서 놀수있게 해달라 이거야
알겠어 오빠 ?
모자이크 어디갔냐 ...
답정너도아닌
노답정너
오빠 : 그럼 이건 어때?
공감을 해달라는건지, 한소리 해달라는건지
물론 유게이들은 저런소리를 들을 일이 없겠지
저럴때 모범답안이
"ㅇㅇ이 힘들었어? 그럼 우리 만나서 어디서 쉴까?" 임.
ㄹㅇ임. ㅅㅅ하면 기분 풀림.
넌 반만 아는 군 일단 고기를 먹여야한다
와 그런거엿구나 내가 써먹을 일이 잇을진 모르겟지만
이런 애들 볼때마다 무섭다 과연 여기가 아싸웹이 맞는가 역시 나만 아싸였던 것인가
오빤 나 그럴려고 만나는거야?!?
나 빼고 다 인싸인거시였음
저거는 시비거는거 아니냐
"아 집가고 싶다"를 말하는 병장의 심리랑 똑같은 말
원하는 대답은 지도 몰라 그냥 하는 거야
모범결말
여자 : 오빠 나 힘ㄷ...
남자 : 우리 해어져
조상님의 가호인데 못알아들으면 안되지
남자를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여기는거지
그나마 여친이라 참는거지 상사가 저러면 뚝배기 깨버리고 싶음
지가 당하면 길길이 날뜀. 그게 진짜 웃김.
사람 대 사람으로 대하는 게 아닌 케이스가 많아.
회사에서 ㅈ같은 일 있었으니까 빨리 무슨 일인지 물어보고 위로해줘~~ 이거니까
단거 멕이면서 말 들어주면 됨
이제와서 옮기라고? 뭐냐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