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 바늘 을 사용해...옮기는.. 메갈들

헌혈 주사 바늘은 새거 사용해야하고
헌혈의 집 직원들이 에이즈 환자가 사용한 주사 바늘을 손에 넣을 방법은 없습니다
우선 저런 지능상태로 헌혈의 집 직원인지조차 의심스러운데
내가 우리 동네 우물에 독을 풀었다고 낄낄대는 또라이들 말에 일일이 귀기울여줄 필요가 있을까요?

아니 자작이든 뭐든 저런 생각 하는 자체가....와 무엇을 상상하던 그이상이네...

와 무섭다 무서워

이건 헌혈의 집에서 소송걸어라.

와 사람아니다

적어도 헌혈 한번 안해본 사람인건 알겠음

일반인이라면 적십자에서 적절한 법적 절차를 밟을것이고, 간호사라면 파면이 마땅하죠

적어도 헌혈 한번 안해본 사람인건 알겠네. 헌혈할 때 각종 바늘들 다 포장된 거 씀. 약쟁이들 중에 에이즈 환자 비율이 높은것도 그 주사값이 비싸다고 주사바늘을 재탕해서 쓰는것도 한 요인이 됨. 그런데 저딴 헛소리는 알려져야 하고, 메갈 워마드가 얼마나 위험한지도 알려야 함. 남자들이 일베하면 얼마나 배척받았는데..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 믿는척이라도 하지 헌혈의집에 에이즈환자 찔렀던 바늘이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크리스마스에 우리집에 여자사람이 누워있다고 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주작글이라도 신고해서 다시는 못하게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냥봐도 주작인란거는 알수있지만 그래도 꺼림찍한게 남잖아요 게다가 잘모르는 사람들은 어라 이제 헌혈하면 안되겠다 라고 할사람도 많을꺼고 일단 잡아야죠

저게 병신 인증인게.. 만약 원인모를 원인으로 에이즈가 걸린 사람이 있었고 수혈이 감염경로로 의심이 돼는 상황인데 이 글이 퍼지고 있었더라면.. 형사들이 들이닥치고 자기가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조사 받아야하는 상황인데.. "관종 & 메갈"로 무죄로 나와도 회사나 사무실의 이미지 손상과 간호사들끼리의 태움으로 그만두고 나올 수 밖에 없고 다른 곳에서 일하고 싶어도 이미 소문이 다 나서 재취업도 불가능한 상황인데.. 저리 생각없이 자기네들끼리 웃고 자빠졌으니..

매번 새바늘쓰고 헌혈끝나면 바로 주사바늘 정리하는거 보니까 주작인건 알겠는데
꺼림직하네요

이래나 저래나 바보같은게
억에 하나 에이즈 걸렸다치고, 그놈이 다니면서 만나는 여성들마다 에이즈 균을 옮길텐데
과연 그들입장에서라도 이득일까..

헌혈할 때 보니 제 눈앞에서 혈액채취 세트랑 바늘 다 봉지를 새거를 뜯던데
저 참... 뭘 알지도 못하고 한 번도 헌혈 안 해본 것들이..

저건 잡아내야합니다 실제로 간호사 저랬다면 테러리스트혐의 +살인미수 로 잡아넣어야하구요

그러니까 저 매갈이라는 애들은 한국 남자들은 다 죽어야 한다는 건가요?
최종적으로 원하는 게 뭐예요?

애초에 의료계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너무 바빠서 저딴 커뮤니티 할 시간이 없음

거짓이든 실제이든 공익에 타격을 준 것에 대한 처벌이 가벼워선 안되겠죠

주작이지만 문제인 이유
1. 아직 사회를 모르는 어린 메갈이 진짠줄 알고 모방심리가 생긴다.
2. 저런 정보를 자주 접하게 되면 심리적으로 무감각해져 범죄인줄 모르게 된다.
3. 쉽게 휩쓸리고 무리를 만드는 특성 상 계속적으로 비슷한 주작질을 하게 된다.
4. 혐오정보를 계속적으로 접하게 되어 없던 혐오도 생기게 되고 없던 남여갈등도 지속적으로 발생시킨다.
숙대사태는 이런 주작글이 지속적으로 접해진 결과이다. 사실 몇살안된 대학생이 뭘 안다고 한남죽이자고 하겠나... 직접적인 피해 당사자들도 아닌데..

멍청하면 주작도 못하네. 왜저러고 살까

이런 자극적인 자료는 조만간 종편에서 볼 수 도 있겠군.

일베보다 더하네 ㄷㄷㄷㄷㄷ

뭔가 지가 에이즈라 자기 찌른바늘 사용한 느낌인데?
완존 써글인간일세

진짜고 가짜고 중요헌게 아니고, 저런생각을 했단 자체가 싸패지. 저년 뇌엔 도대체 뭐가들었을까..

헌혈 잘하고 있었는데.. 너무 섬뜩하네요;;

옘병 ㅋㄱㄱㄱㄱㅋㅋ
헌혈 한번도 안 해봤거나 두개골 안에 우동사리가 들어있네.

본인이 에이즈거나 지인이 경우 실행 가능할수도 있다는 생각을 잠시 해보며....
적십자가 가만있으면 안될듯 싶은데요... 헌혈에 대한 혼란 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