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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키운건 최태민 자지겠지
쌍으로 나라 조져놓고 갔음
???:아 기분 상했습니다 돌아갑니다
재규장군께서 그새끼 죽여야 된다고 수차례 건의했다는데...
당시 높은 사람들 중에 나라와 민족의 장래를 생각한 유일한 분이셨음...
그 시기 박정희 상태를 보면 김재규가 죽어서 전설로 남았다 할정도로
맛이 많이 간 상태였다고 함. 아마 누가 그렇게 강압적으로 제지하지 않았다면 개인적으로든 국가적으로든 대형사고 쳤을 정신상태였다는 이야기를 들음
딸이 키운건 최태민 자지겠지
으아앙~ ㅊㅌㅁ 쟈o 갱장해여~!!
진짜 히토미에 볼법한 내용이 실제로 있으니 소름 돋았음.
쵀태민이 괜히 코리아 라스푸틴이 아님.
조만간 남산에서 찾아갈듯
아 배드엔딩 떴네 2회차 간다
???:아 기분 상했습니다 돌아갑니다
쌍으로 나라 조져놓고 갔음
측근들에 의해 최태민 쳐내는걸 수 없이 들어왔는데 정작 딸바보라 딸이 좋아한다고 못쳐내서...
애비는 딸바보
딸은 바보
거 참 ;;
재규장군께서 그새끼 죽여야 된다고 수차례 건의했다는데...
당시 높은 사람들 중에 나라와 민족의 장래를 생각한 유일한 분이셨음...
딸바보라면 오히려 안기부 동원해서 최태민 담궈야 하는거 아닌가?
무누라죽고 정신적으로 압박이 심했나
그냥 김재규 일화의 구전에 대해 들어보면 딸이 최태민과 한방에서 나왔다 해도 못잡았음
당시 박정희 독재정치 당시 그냥 죽여라 해도 되는 상황이었는데...
그 시기 박정희 상태를 보면 김재규가 죽어서 전설로 남았다 할정도로
맛이 많이 간 상태였다고 함. 아마 누가 그렇게 강압적으로 제지하지 않았다면 개인적으로든 국가적으로든 대형사고 쳤을 정신상태였다는 이야기를 들음
진짜 마누라죽고 맛간건가
육영수는 박정희가 치워버린 걸수도 잇음 여자문제로 자꾸 바가지 긁어대니
저격사건도 그냥 덮어 버렷으니 저격한놈이 총쏜 횟수랑 총소리.탄두 숫자가 차이가남
부산마산에서 캄보디아처럼 300만 죽여도 된다는 차지철말을 좋다고 듣고있었으니
이 아재는 없는 짤이 뭐냐?
딸년이 최태민에게 놀아나고 재규장군이 빨리 조지자고 하는데
계속 최태민 감싸고 평생 충정을 바친 재규 장군에게는 뭐라 했지.
결국 재규 장군에게 탕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