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처녀였으면 만났을거 같은데 애들 때문에 안되고 우리 부모님이 반대할거라 안된다네요 그리고 너사랑하면 애들한테 사랑못줘서 안된다고.. 자기는 사랑하면 깊이 빠진다고 보고싶다고 전화하고 ㅅㅅ하자고 불러내고 그러느라 애들한테 사랑못줄거라고 안된답니다
내일 퇴근후 밥먹으면서 나머지 애기는 하려는데 어떻게해야 설득이 될까요?? 자기말론 남자로서 좋아하는거 아니고 동생으로 좋아하는거라는데 거짓말 같구요
https://cohabe.com/sisa/835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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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 3단계인듯
그냥 어장관리 입니다...
마음에는 들지 않는데...없으면 허전한 정도???
그리고 같은 회사라...딱 잘라버리기가....회사에서 불편하니..
아이고 아재요... 애딸린 아줌마를 왜... 결혼하고나면 그 후가 어떨지 다 아실만한분이
실은 나 마흔 여섯이야
여자분 기술자네요. 역시...
여자분 후리는 기술이 중급은 될듯
여자분이 밀땅 학원같은거 다니시는듯
결혼 잘해서 부모님 흐믓하게 해드리는 것도 자식의 도리이니 쉬운 겨얼코 문제가 아니여유..
미혼이시라는건 알겠는데 그럼 본인 나이는 어찌되세요?
작업이 거의 끝나가네요....
저지랄 했으니 이혼당한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22223
2222
지금 이 남자가 내 애들까지 나만큼 사랑해주고 신경써줄 수 잇나 실험하는 겁니다. 이혼녀에겐 무엇보다 자기 자식을 사랑해 줄 수 있는 남자가 필요하죠.
만일 글쓴님이 애들도 내애처럼 이뻐하고 사랑해주는 모습을 보인다면 단번에 오케이일겁니다
하지만!!!!
남의 애를...그것도 8살 10살애들에게 정붙여서 내애처럼 키우기 정말 힘드실걸요. 제친구 1명 아주 죽어납니다...
총각 아재 정신차리세요 여자하나에 사리분별 못하셔서야 큰일하시겠습니까
지금 좋은거하고 앞으로 헤쳐나갈꺼정도는 구분하실 나이같으신데
부모님은 내자식이 놓은 손주를 안아주지
남이놓은 자식은 내자식 취급안해요
혹시 여자분 외국인 아닌가요?
맞습니다 어떻게 아셨는지?
어느나라 사람이신지? 그럼 외국인 자녀?ㄷㄷㄷㄷ
베트남ㅊㅈ인데.귀화해서 지금은 한국인 입니다
물회13호 더이상 접근금지하셔요
생각없이 보다가 웃기네 ㅋㅋㅋㅋ
끝났구만유...
이미 마음리 가버렸내유...
친구 같으면 3박4일 투드려 패고 싶네유....
여자가 이론을 얘기하면...마음이 없는겁니다.
십공감
이 또한 지나가리니....
님 돈 잘버세요?
애 둘 육아 책임질만큼 안 버시면 때려치세요
그리고 이혼녀 싸잡아서 욕하는건 아닌데
애들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혼할 정도면 어느정도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O스는 할 생각은 있는데 애들 때문이다
즉 너랑 하고 싶다 라고 싸인 준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이거 좀 설득력있네요
한마디로 술먹고 O스하고 그 후부턴 엔조이나 하자는거네요 부담없이
노래방 가서 도우미좀 그만 불러요.. 증세가 심각하네요..
from SLRoid
정신차리세요
이혼녀에 아이 둘 있다는 걸 전남친이 있었는데 헤어진 정도 혹은 그보다 조금 심각한 정도라 생각하심 안됩니다
결혼했다가 이혼하게 됐다는 현실, 것도 아이를 둘 낳을 때까지 이어진 결혼생활 끝에 이혼이란 걸 경험하고 나면
그냥 내가 너 좋다는데 뭐가 문제야 같은 사랑고백같은거 아~무 의미없는 철부지 사랑타령으로밖에 안보입니다
그냥 현실과 삶에 대한 눈높이 자체가 다른 행성 사람이라 생각하세요
그냥 서로 눈높이를 같이할 수 있는 분 만나세요
정신차렷!!!
주위에 여자가 없어서 정이든 모양인데.
정신차리시오.
섹파로만 남자는 뜻입니다.
그 이상 넘어오지 말란 뜻
잠깐입니다..나중에 후회하실 일 하지마세요. 유경험자임ㅜㅜ
역시 인생경험 만렙 어장관리 만렙
반대!!!
ㅋㅋ 끝물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요
에라이~~
에구
단수가 높네요
에라이.
접시물 코박고 디져라.
이정도면 답이 되었을까나요.
진심 말립니다. 제발 이라고 할정도로
음. 그녀보다 아이를 사랑할 수 있어야할 거 같아요.
만약 내 애기가 생기면 여자분애기한테 동일하게
애정을 쏟아줄수 있을까요?
진지하게 고민해보세요
제 경험상 진짜 질 나쁜 여자의 전형입니다. 님도 절대 마음 주지 마세요
성인인데 알아서 판단하시겠지만
제 후배중 한명 매우 비슷한 케이스로 결국 결혼한 녀석 있는데
부모님 화병으로 건강 해치시고
딸러온 아이 챙긴다고 자기 아이는 안 가지고 지극정성 키웠는데
결국 이혼하고 그 아이는 아빠 안본다고 연락도 씹고
뭐 부모님 건강잃고
본인 시간 잃고
재산(위자료) 잃고
폐인되서 지냅니다
넵 공사 치네요
ㅅㅅ 하자고 불러낼꺼다....
나도 사람이다~~성욕이 있는데 어디쉽게 풀수가 없고.
여자라서? 한국에 사는 여자이기에 어디 가서 쉽게 섹파만들기가 솔직히 쉽지 않으니. .너 나랑 섹파하자~~
이렇게 보이네요...
정말 죄송한데 그렇게 밖에 안보입니다...ㅡ.,ㅡ
죄송합니다...
아직 잠자리도 안한 사이인데... 매일 O스 하자고 불러낼거 같다. 라는 말을 해요?
여자 골때리네요. 암만 애엄마라도 여자인데....저런대사를 ㅡ.ㅡ
이건 바둑9단과 아마가 바둑두는 거에요. 판을 엎어야 님이 삽니다.
그 여자를 사랑할수있는가가 아니고
자식들까지 사랑할수있는가 아낄수있는가 ㄷㄷㄷ
댓글 잘 안다는데.. 이런걸 자게에 물어보는 당신을 되돌아보세요.
형인지 동생인지 모르겠는데 유부 10년차인데요
존나 불같은 사랑해도 일이년 지나면 의리랑 애때문에 사는데 남애 애 를 둘씩이나 키운다고 ?? 헤어지세요 세상 반에반은 결혼안한 여자입니다
쌍팔뇬됴수법에속다니
일년전에 제 모습을 보는거 같네요..
작년에 딱 제가 그랬어요 이혼녀 4년 만나면서 심적으로 힘들다고
고민글 올렸는데..
지금요?
가끔씩 이불킥 한답니다..
인생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어요
물론 그분이 좋은분 일수 있지만
님과 맞는 분과 이쁜 연애 하세요
그분은 님과 어울리지 않은 분이예요
여자분 멘트가 어디선가 들어본듯한 멘튼데요??? ....
밑에 글에다 욕 한바가지 써주고 싶었는데 ...
어차피 귓등으로도 듣지않을거 같아서 관둘랍니다
조언이라는건 상대방이 이해하고 받아드릴 준비가 되었을때 조언이지 ....
걍 꼴리는데로 하세요 잘되든 안되든
단 후회하고 남탓만 안하면 됩니다
그냥 만나서 셋째 낳고 다섯이 잘살면 됩니다.
어짜피 내인생도 아니니까요..
아 쫌 그만 접으라구요~~~!!!!!!
스스로 인생 망칠 일 선택하시네..
섹파 고고
원글에 수없이 말리는 댓글 읽었을텐데 아무리 말려도 안될분인듯 하네요
이미 마음은 기울었고 잘해보라는 말이 듣고 싶으신거죠
이쁜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일단 정신차리시고..
미쳤다고 애 둘 딸린 이혼녀를 그것도 연상을 사귀시려고 안달이신가요.
여자는 여자로 잊으라고..
주변에 적당한 아가씨 있는지 찾아보시고 없으면 어서빨리 소개팅이라도 받으시길..
초면에 죄송합니다
정신좀차려라 병슨아 !
관심받고 싶어하는짓 아니면 정신차리세요
손가락은 말리면서도 후기가 더궁금해지는 이유는 뭔지 참....
답답하네요
왜 이혼녀를 만나려는건지 원....
본인 업은 본인이 알아서 후회를 하던 뭘하던 알아서 하길..ㅉㅉ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 분 진지하시네요.
스스로 인생의 중요한 순간이라고 생각할겁니다.
용기 가지시고 화이팅하세욧!!!!!!!
응원합니다.
그리고 후기 기대합니다.
후기 쓸때... 댓글들이 무슨 말인지 가슴에 쏙쏙 들어와서 박힐겁니다.
지금은 뭔 소리해도 못 들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분이랑 머리끝까지 화가나서 싸워본적 없죠?
그런 싸움 뒤에도 이사람밖에 없다는 마음이 들면
그때 결혼 하자고해도 늦지않슴다
사랑은 개뿔 진짜....ㅋㅋㅋㅋㅋㅋ
그냥 설레는마음을 사랑이라 단정짓지마세요
설렘은 금방 지나갑니다...
다 할 수 있을것같죠?ㅋㅋㅋㅋㅋ 돌도 씹어먹을거 같죠?
제가 보기에 여자는 더 밀어붙이면 넘어오긴 할건데
님은 걍 노답이네요ㅋㅋㅋㅋ
정신차리래도
남자애 남자2명을 어찌키우냐
내애도 키우기힘들어서 하나만낳는데
결혼실전이야 실제살아봄 얼마나 많은 트러블이있는데
하자없는것들이 만나도 싸우는데
하자심한거만나면 잘살겠다
결혼할생각말고 엔조이 섹파 딱 거기까지
내가 등신같이 잘난거없어서 결혼하기힘들거든
차라리 베트남여자 데리고오든가
이글읽고 존나 기분나쁘거든 그만큼 이런거하면안된다는 의미이니 절대 결혼에 결자도 꺼내지말기를
어자피 한번뿐인 인생 하고싶은데로 하세요
근데 대부분 많은 분들이 말리는건 다 이유가 있어서입니다
좀 전 글에도 대부분 반대의견을 주셨는데 바로 이렇게 올리시는것도 좀 이해가 안되네요
어떤 사람이던지.......
아무리 사랑할 사람이 생겨도 자기 자식이 우선입니다.....
애 낳아보니 알겠더군요...
설령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한들... 그 자식이 힘들어질거 같고 자녀들이 고통받을거 같다고 생각되면 사랑도 접게 될겁니다....
그 아이들까지 함께 품으실수 있다면 추천드리나..
님 글쓰신것들 보면... 이미 어느정도 마음이 떠나서 계산중이신것 같네요....
딱 봐도 여자는 지금 이런 심정이겠네요...
'널 섹파로 꼭 만들겠어'
어떻게 이렇게 같은 고민을 하시는분이...^^
자게형님들 말씀 들으세요.. 후회안합니다.
사랑에 빠지면 보고 싶다고 불러내고 ㅅㅅ하자고 불러내고
이게 전 남편과 이혼한 원인인듯
지금 심정은 이해가 되나....
님아 그 강을 넘지마오....
내일 ㅅㅅ하겠네요 여자가 진짜 고단수임ㅋㅋㅋ
자기입으로 ㅅㅅ얘기 꺼내면서 거절해놓고는
내일 저녁식사 약속은 있다????
거절했는데 내일 저녁은 먹는다??? 왜먹을까요???????
여자는 압니다 내일 ㅅㅅ하고 나면 님은 더 못 해어나올거라는걸
내일 약속은 저번주에.잡아논겁니다 ㄷㄷ
멀쩡한 남녀 관계면
남자가 고백하고 거절한 이후엔 사적인 만남은 서로 피합니다
사랑 그거 얼마 못 가요. 사랑 끝나고 나면 아... 이 여자가 이래서 이혼 당했구나... 하실 거에요. 그다음부터는 지옥 같은 생활 시작...
그냥 가끔 ㅅㅅ나 하세요
정신차리세요 ^^
정말 미안한데...
신고한번 먹더라도 하고싶은말 한번 할게요...
정신차려라 병신 호구새끼야...
이미 당신 머리위에서 이걸 어떻게 요리할까
간보는게 뻔히 보이는데...
빨리ㅅㅅ하고 혜어지세요.
거봐, 내가 결혼은 안 된다고 했잖아!
나중에 싸울 때 이렇게 말하려고 하는 겁니다.
미리미리 스스로 피해자 만드는 게 본능적으로 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게 이혼 때문에 생긴 피해의식이 아니라
그런 피해의식 때문에 이혼했을 가능성이 더 커요. 사람 안 변합니다.
그리고,
세상에 어떤 미친년이 남친 만나고 O스 하느라
자시 자식을 못 돌봅니까? 하루 종일 떡만 쳐요?
그런 말을 미리 한다는 건
나 미친년인 거 미리 말했잖아! 이러려고 그러는 거에요.
저도 9살, 8살 애 둘 키우는 아빤데
내 애들도 힘든데
남의 애 둘을 어찌 키울런지...
아무리 그여자가 좋아도....남의 애 둘....감당될거 같아요????? 내자식도 어찌될지 모르는데..
에휴..이유는 댓글에 다써있네요.
정신차리세요..
자게 가지고 노는중이죠?이제 이야기해보세요 솔직하게 변태라고
아하 욕먹고 싶어서 그러신건지..
친구가 아니기에 좋게 말하자면
판단 잘하세요..
인생 좆집니다..
그거에 미치면 부모형제도 없다고 합니다.
그런 지인분 주변에서 봐서 압니다.
자기자식도 힘들게 키우는데.. 이쯤에서 깔끔하게 정리하세요 더 크게 일 벌리지 말고요
님 여자 없이 결혼 안하고도
아이 입양해서 잘 키울 자신있는가요?
부모님 생각한번 해보세요
아주 고생길이 훤합니다
세상에서 절대 이해안되는 병신짓이 이혼한 여자 만나서 저짓하는거. 정신차리고 나면 내가 미쳤다 할듯. 이혼한 여자에 애도 있은 여자랑 왜 저러는건지. 뇌에 하자있으신듯. 병신호구짓 그만하시길. 할수있는 욕은 다 하고 싶다.
님과 전혀상관없는 자게가 98%반대하는데..
여기묻지말고..
부모님께 물어보세요
1000000%반대하실듯
이 세상에서 당신을 제일 사랑하는 분들입니다.
지금 그여자분 설득할때가 아니라 님 설득하는게 더급합니다
여기 많은분들이 대동단결해서 말리면 고집부리지마세요
ㅋㅋㅋㅋ 몇번하고 그만두세요
그냥 마음 가는데로 하세요. 결과는 본인 몫.
무엇을 설득하려구요??정신차리세요 이사람아
힘내세요
전글도 읽었지만 님은 그냥 sp럽니다.
ㅠㅠ
미혼이 뭐가 아쉬워서 애딸린 이혼녀랑... 에휴.
너무 순진하거나 연애를 거의 안해봤거나 나이 어린거 같은데,
부모님이 아시면 펑펑 우시겠습니다.
애 아빠가 되어보니 알겠습디다.
애가 밤새도록 울고 보채고, 잠이 부족해서 쓰러질 지경이라도
내 아이가 사랑스럽고 지켜주고 싶다는 생각이 없어지지 않는다는것을...
당신 부모님의 생각도 그럴꺼라 봅니다.
그런데, 하루하루 어렵고 힘들게 키운 귀한 자식이 밖에서
애딸린 이혼녀에 빠져서 헛ㅈㄹ 하고있네요.
콩가루 집안 커밍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