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오유를 하다가 웃대성호가 너무 재밌어서 웃대를 보다가..
오유가 터지고..
웃대를 하다가..
웃대가 터지고..
오유는 아직 다른 게시판의 베스트, 베오베 오픈생각이 없고...
아무튼 이번에 웃대에서 많이 넘어 오셔서 뭔가 오유가 활기를 되찾는것같아 좋네요 ㅎㅎ
스르륵 아재님들 넘어 올 때도 그랬는데 ㅎㅎ
아무튼
솔직히 웃대인들 드립은 정말 재밌었죠.
춘삼아재의 그런 글들이 오유로 따지자면 베오베 간것도 그렇고 ㅎㅎ
아무래도 오유보다 자유로운 분위기여서 그런것 일수도 있겠지만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라는 말처럼
오유에 오셨으면 오유만의 특유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요즘 웃대분들 넘어오셔서
말이 많네요...
오유분들은 그렇게까지 야한짤에
관대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이러한 짤들은
조금 수위가 높다고 판단됩니다.
(개인적인 의견일뿐 다른 오유 유저분들의 생각이 아닙니다.)
그렇다고해서
이러한 것들을 안좋아 하는것도 아닙니다.
오유 유저분들의 별명이 선비인것처럼
단지 체통을 지키는 것.
그리고
이러한 분야 뿐만이 아니라
지금은 많은 게시판이 활성화 되어있지않지만
만화나
※ 만화 케이온의 한 장면 ↑
게임 같은것들도 많이 좋아합니다.
※ 게임 오버워치의 한국인 캐릭터 디바(송하나)↑
그리고 웃대도 마찬가지겠지만
뭐 거의 모든 인류가 그러하겠지만(이것도 제 생각입니다.)
위 사진처럼 토끼보다는 고양이를 더 좋아합니다.
오유인들 고양이라면 환장합니다..
물론 개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아무튼 이곳은 성인들 뿐만 아니라
아무튼 이곳은 성인들 뿐만 아니라
학생들도 보는 곳입니다..만..
(베오베에서 저는 잘 모르는 시노자키 아이 라는 일본 배우의 모습도 종종 보이곤 했습니다)
각자 커뮤니티의 성향과 색깔을 존중합니다.
그리고 모두 재밌고 즐거운 커뮤니티를 이어갔으면 합니다..
아무튼 웃대분들 환영합니다. 너무 쎈 수위의 짤은 누군가를 불편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지당하십니다 역시 신사이시군요 적절한 짤들이였습니다.
이렇게 얼굴을 가린다고 해서 야짤이 야짤이 아니게 되는것은 아닙니다.
우리모두 누워만 있지말고
어서 기지개를 펴고
운동도 열심히 해서
즐거운 커뮤니티 사이트를 만들어갑시다.
저거 케이온 아니에요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이에요
ㅎㅎ
케이온이 아니라 스즈미야하루히 같은데요.. 이러니까 뭔가 되게 잘 아는 덕후 같당
케이온에 하루히 묻히지마시죠ㅡㅡ
앗... 아아..
역시 오유분들의 덕력은....
기타만 보고 케이온이라고 생각한 저의 미천한 생각을 반성합니다.
이 기회에 선진 야짤문화를 받아들입시다
.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인류가 나아가야할 길을 제시하는 교과서 같은 글입니다
.
예전에 오유에서 "아바타 여행" 이라는게 정말 재미있었죠.
실시간으로 유저분들과 소통해서 갈곳을 정하고 ㅎㅎ
웃대에서도
이번에 웃대 추천으로인해 서울에서 부산까지 걸어가신분도 계시고
심지어..히말라야 에 가시분도 계십니다.
그깟 커뮤니티가 뭐라고..
생각하기보다 그 커뮤니티를 통해 삶의 방향이나 계획을 세우고 계시는 분들도 있고
인생의 터닝포인트, 웃음과 감동 그리고 감동브레이커 등등
커뮤니티안에는 다양한 컨텐츠가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유의 다른 게시판 베오베가 어서 보고싶네요..
좋은 예시입니다.
요즘 오유 보면 다문화가 이런 장점이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웃대 학생 분들 환영합니다 파이팅
.
나중에 봐야지 스크롤이 넘길어!!
야짤을 수확하기 위한 텃밭같은 느낌이군
보다 더 구체적이고 많은 예시가 필요합니다
제목에서 틀린게 아니고 다른거라고 지적해주는게 오유 스타일 이었는데
드르륵 드르륵 멈칫 드르륵 드르륵 멈칫
제목에 문화가 다릅니다라고 바꿔주세요 (속닥속닥)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
.
바니좋아요
착한 설명충 인정합미다
격식있는 글 ㅇㄷ
살아난다~오유가 살아나~~ ㄷㄷㄷ
압도적인 감사!
이분 최소 아이큐150 ㅋ ㅋ ㅋ감사합니다
검스 vs 망사
여러분의 선택은?
설명이 너무 길어서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사진예시만 다시 부탁드려도 될까요?
ㆍㆍ
선비답게 돌려돌려 자기취양 맞춰달라는 흔한 작성자 글이네요
야... 나도 오유 하다 터져서 웃대 갔는데 웃대 터져서 요즘 다시 오유 기웃거리고 있다...
아... 여기 웃대 아니지... 참... 다시...
저도 원래 오유 하다 터져서 웃대 갔는데 웃대 터져서 요즘 다시 오유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웃대 반말에 너무 익숙해져서 존댓말이 어색하네요... ㅠ.ㅠ
주구절절 바른 말씀이오
ㅇㄷ
.
내가 댓글을 올리는건 수위를 정확하게 암기하기 위함이고 너희들과는 본질적으로 같다
저도 제 글에
조이엔 뭐시기 님이나
애로배우님 댓글이 달리길 기대했는데..
심지어 그 매일 당직서시는 검은눈알 분도 댓글을 안달아주시네..
(오유에는 닉언죄 라는게 있는데.. 닉네임을 언급해서 죄송합니다 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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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 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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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좋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