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에 들어가는데
뭐 바티칸에서도 얌체들은 널리고 널림.
특히 양키애들도 얌체짓을 한다고 하는데
보통 동유럽애들이 그짓을 많이 한다고 함.
어쨌든 맨 앞에 끼어들면 걸리니까 꼭 중간에 끼어드는 놈들이 한 둘씩 있다고 함.
처음 보는 사람들은 그거 보고 빡쳐가지고 막 뭐라하는데 대부분 사람들이 쌩깐다고 함.
와 유럽은 저런거 내버려두나...
나서는 사람이 없네.
유럽도 별수 없나 등등
처음 가는 사람들은 온갖 생각이 다들고 한시간이 지난다고 함.(중간에 새치기 해도 들어가는데 한~두 시간)
입장문 바로 앞에 오면 이때까지 무심한듯 관심 없던 주변 사람들이
전부 그 새치기한놈 새치기 했다고 경비한테 꼰지름.
그러면 바로 튕겨서 맨 뒤로 가야 한다고 함.
그러고보니 바티칸의 피에타상 앞은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소매치기 스팟이라지
그러고보니 바티칸의 피에타상 앞은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소매치기 스팟이라지
로마전체가 방심할수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