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에 기스나 흠집은 없다고 했는데
집에 가져와서 청소하다보니 조리개링에 뭐가 묻은줄 알았던 부분이 찍힘이었네요...
이럴경우 어떻게 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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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정도라면 패스할듯합니다.
저는 애초에 기스 흠집 없다고 파는걸 믿지 않기때문에 저정도는 감수하는 스타일입니다.
대부분 저보다 민감하지 않으신지 무기스라고해도 받아보면 제눈엔 기스가 보이더라구요.
저보다 심한경우엔 그냥 반품택배비 부담하고 반품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전혀 문제가 되지 않지만 다른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서요...^^ 감사합니다
저정도기스에 신경쓰이시면 신품구매가 원칙입니다.
ㅎㅎ 네 감사합니다
네, 저 정도라면 저는 그냥 쓰겠습니다.
그리고 보고 샀으니 판매자에게 책임을 물을 수도 없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너무 물건 외형에 마음쓰지 마시고 좋은 사진 찍은데 마음 쓰시면 조만간 저 렌즈를 사랑하시게 될 지도 몰라요 ^^
저도 저정도는 넘어갈듯
거슬리면 매직으로 톡톡
렌즈알에 저런 문제가 있으면 문제 삼지만
렌즈 몸통에 저런거는 저라면 신경안씁니다.
소니는 메탈이라 좀 충격 간거 아닌가유?
글쎄요... 저는 새거가 사용감은 없는데 흠집이저정도 있다면 그냥 쓰는 성격입니다..
알만 아니면 되죠 머 사실 들고다닌 렌즈가 겉이 멀쩡하면 그게 더 이상함
제가 구매자리면 그냥 쓰겠지만(저 부분은 기스 안나기가 더 힘들죠)
판매자리면 생활기스 정도는 있다고 고지합니다.
없다고 말했다면 선량하거나 매사에 분명한 판매자는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