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거)
서울, 진상손님(뒤도 없는 놈), 경찰에 신고(허나 경찰이 윤허하지 않았다.), 경찰에게 신고는 했다(신고 해봐라)
만약 본인이 맞다면 경찰은 한달간 지속적인 협박을 당해왔다는 소리.
살인형제 또한 단 하루만에 불친절 하다고 동생이 붙잡고, 형이 찌르는 계획적인 살인을 저질렀다기엔 동기가 말이 안됨...
마지막으로 일하는 날 이었다.
(알바라 할 지라도 일반적으로 퇴사는 한달간의 사직 수리기간이 있다.)
서울이라고 밖에 명시되질 않아 확실한 점은 없지만 우연이 겹쳐져있다.
겨우 서울, 수리기간, 살인 및 협박, 견찰들의 근무태만, 살인형제의 계획적인 범행, 정도 밖에 겹쳐져있지 않지만...
아니겠죠, 뭐.
이게 사실이라면 유족은 경찰청장 면상에 침뱉어도 할 말이 없는거
경찰 행동강령을 갈아엎어야것다.
작은 사건 하나에도 즉시 출동하고 싸움의 불씨가 조금이라도 보인다 싶을땐 격리및 피해자의 장기간 안전확보,피의자의 지속적 감시가 확실히 이루어져야한다.
+심신미약.우울증,술 이런것으로 가해자가 궤변을 늘어놓는다 싶을땐 진짜 죄수전용 정신병원을 만들어서 무기한으로 투옥시킨다.
이거만 지켜줘도 피해자들이 죽어나갈일은 없을듯
많이 겹치는데요
피의자 둘 다 남자인데 뭘 또 여기다 여혐을 가져다 붙이니 정신병자야...
죄수전용 정신병원은 국가가 알아서 만들어야지 참..
견찰이 뭔돈이 있다고ㅋ
많이 겹치는데요
설마
이게 사실이라면 유족은 경찰청장 면상에 침뱉어도 할 말이 없는거
경찰 행동강령을 갈아엎어야것다.
작은 사건 하나에도 즉시 출동하고 싸움의 불씨가 조금이라도 보인다 싶을땐 격리및 피해자의 장기간 안전확보,피의자의 지속적 감시가 확실히 이루어져야한다.
+심신미약.우울증,술 이런것으로 가해자가 궤변을 늘어놓는다 싶을땐 진짜 죄수전용 정신병원을 만들어서 무기한으로 투옥시킨다.
이거만 지켜줘도 피해자들이 죽어나갈일은 없을듯
죄수전용 정신병원은 국가가 알아서 만들어야지 참..
견찰이 뭔돈이 있다고ㅋ
경찰력 낭비란 없다
장기간 안전확보에 피의자 감시까지하려면 현실적으로 인력 부족할 수밖에 없음
저대로 할려면 늘리는게 맞긴한데...
과연 늘리긴할지ㅋㅋㅋ
그냥 속터지니까 끄적여본거임
최소한 근무태만으로 불상사가 일어나는 일은 없어야 하긴 해
경찰이 근무태만으로 사람 살릴수도 있던 사건을 죽이게 만들었다!라고 밝혀졌다면 그 경찰들 불명예 사퇴까지도 가능하게 만들었음 좋겄음...
ㅅㅂ 철밥통 공무원들은 뭔가 하나같이 느슨함.
적어도 우리동네는 그럼.
설마여야한다 시-발
그리고 지금 경찰청장은 페미옹호하는것처럼보이고 여경도 더 늘림 ㅋㅋ
피의자 둘 다 남자인데 뭘 또 여기다 여혐을 가져다 붙이니 정신병자야...
여경이 지금 왜 나와...
지켜봐야겠지만,전 국민이 들고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이야기네
디시에서 과거글 수정해놓고 주작했을 가능성은 없음? 이 글 믿어도 됨? 본글 링크 없음? 리플 반응들도 좀 보고 싶은데.
9월18일 댓글 내용보면 글 수정은 아닌거 같은데
주작은 아닌거 같네. 우연히 겹치거나 혹은 정말 본인이겠다. 일단 지금 퍼지고 있으니 그냥 우연이면 본인이 나 아니라고 인증할듯. 인증 안 올라오면 본인일 가능성이 높을듯
일부러 안 올리는 애도 분명히 있지
주작도 판치는 마당에
시발 ㅈ같은 심신미약
모든게 맞아떨어진 계획범죄였으면 애초에 피방올때 칼을 가져왔지. 공공장소에서 죽일바에 그냥 피방에서 찔렀을테고
알바생이 알바 마지막 날이라는 점을 알았기에 비로소 확정짓게 된게 아닐까 생각해 봄.
알바 언제 그만둘지 어떻게 알았겠어. 보통 그런 얘기 둘이 있을 때 하거나 메신저로 하는데
만일 저 글이 사실이라면, 쟤네들 또한 단골이라는 소리임...
그니까 단골이어도 사장한테 직접 묻지 않는 이상...피방 알바는 보통 사장이랑 같이 안 하고, 했더라도 보통 카운터랑 좌석 PC 좀 떨어져 있잖아
제발 시발
이거 본문 링크좀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extra&no=7522023&search_pos=-7489020&s_type=search_subject&s_keyword=%EC%B9%BC%EB%93%A4%EA%B3%A0&page=1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extra&no=7522023
찾았는데 뭐 주작이라는 소리도 있고 몰겠네
감사합니다
처음 4개의 댓글과, 서울이라고 명확히 적혀있지 않다는 점에서 주작으로 안보임.
주작이었다면 확실히 강서구 피시방이라고 적었겠지...
9월 달 작성된 댓글중 세 사람의 아이피가 각자 다름.
댓글을 저때 적었는데 주작일리가..
살인 사건도 놀랍지만 저 링크 안에 디시 애들이 괜히 고인 모독하는 드립이나 안 치면 다행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식으로 존대말 까지 붙여가며 글 쓰는건 처음 보는듯
이거 사실이면 유족들이 경찰청장 그자리에서 줘패도 무죄임
우울증 뺑끼 쓰려고 하는거 보소.
칼빵으로 살인까지 하면 심신미약이 아니라 그냥 뿅뿅이지
사회와 영구 격리가 답임.
우주로 보내든지 해야됨.
진심 심신미약이 무슨 깔빵할 깡이 있다는게 웃기다
개나소나 우울증이여 미친 정신병자 따위가
정신병자 새끼들은 리스트 뽑아서 쳐 넣어야 된다고 본다. 관리 감독만 철저히 하면 상관없지.
시발 언제까지 무고한 사람들이 뒤져 나가는 꼴을 봐야 하냐?
아까운 목숨 하나 갔네
근데 경찰이 저러면 대놓고 앞에서 "널 죽여버리겠다" 라고 협박해도 별 문제없는거 아님? 흉기도 안들고 맨몸이면 별 일 아니라고 가라고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