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상 받았던 게임.jpg

저게 저 자리에서 할 소리인가?

웹젠이면 아마 뮤 얘기 같은데

저 게임이 가챠겜이 아닐 수도 있는데 왜 저 게임 만드는 사람이 그 말을 들어야 되냐

아니 범죄자한테 그런말해야지 일반인한테 범죄 왜 저지르냐고 하는걸 뭔 선견지명임

학부모 입장에서는 범죄나 다름없음
게임에 긍정적인 모습이 많이 보임? 아니면 부정적인 모습이 많이 보임? 여전히 부정적인게 압도적임

그게무슨 애들망치는 게임이냐
어른망치는 게임이지 ㅋㅋ
사실 망치는것도 별로 안와닿고

이건 또 뭔 개소리야? 그럼 영화는? 공포,액션물 같은 영화도 범죄냐?

장르에 따라서는 학부모 항의받는데? 왜 괜히 연령제한이 있겠냐?

그럼 영화는 왜 연령 제한이 있는데?

연령 제한도 폭력성이나 청소년에 대한 영향력 고려해서 존재하는거고 내용도 적절치않으면 항의 하는데?
영화계가 학부모 항의 얼마나 눈치 안본다고 할 수 없는데?

애들한테 저래도 삐뚫어지게 만들기 좋은 데 헛소리 오지게 하는 듯 ㅉㅉ

막짤회사면 ㅇㅈ합니다. 그래픽은 좋지만 다 오토고 현질 많이하면 이기는 구조인겜을 주로 만드는 회사아님?

이사이트 왜들어옴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성인이고 이제 내가 판단하고 행동하니까 들어오는거고 학부모 입장에서 보는거랑 성인이 활동하는거랑 같나? ㅋㅋㅋ

그럼 게임계는 눈치안보냐?

게임때문에 망한 인생보다 술 때문에 망한 인생이 더 많은데.. 그럼 진로 회장한테도 똑같은 소리 해야겠다? 생각좀 하고 살아라.
망한 자신의 인생을 남탓 하는 순간 애시당초 글러먹은 인생 인증이야. 지 새끼 교육 똑바로 못시킨걸 왜 엄한 게임탓을 해.

그러면 이사이트 청소년 출입제한해달라고 청원부터 ㄱㄱ

뭐 그럼 우리나라 청소년 게임 긍정적인 모습이 많은지 부정적인 모습이 많은지 말해보셈
롤,오버워치같이 다인겜하면서 패드립 혹은 이상한 유행어 배워온다고 하소연도 하고
모바일겜에 알게모르게 돈 퍼붓는데 아무리봐도 이해 안가는 그림체라서 외설적인거 아니냐고 불안해하시고
사춘기니 뭐니 삐뚤어질까봐 크게 말씀못하고 넘어가거나 싸우드만 학부모 입장에서 본 게임은 딱 거기서 끝이던데?

그래서 학부모한테 부정적인 모습이 크면 게임이 무조건 잘못됐다 이거냐

술은 불법이라고 되있고 학부모 입장에서는 게임은 은근슬쩍 하니까 그런거지 ㅋㅋㅋ
긍정적인 모습은 손톱만큼 있으면서 합법이라고 갉아먹으니까 범죄나 다름없다고 싫어하는거고 만약에 진로 회장이
애들한테 파는 루트 만들면 당연히 항의하겠지 ~ 애들이 할 수 있게 환경 만드는 놈들을 학부모가 더 싫어하는거 모름?

학부모 입장이라...
혹시 애들입장을 생각해본적 없음??

너 이런 해로운 사이트는 그럼 왜들어오는거냐? ㅋㅋㅋ

장관에게 비판받아도 할말 없는거지 게임이 가진 긍정적인 모습 단 한번이라도 게임업계에서 보여줬냐?
페이커니 뭐니 유명인 사례만 들면서 게임도 이렇게 스포츠화 됬습니다 이런거만 했지 얘들 정신적,육체적 이런거에 도움되는
걸로 한번이라도 방향 튼적있음? ㅋㅋㅋ 애나 어른이나 소비자 돈 빨아먹을 궁리만 쳐하고 홍보하니까 당연히 그런거아님?

해로운 사이트니 뭐니 난 성인이니까 상관없다니까? 학부모가 고깝게 보는건 팩트자나?
요즘 어느 부모가 아들 공부말고 게임해 ^^ 하는 부모 있냐? 있으면 오른쪽 베스트 감이지 ㅋㅋㅋ
사실만 보자고 니 주위 학부모들 10명 중에 게임 좋아하는 부모 몇이나 있는지 여전히 싫어하는 쪽이 압도적으로 많을껄?

매번 게임이 악영향을 끼친다는 말이 오르내리는걸볼때마다 답답함. 학부모 얘기를 하셨는데 학부모들은 대부분 ;공부;를 제외한, 혹은 공부를 방해하는 활동을 주적으로 여기는데 그런식으로 따지면 이롭기만한 취미생활은 단한개도 없음. '나쁜것"을 보는것이 좋지않다고 한다면 나라 전부의 tv와 인터넷을 끊어버리는게 맞음. 그냥 이건 개개인의 판단으로 게임을 하던 말던 신경쓰지 않는게 답이라고 생각함.

마치 게임 없으면 애들이 도움이 되는거 같다고 생각하네

근데 성인이 저런식으로 유게에서 말하는거 보면 흠... 어릴때 게임 많이해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피해받은듯

게임이 가진 긍정적인 모습을 왜 게임업계가 보여줘야함?
지들이 애들 놀 시간도 안주고 학원만 존나게 쳐보내놓고 게임에 푹 빠지니까
그걸 아니꼬와하는게 말이 되나?

게임업계가 행동을 한걸 보면 이렇게 게임강국에서도 저런 취급당하는게 할말 없다고 생각함
학부모 입장에서 게임은 여전히 도움 1도 안되는거거든 한발 물러선 부모들은 하는거는 막지 않는거지 하지만 게임에 대한 시선은
여전히 싸늘해 반대 진영에서 게임중독이니 뭐니로 할때 게임업계? 한거 있나? 장관에게 저런 소리 들어도 장관에게 1도 손해가 안
가는거는 뒤에 있는 학부모들 시선이 저 시선이랑 크게 다를꺼없걸랑

뭔 헛소리야 게임안할때는 애들이 바르게 컷냐?
그냥 지 자식이 공부못하는 원인만 폭력영화 만화 에서 게임으로 바꾼거 뿐이야 고대 이집트 문자 해석하니 나온말이 요새애들은 싸가지가 없다는거야 그때도 게임이 있어서 애들이 그랬음?

윗대가리들도 어이없는게 게임이 진짜로 악영향을 끼친다면 그걸 억압할게 아니라
좋은영향을 끼치는 방향으로 개선해볼 생각을 해야되는거 아님?

그냥 나이먹은 꼰대마인드같음
내가 본 게임은 이렇게 안좋기 때문에 하등 도움안되는 쓸모없는 것이다
라는것같은

그러니까... 당신이 멍청한 학부모의 멍청한 생각을 아무 생각없이 여기다 옮겨 적었잖아. 그래놓고 좋은 소리 들을걸 기대한거야?

게임중독이니 뭐니 할떄 게임업계가 왜 뭘 해야하지? 그건 국가에서 나서서
어떻게 해야하는거 아닌가? 그때 고칠 생각은 안하고 억압만 한게 어디였더라?

게임이 악영향만 끼쳤으면 프로게이머들은 다 범죄자가 됐어야지?

아니지 니가 여태 말하는건 학부모가 고깝게 보는게 아니라 청소년한테 해롭다며?
그 해롭다는 확실한 증거나 가져와봐라
카더라같은 불확실한거 말고 제대로된 연구결과로 말이야
지금 who가 제대로된 연구결과조차 없이 게임을 질병으로 분류할라고 해서 난리났는데 니가 찾아오면 인정한다

아마 게임이란거만 들었지 뭔 게임인줄도 모를거다

애초에 평-등 땜에 5:5로 앉이는 자리라 딱히 명예랑 상관없는 자리

둘째도 말을 하다 마는것이다

셋째...는

꺼츄를 만지고 도망가는거지

셋째는 자녀 계획을 확실히 갖춘 뒤에 생각해도 늦지 않아요

저런 카드뉴스 형식 중에서 팩트를 별로 못 봐서 신뢰가 가진 않는다

MB 시절때 실제로 있었던 일임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5/?n=61067
실화.

상세 디테일한 내용이 하나도 서술이 안되어있는데 이런 글을 보고 선동당하면 흑우 인증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