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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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선위반은 엄청 많죠 머하러 찔끔찔금 나가는지 모르겟단...
찔끔찔끔 나가다가 정작 신호바뀌면 바로 못나감
100만원씩 때려야 파란불일때 슬금슬금 안올랑가
저거 찍어서 벌금좀 심허게 때려부었음 좋겠네요...
길막아서 째려보면 차안에서 입이 씰룩씰룩...
아가리에 똥을 쳐부워 불라...
저런 인간들 정말 많습니다
파란불 일 때 정지선 위로 레이져 지나갓으면 좋갯어요.쪼개지게
우회전 차량은 신호가 안보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우회전 신호등도 있어야 함.
교차로 신호위반 안하려다보면 노란불에 갑자기 서다가 저렇게 되는 경우 있죠. 운전하다보면 가끔 저럴때 있잖아요. 굳이 저걸 아이라고 하면서 기사 꼬아낼 필요가 있나요? 저정도 나이면은 아이라 하기도 그렇네요.
촛점은 그게 아닌데 ㅋㅋㅋㅋ
자주 저러시나보니다~~찔리셔서 발끈하시네 ㅋㅋ
저도 저런차 꼴뵈기 싫을 때 많지만, 막상 운전하다보면 어찌저찌하다 저렇게 되는 경우가 아주 간혹가다가 있긴 하죠 ;;
신호위반 안하고 멈추려다가 저런경우 종종 생기긴 합디다.
이건 진짜 양쪽얘기 들어봐야 아는데,
일례로 우회전 하려고 붙어가는데 앞차가 저지점서 갑자기 정지하고 사람이 내린다던지, 어물쩡하다가 갑자기 직전으로 껴서 가버린다던지 하는데, 그 순간 신호가 딱 걸리면 오도가도 못하고 저래되는 경우 일년에 한번꼴 정도 생길수 있음.
몰론 꼬리물기로 붙어가지 않고 정지선서 대기후 지나가면 그럴일 없겠지만, 한국 도로환경서 그렇게 운전은 못함..ㅎ
물론 상습범도 많은게 사실..
저런인간들 겁나 많음요.
우회전하겠다고 슬금슬금 움직이기도 하죠
우회전 신호 찬성이요. 사실 잘 안보이거나 신호때문에 저렇게 걸칠때 많아요 차라리 우회전 신호등이 있음 좋을것 같아요
저 신호가 도로쪽에서 잘 안 보인다는데, 대체 왜 안 고치는지 모르겠음
그냥 저 처럼 폰꺼내서 대놓고 찍고 지나가면
꼼짝도안함 ㅋㄱ
지금 캐나다에 있는데 여긴 정지선 및 보행자있으면 칼같이 멈춰서 다 건널때까지 기다리더라구요. 우리나라처럼 보행자 신호라도 사람 없으면 우회전하거든요.
벤쿠버 돌아다닐때 황색신호 뜨면 칼같이 섬.
애매하고 자시고 무조건 서길래 첨에 한국처럼 하다
따라서 칼같이 서게되더군요. 속도 있는 도로에서는 예비신호 있는것도 좋았구요
횡단신호에 사람들 건너고 있는데도 멈출생각안하고 그냥 지나가는 무개념도 많던데 요즘
물론잘못된거지만 사정은 있을수있죠
신호가 바껴서 급정거 했다던가
우회전중에 보행신호가 들어왔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