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건 그 개뚱땡년들끼리도 말은 안해도
서로 비교질하고 쟤보단 내가 좀 사람같이 이지랄 함
어차피 킹버그or버그냐 원해드or트윈해드 오우거 차이일뿐인데
붕어 싸만코2018/09/08 12:58
나 학교 다닐때는 여학생들 무조건 단발에 화장 같은건 택도 없는 소리였는데 풀어줬더니 코르셋 채운다고 질알 ㅋㅋㅋㅋㅋ
루리웹-49825812682018/09/08 12:59
지들 안가꾸는걸 가지고 지랄하는게 아니고
그 프레임을 자꾸 정상인한테 씌울라고 하니까 문제인건데
말이 통할것 같으면 진작 저 지랄도 안했겠지 ㅋ
김센베2018/09/08 12:59
학교 대부분이 공립보다는 여고/남고 아님?
여학생들끼리 저러는 걸텐데.. 우리때는 걍 잘나가는 애들이랑 못나가는 애들로 나뉘고 말았을텐데
요즘에는 잘나가는 애들 기준이 자기들한테 안맞으니 자기네 기준에 맞추라고 난리네;
쀼잉뽀잉2018/09/08 13:00
이거 우습게 볼 문제가 아닌데
그냥 평범하게 공부하게 생긴 여학생들도 페미짓을 하고 다님
특히 여고 애들 심각하다
아직 어린애들은 괜찮이 20대 30대 누릴거 다 누린것들이 ㅈㄹ하는거니 해도
그게 통용되는게 군 관련 문제밖에 없음
긔엽긔저글링2018/09/08 13:01
남자들은 객관적으로 외모를 볼수 있어서 개꿀
에노히2018/09/08 13:02
뭐지? 한 2년전 고딩때만 해도 여자애들 화장하면 선생님들이 뭐라뭐라 했는데?
물망초2018/09/08 13:02
옛날에도 몰래 있긴 했음
뭐 학교마다 다를 수도 있겠지만....손거울이랍시고 팩트 가져와서 몰래 바르거나
립글로스 같은 거 입술에 바르고 ㅋㅋㅋ 그땐 지금만큼 화장품이 발전한 것도 아니고 애들 지식도 그닥 없어서
얼굴 피부톤이랑 안맞는 거 바르거나 입술에 립글로스 너무 부담스러울 정도로 바른 애들도 있었음 ㅋㅋㅋ
물망초2018/09/08 13:03
근데 요때는 좀 호기심 성향이 강했던 거 같아
이뻐보일라고 귀엽게 꺅꺅 하는 수준이었는데 지금은 뭐;;;;;
네코네코열매2018/09/08 13:02
ㅄ영페미
소득공제2018/09/08 13:08
ㅆㅂ.... 내 자식 학교보내기 무섭네 ㅡ.,ㅡ
조호수2018/09/08 13:08
아니, ㅅ발 하지 말라는걸 굳이 하겠다고 ㅈ랄을 해놓고, 왜 갑자기 피해자 코스프레야.
カオナシ2018/09/08 13:10
뭐? 10대가 화장을해?
당구구당당2018/09/08 13:11
탈코 시1발 ㅋㅋㅋㅋ 대학 여학생들 전부 화장하고 다니는데 안하면 병1신됨
Wrecked212018/09/08 13:11
어차피 나랑 상관도 없는 일인데 뭘.
저러다가 시대가 또 변하면 그 때는 더욱 광적으로 변하겠지.
정작 탈코르셋을 외치며 방송에 나오는분들은 화장을 전부다 하고오셨던데..
아무도 강요안하는 걸 강요한다고 함
왕따 당하는 애들이 탈코르셋을 외치는게 아니고?
근데 교칙이랑 애들사이의 분위기는 늘 따로 놀았잖아
지들이 알아서 하겠지
알아서 걸어달라는 거 아냐.
좋네.
되는데가 있고 아닌데가 있나본데
되는데가 늘어나는 추세일듯
왕따 당하는 애들이 탈코르셋을 외치는게 아니고?
정작 탈코르셋을 외치며 방송에 나오는분들은 화장을 전부다 하고오셨던데..
???: 그런 모순을 견디면서 하는게 페미니즘입니다
진심 어이없더라ㅋㅋㅋ
요즘 염색도 하고 다니는데 뭘
뭐 예쁘게 하고 다시고 싶다는데 막는것도 좀 웃기긴 하지
요세 학교 교칙이 쫌 풀였나봐봄
ㅇㅇ 요즘엔 대부분학교가 두발규정이 매우 자유롭고 어떤곳은 염색에 파마까지 가능하기도해서 굉장히 놀라움. 나는 무조건 스포츠컷이었는데
시대가 바뀌고있다는거겠지
나 학교다닐땐 치마짧게줄이거나 틴트만발라도 교칙위반이라 교무실갔음
아무도 강요안하는 걸 강요한다고 함
근데 교칙이랑 애들사이의 분위기는 늘 따로 놀았잖아
근데 그 애들사이 분위기라는건 결국 여자애들이 서로 조성한게 되버려서...
지들이 알아서 하겠지
어제 염색한 고딩보고 세상 많이 변했구나 싶었음
화장을 안해야하는거 아니야? 페미 할꺼면 화장하지말고 머리 삭발시켜야지
인간이길 포기하신 분들
쟤들이 애들 학교생활 하는거 뭘 알고 쓰겠어
...? 중딩인 내 조카는 집에서 하지 말라고해도 틴트 바르고 옅게 화장하고 다 하던데...
한창 외모와 이성에 관심 많을 시기라 하지 말라고 해도 하는게 10대 애들인데 뭔소리지
거지꼴을 하든 세기말 패션을 하든 너들 하고싶은대로 살어 안말리는데
그걸 남한테 강요하지말라니까
문혁때 홍위병들도 아니고 뭔 짓인가 싶네
숏컷은 왜하지 그냥 빡빡밀지
페미니즘은 피해망상 한 단어로 정리되는거 같네
웃긴건 그 개뚱땡년들끼리도 말은 안해도
서로 비교질하고 쟤보단 내가 좀 사람같이 이지랄 함
어차피 킹버그or버그냐 원해드or트윈해드 오우거 차이일뿐인데
나 학교 다닐때는 여학생들 무조건 단발에 화장 같은건 택도 없는 소리였는데 풀어줬더니 코르셋 채운다고 질알 ㅋㅋㅋㅋㅋ
지들 안가꾸는걸 가지고 지랄하는게 아니고
그 프레임을 자꾸 정상인한테 씌울라고 하니까 문제인건데
말이 통할것 같으면 진작 저 지랄도 안했겠지 ㅋ
학교 대부분이 공립보다는 여고/남고 아님?
여학생들끼리 저러는 걸텐데.. 우리때는 걍 잘나가는 애들이랑 못나가는 애들로 나뉘고 말았을텐데
요즘에는 잘나가는 애들 기준이 자기들한테 안맞으니 자기네 기준에 맞추라고 난리네;
이거 우습게 볼 문제가 아닌데
그냥 평범하게 공부하게 생긴 여학생들도 페미짓을 하고 다님
특히 여고 애들 심각하다
아직 어린애들은 괜찮이 20대 30대 누릴거 다 누린것들이 ㅈㄹ하는거니 해도
그게 통용되는게 군 관련 문제밖에 없음
남자들은 객관적으로 외모를 볼수 있어서 개꿀
뭐지? 한 2년전 고딩때만 해도 여자애들 화장하면 선생님들이 뭐라뭐라 했는데?
옛날에도 몰래 있긴 했음
뭐 학교마다 다를 수도 있겠지만....손거울이랍시고 팩트 가져와서 몰래 바르거나
립글로스 같은 거 입술에 바르고 ㅋㅋㅋ 그땐 지금만큼 화장품이 발전한 것도 아니고 애들 지식도 그닥 없어서
얼굴 피부톤이랑 안맞는 거 바르거나 입술에 립글로스 너무 부담스러울 정도로 바른 애들도 있었음 ㅋㅋㅋ
근데 요때는 좀 호기심 성향이 강했던 거 같아
이뻐보일라고 귀엽게 꺅꺅 하는 수준이었는데 지금은 뭐;;;;;
ㅄ영페미
ㅆㅂ.... 내 자식 학교보내기 무섭네 ㅡ.,ㅡ
아니, ㅅ발 하지 말라는걸 굳이 하겠다고 ㅈ랄을 해놓고, 왜 갑자기 피해자 코스프레야.
뭐? 10대가 화장을해?
탈코 시1발 ㅋㅋㅋㅋ 대학 여학생들 전부 화장하고 다니는데 안하면 병1신됨
어차피 나랑 상관도 없는 일인데 뭘.
저러다가 시대가 또 변하면 그 때는 더욱 광적으로 변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