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속궁합을 중시하는 사람입니다만
많은 분들의 이 속궁합에 대한 접근방법이 되게 신기하네요
내가 바뀔 마음은 없고 오로지 상대가 나의 취향에 맞는가 아닌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게
마치 전남친들이 만들어 놓은 결과를 선택하려고 하시는 듯?
예전 유명 광고 멘트처럼 걍 남자 하기 나름이죠
우리나라 문화적 특성상 초반에 여자가 리드하는 경우는 적으니까요 어느 정도는 끌어줘야함
O스 후에 Bed Talk 솔직하게 가감없이 해야합니다
나는 이렇게 하는거 별로다 저렇게 하는게 좋다
이렇게 몇번만해도 만족감이 엄청 높아지죠 게다가 나중에 헤어져도 생각나고 ㅋㅋㅋ
다들 그렇게 하시죠?
https://cohabe.com/sisa/725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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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O스를 글로 배웁니다
와 마치 진짜 해보신것 같네요
아몰랑
아 이거 자야 되는데..
파드백도 좋지만 속궁합은 말 그대로 둘의 조화라 팔자소관 같은.
그리고 여자 명기도 복이죠. 여성의 훈련과 경험보다 타고난 게.
명기의 쪼임은 남자의 흥분과 절정에 가까워 짐에
저절로 반응하며 일어나는
불수의적인 리드미컬한 수축과 이완의 반복으로
훈련이나 경험으로 만들어낸 쪼임과는 그 맛이 다릅니다
또 책에 나오는 ' 우는여자' 도 실재합니다.
명기죠.
이 선입견이라는게 참 무서워요
'명기'라며 특정해버리니 그 틀에서 벗어나기 힘듬
질의 근육과 각도는 사람마다 다 다르고
O스에 있어서 심리적인 요인이 굉장히 크게 작용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명기냐 아니냐를 따지기보다
내가 얼마나 내 여자의 마음을 열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추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사람의 성향이나 어릴적부터 배어버린 문화적인 인식으로 인하여 차이가 있긴하죠
그 부분에 의한 한계치가 있으니 이것도 고려해봐야하구요
타고난 할매젖에 흥분되진 않죠
사진 누구에여? akb 48 닮은 듯
여자 그 안 속이 꼬가찬 여자가 참 좋더군요..
질압이 좋다고ㅜ해여하나.. 쪼이는 느낌이...
.... 하게 되면 그렇게 할께여...언젠간 하겠죠
힘껏 조여주던 그녀가 생각나네요
속궁합은 타고나는거죠, 키크고 잘생긴 사람이 인기있을 확률처럼, 소위 명기라 부르는 사람은 상대방과 잘 맞을 확률이 더 높은거고요
다만 그게 생각처럼 쉽지가 않으니 나머지를 맞춰나갈 뿐... 운동을 얼마나 하고 단순히 힘만 좋은 여자보다는 어리고 잘 느끼는 여자랑 할때 잘맞으면 그냥 번쩍번쩍 해요, 해외여행 다녀와서 며칠간 적응못하고 멍때렸을 때 처럼 그 원나잇 한번으로 한동안 멍해있던 때도 있었네요
지금은 일년에 한번 정도 이메일만... 당시엔 카톡도 없던 때라 연락이 어려워서 정말 아무 사이도 아니게 됐다가 그냥 연락은 하는 사이가 돼서 군대갔다와서 연락했을땐 쌍둥이 낳았다고 아이 사진도 받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