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이 여직원들에게 둘러쌓여 사진 찍은거 백악관을 따라했다는건데.
자게님들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중앙일보 퍼왔습니다.
강용석 “靑 여성비서관 만난 문 대통령, 쇼를 하다하다…”
출처 : 중앙일보 | 네이버 뉴스
https://naver.me/G9ECmAFW
https://cohabe.com/sisa/725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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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강용석이 할 비판이나 말은 아님.
박원순때만 해도 화력도 제법이었는데... 이젠 애처롭단 ㄷㄷㄷ
http://news.v.daum.net/v/20180826223529350?rcmd=rn
청와대 사진이 시간순서가 먼저랍니다
강용석 씨 .변호사가 너무 허술.
이런글을 기사화해주는 언론...
을 주목해주세요
믿고 거르는.... 불륜남..
보이는데서 둘러싸여 있다 = 문제 터질 일은 아니다. (예 : 현 대통령)
안보이는데서 둘러싸고 있다 = 문제 터질 일이다. (예 : 전 대통령)
저 사진 별로.
프로듀스48인가?? 그런 사람들 불러서 찍으면 환영
정은지나 수지, 아이유, 하지원등
쟤가 쪽팔린걸 알면 진작에 어디 칩거해서 죽은듯 살았을겁니다
낯짝이 비브라늄급ㄷㄷㄷ
바람이나 피우지 뭔 오지랍?
관종이 떠드는 말을 생각하고 자시고 할게 있나요.
그냥 개무시지.
돈 떨어져가나
원래 저런 사람들이 제일 두려워 하는게 무관심입니다.
그래서 어떻게라도 기사에 나오고 나쁘게라도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려고 한다고 예전 썰전에서 자기거 했던 얘기인거로 압니다.....그걸 실행에 옮기는듯...
아오안
강용석이가 제시한 트럼프의 사진은 관계가 없을지 몰라도 분명히 연출된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트럼프뿐이 아니라 역대 미국대통령이 앉아 싸인하고 주변에서 사람들이 이를 지켜보는 사진은 얼마든지 있어왔죠. 그런데 청와대 사진을 보면 왼편의 두여성이 동시에 책상에 손을 얹어놓는걸 넘어서 그 손에 기대어 짝다리 짚고 서 있으면서 대통령이 서류에 싸인을 하는 엄중한 순간에 거의 깔깔대다시피 웃고 다른곳을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나머지 사람들도 진중함이 보이지 않고요.
보통 일반회사라고 하더라도 자유로운 분위기를 지향하고 리더가 격의없는 사람일수록 직원들은 더욱 더 예의를 갖추는 것이 일반적이지요. 하물며 연예인 팬사인회도 아니고 대통령이 공적인 일을 결재하는 순간에 저리 산만히 서 있다? 강용석이의 상상대로 연출하지 않았다하더라도 자유로운 분위기의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만들어보자는 제안이 없었으면 나올수 없는 포즈라고 생각합니다. 정혜승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은정말 '연출했으면 저것보다는 잘 했을 것'이라고 했다는데 그렇다면 저런식으로 대통령이 공직을 수행하는 순간의 분위기가 원래의 모습이다라면 더 심각한 것이죠. 자신들은 문통을 위한답시고 대수롭지 않게 해명하고 넘어갈려고 하는것 같은데 이런 사소한 것들이 정작 문통행정부의 신뢰를 깍아먹고 있다는 걸 모르는 것 같네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