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우리 할머니를 데려가서 망토를 씌우면, 그들은 할머니를 그린 스크린 앞에 데려다 놓을 거예요. 그리고 스턴트맨을 들어오라고 해서 모든 액션을 하게 만들겠죠, (그런 액션은) 누구나 할 수 있어요. 그들은 액션 대역과 그린 스크린, 그리고 200만 달러에 달하는 제작비에 의존해요. 모두 컴퓨터 그래픽이 만든 겁니다. 나에게 그건 진정성이 없어요.”
제이스 스타뎀
박명수
공통점:둘다 대머리
요즘 MCU에서 대머리들 취급 생각하면......
스타뎀은 액션 영화로써의 진정성에 대해 얘기하는것 같은데
톰크루즈: 맞아 CG에 의존하면 나빠
감독:???
한가닥도 없구만 무슨
근데 나도 제이슨스타뎀액션을 마블보단 훨씬 좋아함
왜 벌쳐랑 타노스는 개간지였는데
스타뎀은 액션 영화로써의 진정성에 대해 얘기하는것 같은데
톰크루즈: 맞아 CG에 의존하면 나빠
감독:???
감독 : !!!!!!!!
아니냐??
근데 만화 원작이라 마법쓰고 변신해야되는데 마블영화가 cg떡칠이라서 액션에 진정성이 없다고 그러는건 좀 아니지않나? 무슨말을 하고 싶은건지 알겠는데
저때 당시가 에오울나올때라 아마 비전 디스에 가까운거 같음. 그래서 비전 배우인 폴 베다니가 빡쳐서 코난쇼에서 제이슨 디스함.
크리스토퍼 놀란: 맞말 인정
놀란: ㄷㅇ?ㅇ, ㄷㅇ
박명수가 배우?
왜 벌쳐랑 타노스는 개간지였는데
다른 대머리들도 다들 한가닥씩 함
한가닥도 없구만 무슨
벌쳐: 난 아직 좀 있다고!!
대머리=빌런이니까
마블 대머리 95%가 빌런이니 대머리는 사악한존재라는 편견이..
주인공 아버지랑 안좋은 일이 있었음
+대머리 = 빌런
빡빡이도 간지..
근데 나도 제이슨스타뎀액션을 마블보단 훨씬 좋아함
정작 스타뎀 출연하는 영화들도 CG 장면 쓰는건 비밀.
뭐 안쓰는 영화는 없지.
그래도 할수있는 부분에선 하는 게 좋다고 봄
내가 그래서 윈터 솔져를 좋아함. 카메라 워크로 뭉갠 액션신이 적었거든
그건 그런데 CG인걸 뻔히 알수있는 그런 액션하고 진짜 몸으로 하는거같은 액션의 차이가 있자나
확실히 트랜스포터는 잼났었지
박명수가 탈모라기엔 다 벗겨진건 아니잖나
히어로 영화에서 현실성은 왜 찾는거지.
그래서 안본대
하긴 스타템 아저씨 나온 영화들은 뭐 뻥뻥 터지는거빼고 사람이 하는건 CG조금만 칠한거같은데 마블은 뭐가 터지든 사람이 액션을 하던 기본 CG가 절반이상은 차지하니
확실히 같은 산업영화에서도 히어로영화는 특히 선을 긋는게 있긴 한듯
다른건 다 그려러니 하는데 인디펜던스 데이 감독이 히어로영화가 멍청하다는건 공감 못하겠더라 본인도 마블영화만큼이나 비현실적이고 바보같은 영화 많이 찍더만
인디펜던스 감독은 윈솔,다크나이트랑 비빌만한 작품은 없잖슴.
취존이지 ㅋㅋㅋ맞음 싫어할수있음 그런의미로 매드맥스는 정말 명작이다
그래도 cg가 더 볼거리는 많은걸 부정할순없음
저사람이 말하는 진정성 있는 액션영화란 과거 이소룡, 성룡처럼 몸으로 표현하는 쪽인거 같네.
저기 두번째 누구임? 오베디아 옆에
킹핀 임.
드라마로 제작된 데어데블에서 킹핀역이었죠.
뭐든 자기가 좋으면 장땡. 마블이 좋은 사람은 계속 좋아하고 리얼액션이 좋은 사람은 그거 좋아하면되고. 둘다 입맛에 맞게 그때그때 골라보고싶은 사람은 그러면되고.
뭐 문제될게 없는데.
영화에서 현실성을 찾을꺼면 볼수있는 작품이 극히 줄어드는데
기존의 히어로영화와 mcu는 구분되는게 있음. Mcu히어로무비 하면 딱 규격화 돼있는 공산품의 느낌임. 윈터솔져 제외하고는 모든 영화의 느낌이 비슷함. Cg,개그,가족영화.
놀란 배트맨 3부작만 없었어도 마블영화라고 안하고 히어로영화라고 했을듯
아니 스타뎀형 ㅋㅋㅋ 형은 운동선수 출신이자나 ㅠ 그것도 국가대표였구만
윈터솔져는 그닥!
대머리 아저씨 영화들도 좋았지만 윈터솔져는 더 좋았음.
근데 어벤져스 촬영장 모습보면
스타뎀같은 배우들이 진짜 싫어할만하지 ㅋㅋㅋ
근데 최근에 메가로돈 보면 CG투성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