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계속 태풍을 보고 있었는데요.
중심기압이 970 헥토파스칼 정도였는데
지금 955~960 헥토파스칼 정도니
어제보다 더 세졌다고 봐야됩니다.
한반도에 도착해서 어떻게 반응할지 모르겠네요.
걱정되는것은 이거로 인해 분명 물가가 뛸텐데..
추석상이 걱정이네요.
돈이 얼마가 들려나..
개인의 돈 더들고 덜들고가 문제가 아니라,
국가재난시스템이 농촌과 어촌에 잘 작동해야될텐데요..![RTKO63_201808230700]19_ko.png](https://imagecdn.cohabe.com/sisa/720946/1481114204857.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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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비해 약해진겁니다. 어제 최전성기 950hpa를 찍고 지금 내려가는 중입니다.
NOAA쪽 결과를 보면
막 변해서 970까지 떨어진 적이 있어요
좁은공간에 열까지 더해져 제주도 남쪽에서 더 세진게 맞아요.
아닙니다. 현재 고위도까지 진출한상태에 연직시어가 점점 높아지고 해양열용량도 저용량대로 진입했습니다. 태풍의 대류역이 붕괴상태입니다. 태풍의 중심구조가 와해되고 있는걸 보면 알텐데...
어제보다 약해진겁니다.
역해졌어요.. CAT 3 에서 CAT2로요
그런가요? 구글에서 풍속 찍어보니 어제보다 약해졌는데 35에서 지금은 27임 초속
약해지고 있는 중이에요. 가장 셀 때가 어제 새벽쯤이었음.
물론 최고치에서 떨어졌다는 거지 여전히 강함.
너무 비가 안와서... 비만 뿌려주고 가면 좋겠단...
인천 은 아직 고요합니다....태풍전 고요...
아마. 그냥 대충.그러다 사라질듯. 비도 안오고 바람도 안붐
태풍 뉸이 사라졌음..... 설레발이 었던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