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 이사가 우월적 지위를 이용하여 수명에게 돈을빌림. 나한테는 30만원 빌려서 다른 회사로 이직해버리고 연락두절
이직회사 찾아내서 연락했으나 갖가지 핑계로 빌려간돈을 안줌.
있어도 안줄것 같고 이직한 회사에서도 금전관계가 안좋다고함. 제2 제3의 피해자가 계속 생김.
이럴경우 어떻게 처리하면 가장 좋을까요?
우선 저는 집주소는 모르지만 현직장은 알고 있어서 그분이 등기를 직접수령할수 있는 직장주소지로 지급명령을 신청하는게 좋을까요?
30만원 없어도 살지만 주변에 피해자가 계속생기네요.
https://cohabe.com/sisa/720926
30만원 빌려준거 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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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쌩양아치네요ㅎㅎ
이사씩이나 되가지고 추하게 사네요
그런넘은 살면서 한번쯤 고대로 당함
경찰서에 문의하세오~
걍 찾아가서 달라고 하면 될듯
회사로 전화해서 @@이사님 돈받으려고 전화했습니다.하면
좀 먹히지 안을까요?
첫 순서가 내용증명 보내는거............
임원이 참 쪼잖하게 사네 ㅎㄷ
그 쪽 회사로 내용증명 보내세요..
월급가압류 소송
그냥 낮에 그회사 찾아가서 빌린돈 받으러 왓다고 고함 치세요
피해자부터 모아서 소송
다수라면 사기 고소도 가능할 것 같네유.
소문 내야죠.
월급압류 ㅎㅎㅎ
내용증명에 30만원이라고 쓰지말고 300백만원이라고 쓰고 보내보세요...바로 답변올껍니다... 30만원이라고 ㅋㅋ
그럼 빌린게 증명이 되죠
구두로 빌려준거 상대방이 맘먹고 안주면 별 수 없어요
사실 차용증이나 이런거써도 민사로 진행하면 우선순위만 높일 수 있지
그거 받으려고 변호사선임하고해도 골치아파지는거라
다음부턴 10원짜리 하나도 주변사람포함 가족과도 하지마시길
돈을 빌려주면 사람도 잃고 돈도 잃지만
안빌려주면 사람은 잃어도 돈은 지킵니다
이사가 30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오갔다는 증명이 되면 내용증명이나 고발장을 지금 있는 회사로 날려줍니다.
저도 여행갔다 우연히 친해진 놈있었는데 지갑을 잃어버려(현장에서 같이 있었..) 어쩔수없이 빌려줬는데
차일피일 미루다 잠수타다...
고발장 하나 날려버리니 금방 들어오던데요
이체 했다는 내용과 카톡이나 문자에 빨리갚아라 언제줄게 등등등의 내용만 있어도 고발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