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180cm 90-92kg원래 몸이랑 팔이 마동석 같이 둥글둥글한 타입인데조명하고 각도 잘 맞추면 달라짐.다이어트야 1년 내내한다지만, 변하지도 않는 몸뚱아리...ㅎ그냥 아닥하고 퇴근하면 헬스장가고 시간 남으면 복싱장까지갑니다.
우왕 44세 존경스럽습니다 ㄷㄷ
오히려 젊을때는 운동을 안했습니다. ㄷㄷㄷ
기름빨 아닌가요???
탄보다는 탄색상과 조명의 힘이큽니다만...
선수들은 주광에 내놔도 후덜덜이죠
180에 90키로믄 헐큰데유 ㄷ
183에 100인 저는 헐크버스터?
옆구리가 늘어집니다. ㄷㄷㄷ
근돼지로 따졌을때요 ㅎ
이런 분들은...
무지 부럽더라구요...
여자 앞에서 웃통 팍 벗으면...
언니들이 깜짝 놀랄듯...
옆구리보고 놀랄겁니다. ㅎㅎㅎ
그냥 옆구리 나온것보다 상체 덩치를 더키워서 커버할뿐 ㄷㄷㄷ
44세에 저 몸매라 ㄷㄷㄷㄷ
분명 탈모인일거야..
다행히도....근데 모발이 점점 가늘어지네요 ㄷㄷㄷ
꼬치도 작으실꺼라고
위안을..
ㄷㄷㄷㄷㄷㄷ
^^
조명도 그렇지만 사진은 후보정도 들어가죠
얼굴빨이죠..
제 얘기군요ㅎㅎ
갑장이시네요. 저도 181cm 86~87 왔다 갔다 하네요. 2년정도 보고 열심히 운동중인데,
어깨랑 삼두 위주로 계속 하고 있네요.
화이팅 합시다. ~~~
조명빨 거울빨 렌즈빨이죠
이사진만해도 거울안거치고 삼각대로 찍으면 이거랑 느낌다를수있어요
저랑 갑이시네요
176에 79~82왔다갔다하는데
따로 운동은 안하는데 75까지는 빼고싶네요 식이요법했더니 허벅지만 얇아지고ㅜㅜ 2년전엔 96kg까지 나갔었습니다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