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것도 좀 안맞는 말인게.
만드는 입장에서 보면 게임 판매 가격은 크게 상승하지가 않았음. 다른 물가에 비해서.
근데 만드는데 들어가는 인력이나 기술력은 점점 비대해졌고, 결국에 타이틀 가격을 못올리고 수익성을 유지하려다 보니 기형적으로 DLC가 나와버린것.
타이틀 가격을 못늘리는 이유는 지금 풀프라이스 60,000도 부담스러워 하는데 8~100,000 가격으로 올라가면 판매가 안되기 때문.
Tailtail2018/08/08 11:33
이제 정치적올바름을 따라볼까?잘팔리겟지?ㅎㅎ
COCO.J2018/08/08 11:33
저것도 좀 안맞는 말인게.
만드는 입장에서 보면 게임 판매 가격은 크게 상승하지가 않았음. 다른 물가에 비해서.
근데 만드는데 들어가는 인력이나 기술력은 점점 비대해졌고, 결국에 타이틀 가격을 못올리고 수익성을 유지하려다 보니 기형적으로 DLC가 나와버린것.
타이틀 가격을 못늘리는 이유는 지금 풀프라이스 60,000도 부담스러워 하는데 8~100,000 가격으로 올라가면 판매가 안되기 때문.
저것도 좀 안맞는 말인게.
만드는 입장에서 보면 게임 판매 가격은 크게 상승하지가 않았음. 다른 물가에 비해서.
근데 만드는데 들어가는 인력이나 기술력은 점점 비대해졌고, 결국에 타이틀 가격을 못올리고 수익성을 유지하려다 보니 기형적으로 DLC가 나와버린것.
타이틀 가격을 못늘리는 이유는 지금 풀프라이스 60,000도 부담스러워 하는데 8~100,000 가격으로 올라가면 판매가 안되기 때문.
이제 정치적올바름을 따라볼까?잘팔리겟지?ㅎㅎ
저것도 좀 안맞는 말인게.
만드는 입장에서 보면 게임 판매 가격은 크게 상승하지가 않았음. 다른 물가에 비해서.
근데 만드는데 들어가는 인력이나 기술력은 점점 비대해졌고, 결국에 타이틀 가격을 못올리고 수익성을 유지하려다 보니 기형적으로 DLC가 나와버린것.
타이틀 가격을 못늘리는 이유는 지금 풀프라이스 60,000도 부담스러워 하는데 8~100,000 가격으로 올라가면 판매가 안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