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도카와가 ㅈ같은 점+타츠키 근황

ㅇ

지들하라는대로안해서 짤랏겟지

무슨만화야?

이거 카도카와에서 갑질당하고 만화가라는 직업에 회의감 느낀 만화가가
만화계 아예 탈주하면서 그린만화임
카도카와가 갑질한거 전부 까발리고 고발하는 내용
저런게 나온다는거 자체가 이미..

아니 만화제목을 얘기한건데....ㅠㅠ

とある新人漫画家に、本当に起こったコワイ話』(어느 신인 만화가에게 정말로 벌어진 무서운 일)
이거임

근데 사실 분석들 보면 남양은 의도적인 불매운동때문에 크게 매출이 떨어진 것도 아니었고
현재는 다시 상승세임.

한 반토막 난걸로 기억하는데

그 상승세라는게 1+1이나 할인 회사 이름 가리기로 유지되는 거임
실상 까보면 매출은 졸라 하락함
계속 1+1같은거로 유지하는거라

매출 졸라 안 하락했는데;; 영업이익이 떨어졌다고 하면 모를까.

그리고 그런 건 다 아는데
남양 갑질 사건 일어난 것도 5년이나 지난대다가
님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다른 사람들은 남양 유제품은 절대 안 사먹어! 이러지 않음.
애초에 유업에서 가장 큰 매출 품목을 차지하는 게 분유라서 매출이 떨어졌다면 저출산이 더 큰 원인이지 불매때문이 아님..

출처좀 부탁드려요

그리고 까놓고 말에서 본문에서 말하고 있는 내용도
오타쿠들이 단합해서 불매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결론 내리려고 하지만
니코동이 오와콘화되는 가장 큰 이유는 유튜브일 거고
유튜브와 더불어 애니메 산업 자체가 점점 축소되고 있는 실정이라 영업이익이 감소하는 거지
결코 불매때문은 아님. 애니메 시장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차지하고 있는 게 카도카와라는 건 다 알잖아.
카도카와뿐만 아니라 다른 애니 업계들도 다 마찬가지일 걸.

구글에 좀만 검색해보면 나와요. 그림이랑 사람들 하는 말만 너무 믿지 말고
통계표 직접 확인해보세요. 사람들이 말하는 건 오버임 솔직히. 사람들은 마치 불매해서 망한 것처럼 말하는데
전혀 망할 기미도 안 보이고 오히려 13~14년 이후로 회복세임.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23790
영업이익이 87%감소인데 상승세라니...

어떤 통계표를 보셨는지 알려주실수있나요?

저기요. 보고싶은 뉴스로 찾아보시지 마시고
다른 통계자료에서는 영업이익 감소의 원인을 저출산으로 보고 있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다른 유업도 감소했다는 걸 생각해보세요.

하나만 보지 마시고 다 보고 판단하세요.

위 링크와 같이 분석하는 사람마다 결과가 다양한데 어떤 통계표를 보시고 그런 의견을 가지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애초에 불매가 원인이었다면 갑질 사건이 일어났던 13,14년에 가까운 15, 16년도에 매출이 더 감소했었어야지요.
18년에 영업이익이 줄어든 가장 큰 원인은 저출산이에요.

다양한데 하나같이 말하는 원인중에 하나가 저출산이거든요.
공통분모가 있잖아요 엄연히.

불매를 원인으로 꼽는 건 그냥 기사화가 목적이지
불매가 원인이 되려면 15년 16년도가 오히려 영업이익이 더 낮았어야지요.

어느 유업이 영업이익이 87%나 떨어졌음?

수치가 문제가 아니라 경향성이 그렇다는 거죠.
경향적으로 어떤 유업이든 현재 영업 이익은 감소하는 추세라구요.

불매때문이라고 하기엔 다른 유업조차 영업이익이나 매출이 감소하는 현상을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전반적인 하락세라고 하더라도 독보적인 하락세인듯 한데

그쪽도 정보를 부분적으로 취하시는게 아닐까요? 저것도 하나의 자료인데 너무 한쪽으로만 취하시며 주장하시는것 같습니다 저 의견이 어떤 면에서 적합하지 않은지 정확한 말씀을 해주셔야 설득력이 더 좋지 않을까요? 적어도 주장하신대로 어떤 통계표를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저기요. 그런 건 당신이 직접 알아보세요. 자료는 다양하게 받아들이되 당연히 주장하는 바는 한 쪽이어야 말이 되는 거죠.

주장하는 게 여러개인 게 애초에 말이 됩니까.
제가 주장하는 바는 딱 하나인데요. 영업이익 감소가 불매운동이 이어졌기 때문이 아니다라는 점.
매출표랑 영업이익표만 봐도 알잖아요. 당장에 불매때문이라면 15,16년도에 영업이익이 상승한 이유를 설명할 수가 없는데요.

제가 모바일이라 글이 느린점 양해바랍니다 다른 유업의 영업이익이 같은 수치로 떨어진게 아니라면 저희 두 주장이 결합된 복합적인 요인때문이라고 생각할수있을까요?

그리고 상대 쪽의 주장에 대한 근거 요청이 어째서 이상하게 받아들이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당연한 수순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니 하나만 가져오면 그거 하나만 갖고 근거를 댄다고 뭐라 할 거고
그렇다고 제가 모든 자료를 다 갖고 올 거면 그냥 님이 직접 확인하는 게 낫지 않습니까.
가불기 쓰지 마세요.

당연히 같은 수치로는 안 떨어지겠죠. 말이 됩니까. 같은 회사가 아닌데.
애초에 영업이익이랑 매출을 복합적으로 따져보면 또 다른 얘기가 될 거고.
남양도 매출 자체는 크게 하락한 게 아니라서.

가불기라고 생각하시니 굉장히 난감하네요
위 덧글 내용은 스스로 제가 그런 류의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고 먼저 지레짐작하고 행동하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
주장에는 의레 근거를 제시해야 하는 것이 옳은 수순이라고 생각하는 입장에서는 조금 당황스럽습니다

어쨌든 갑질때문이라고 하기엔 3~4년 사이엔 잠잠하다가 또 갑자기 갑질파동때문에 영업이익이 줄었다는 건 말이 안 되고
정작 기사나 관계자들은 사드보복으로 인한 해외 영업이익 저하, 저출산 등으로 인한 영업이익 저하를 원인으로 꼽고있습니다.

그런 류의 생각을 가진 사람 맞는 것 같습니다.
저라면 자료를 내놓으라고 하기 전에 스스로 팩트체크를 먼저 할 것 같거든요.
그리고 본인이 팩트체크를 했다면 제가 말하고자하는 본의를 먼저 아시겠죠.

보통 인터넷에서 증거 내놔라~ 자료 내놔라~ 하는 사람 치고
상대방이랑 대화하면서 먼저 관련 자료 찾아서 상대방이 뭔 말을 하는지 이해를 하고 시작하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일단 근거도 없이 반박을 먼저 꺼내놓고
나는 모르겠으니까 네가 증거 내놔라~ 자료 내놔라~하면 누가 그 대답에 응해줍니까?
님이 아무것도 모르고 말하는 게 뻔히 보이는데.

저는 그것도 하나의 분석으로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쪽 분의 주장에서 아쉬운 부분은 그렇다고해서 소비자의 구매심리를 아예 원인에서 제외하시는건 조금 무리지않나 싶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과연 옳바른 대화 방법일까요?
저는 되려 주장을 하는 사람이라면 반대 편의 사람이 무지한 사람일수록 보다 많은 정보를 제공해 설득을 하는 게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 상대편이 무지랭이라고 주장만 하는것이 오히려 분쟁을 초래하지 않을까요?
그래도 남양 영업이익 요인에 대한 이히히힣ㅎ님의 의견은 잘 이해했습니다

쏟아붓는 1+1이랑 번들세일들로도 매출이 하락에 상표도 내놓지 못하고 숨기면서 판매중이면 다른유업들보다 훨씬 위기인듯한뎅

왜 내 댓글에서 싸우고 있음?
그리고 원래 불매운동 같은거 하면은 1년정도 후부터 영향을 받는게 정상임
무슨 불매운동하면 바로 바로 영향을 주는줄 착각하는데 경제원리에 의하면 시간이 걸린다고 배움

아니라고는 안 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회사라고 1+1 번들세일 안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유업 자체가 전체적인 위기에요.

그리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의견과 다른 주장을 나온다면 으레 주장에 대한 근거를 요구하는것이 사람의 마음 아닐까요^^;; 너무 날이 서있으신 분인것같습니다 설득이 목적입니까? 밀어붙이는 것이 목적입니까?

근데 실제로는 1~2년 후에 회복세가 왔고 5년이나 지난 시점에선 불매운동이랑은 거의 무방하다고 봐도 되는 거 아닌가요.

근거를 요구하실 거면 그냥 직접 인터넷을 찾아 보라구요.
날이 서있는 건 님이죠. 님이 가지고 있던 의견이 있는데 제가 주장하는 바가 님의 의견이랑 다르면
저한테 근거를 찾는 것보다 님이 직접 검색해보시는 게 빠를텐데요. 밀어붙이는 것이 목적입니까?

그리고 저는 님 설득할 생각이 없어요. 님은 반박이 하고 싶으신 겁니까 뭡니까 도대체?
그냥 제가 주장하는 것에 대한 근거를 알고싶으면 좀 검색하면 다 나온다고 계속 말을 해도
왜 계속 근거를 내놓으라고 하는 겁니까?

만약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일지라도 그 상대에 대해 당신은 잘못 알고 있고, 사실은 이러이러하니 이 정보가 맞는 것이다 라고 말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이 정보가 사실인데 당신은 무지한 무지렁이다 라는 대화 방향은 절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이 보잘것없는 주장도 한번 쯤은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인터넷 공간일지라도...

아니 어쩌라는 거에요. 제가 당신을 무지하다고 했습니까?
모르면 찾아보라고 계속 말을 하고 있잖아요. 아 거참 이해가 안 가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7/10/20171019337656.html
남양유업, 사드·저출산에 '휘청'…영업이익 '갑질'파문 이후 최저
암만 기사 찾아봐도 남양이 갈수록 ㅄ 되고 있다는 기사밖에 없는데 도대체 뭘 주장하고 싶은건지 원

제가 주장하는 바는 검색을 통해서 기사나 통계 자료들을 종합해서 얻은 공통분모를 말하고 있다구요.

아니 ㅄ 되고 있다는 말 맞다니까?
내가 주장하는 바는 불매 때문이 아니라고 적어놨잖아; 좀 읽어라 제발 글을.

니가 올린 기사도 사드, 저출산 때문에 영업이익이 휘청대고 있다고 되어있지
갑질파문이 원인인 건 아니잖아.

근데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은 회사가 망하진 않을 거라는 거지. 그정도는 아니라고.
영업이익이야 유독 적은 해가 있을 수도 있고 그런 거니까.

http://m.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50783
소비자의 기피도 하나의 원인이라는 업계의 분석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7/12/20171213341572.html
매일유업 vs 남양유업, 매출만 '라이벌' 이익은 매일 '압승'
뭔 개소리인지 같은 자료지만 다르게 분석한 기사임 어딜봐서 전체적으로 위기임? 남양만 ㅄ이지

남양유업 자사브랜드 감추기…소비자 기피심리 탓
아니 기사 제목을 잘 봐. 브랜드 감추기가 소비자 기피 심리 때문이라는 거지
영업 이익 감소가 결과가 아니잖아. 말장난에 속지좀 말자.

아니 같은 자료를 봐도 여러가지 다른 분석들이 있는데 자기 주장만 맞다고 주장해봤자 웃길뿐

유업이 남양만 있냐

아니 다양한 분석들이라고 해도 말하고있는 공통분모는 같잖아 결국.

같은걸 봐도 자기 말만 맞다고 주장하면 누가 공감함?

아니 내가 주장하고 있는 바가 뭔데?

뭐라고 생각하고 말하고 있는 거야?

자기가 무슨 대단한 전문가 되었나 왜 난리야 어이가 없네

그넘의 업계타령 힘든건 다른유업들도 매한가지인데 그중 남양이 독보적으로 ㅂㅅ이되어가고 있자나

아니 내가 뭘 주장하고 있냐고. 요약해봐. 내가 적어두기까지 했는데.

당신이 한 말 그대로 해줄께
그리고 저는 님 설득할 생각이 없어요. 님은 반박이 하고 싶으신 겁니까 뭡니까 도대체?
그냥 제가 주장하는 것에 대한 근거를 알고싶으면 좀 검색하면 다 나온다고 계속 말을 해도
왜 계속 근거를 내놓으라고 하는 겁니까?

24시간 더해도 도돌이표임 병먹금 ㄱ

왜 상표를 가리는지 왜 눈물의 똥꼬 1+1을 하는지 다른 유업들도 그러나?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인이 있고 저출산의
요인도 있지만 유독 남양만 이미지, 영업이익이 ㅆㅊ나는데는 소비자의 기피가 한몫을 하는거지

뭔 소리야. 내가 근거 내놓으랬니. 내가 주장하고자 하는 바를 이해하는 가 물었잖아.

불매운동 영향이 남은거 맞음.12년도까지 매일유업보다 남양 유업이 영업이익이 2배이상 높았는데 13년도에 역전되고 못따라가고있음. 영유아수감소가 유업계 전반에 영향을 끼친건 맞지만 불매운동때문에 남양이 더크게 얻어맞는건 맞음

니가 오히려 선동하고 있는데 출산율 감소를 이유라고 하기엔 동종업계 타사는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다
회복세 라고 하기엔 갑질논란 이전에 비해 반토막이 났고 작년엔 또 영업이익 떡락했음
거기에 당시엔 업계 1위였는데 이젠 1위 싸움에 끼지도 못해 지금 1위가 서울우유인가 그렇고 2위가 매일우유일거임
영업이익이 떨어지는건 떨이로 재고를 치우고 있어서 그런거야
물건이 안팔리니까 천원짜리 물건을 500원에 팔고 있는거임 이러면 매출은 나옴 물건이 팔리니까 근데 손해보고 팔아서 이익은 떨어짐
니가 자꾸 업계 얘기 하는데 매일유업은 2012년에 비해 지금 영업이익 3배 정도는 늘었다
남양은 600억대였다가 작년이랑 비교하면 1/10 이하고 그나마 잘나온 2016년으로 비교해도 떨어진 수치임
매일유업은 작년에도 오히려 성장했어

님이 가져온 그래프만봐도 13년초에 불매운동터지면서 13년에 가장크게 영향을 받았고 그게 회복이 안된건 맞음..15~16년은 남양뿐만 아니라 다른유업계도 매출액이 많이 늘었던시기인데 우유파동같은 먼가가 일어났었던걸로 보임..

하나더 주목할건 12년도까지 매출액은 남양이 매일보다 30%정도 높은데 영업이익은 2배..즉 100%가 높음.. 이건 남양이 매일보다 비싸도 사먹는 충성고객이 많았다는것임.근데 지금은 매일쪽 매출액이 25%정도 높은데 영업이익은 50%이상 높다는건 그게 바꼈다는것임. 남양이 비씨도 사주던 충성고객들이 안돌아온다는것임..

도돌이표 빌런 어디갔냐ㅋㅋㅋㅋㅋㅋ

모닝어그로가 짜다

원래 ㅂㅅ은 본인만 본인이 ㅂㅅ인걸 모른다는데

ㅈㅂㅅ 어그로 였다는거네..ㅋㅋ

솔직히 말해봐요 님 남양의 댓글 알바하시는 건가요?

애초에 시작점을 잘못 잡았음. 해당 회사가 경영부진을 겪는 이유는 A가 아니다라고 주장하려면 논란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명백한 근거가 있어야함. 그것도 A의 영향이 별 의미없다는 근거와 다른 특정 요소의 영향이 지배적이라는 근거가 둘다 있어야하지. 근데 남양은 A의 영향이 크다는 근거와 B의 영향이 크다는 근거가 둘다 공존하는 상황이고, 카도카와는 매출하락만 존재할뿐 제대로된 원인분석은 (적어도 지금 여기엔)없음. 즉 둘다 니가 그런식으로 얘기할만한 근거가 전혀 없는 상황임.
애초에 사회현상이란 복잡한 요소의 결합으로 인해서 일어나는 것이며, 단순하게 한가지 원인만으로 터지는 것은 아니란걸 기억해두기바람. 그래야 단순히 A냐 B냐의 무의미한 소모적인 논쟁을 하지 않고, 각각의 원인요소들이 결합이 되서 일어나는 것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으며, 특정 원인요소를 배제하려면 그것의 영향력이 매우 작다는 것을 증명해야만 한다는 당연한 부분을 놓치지 않을 수 있거든.

남양 개객끼 해봐

직접 찾아보라고 해서 찾아봤더니 아니라고 ㅈㄹ거리고 어디선가 만든 짤 하나 들고와놓고는 이게 진리다 연금술사!! 이ㅈㄹ ㅋㅋㅋ 어그로 너무 짜다..

http://m.joseilbo.com/news/view.htm?newsid=341572
남양이랑 매일이랑 영업이익이 200배차이나는대 이것도 저출산이 원인인가요? ㅋ

이분 어그로에 당하셨네 ㅋㅋ 아니 상식적으로 남양이 불매운동 영향 별로 없었으면 남양 이름 가릴려고 그 지롤은 안했죠 어그로놈에게 된통 당하셨네요 아니면 남양의 개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