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에서 한 일본 화이트 기업 밀착취재.
결근한 종업원의 자택 아파트를 경영자와 그 아내가 방문해서
집주인으로부터 열쇠를 빌려 집안까지 들어가
'오후부터는 출근하자고'라며 상냥하게 말을 거는...
이것이야말로 화이트 기업!
이라는 소개 방송을 봤는데
저건 대체 어디있는 지옥인가 싶었다.
오늘 뉴스에서 한 일본 화이트 기업 밀착취재.
결근한 종업원의 자택 아파트를 경영자와 그 아내가 방문해서
집주인으로부터 열쇠를 빌려 집안까지 들어가
'오후부터는 출근하자고'라며 상냥하게 말을 거는...
이것이야말로 화이트 기업!
이라는 소개 방송을 봤는데
저건 대체 어디있는 지옥인가 싶었다.
눈앞에 새하얗게된다고 해서 화이트 기업,,
눈앞에 새하얗게된다고 해서 화이트 기업,,
호러네
.... 시1발
저자리에서 살인나도 참작될듯
오후부터는 출근하지 마
사랑이 가득한 기업환경
얀데레도 사랑이 가득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