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 워드(57년생)... 이건 현재 모습이구요.과거 모습은.......................이쁨.게다가........몸매가... ㄷㄷㄷㄷ..이 포스터 보고 뻑갔죠...남자는 제프 브리지스....https://www.youtube.com/watch?v=jsiaXrszEkU주제가도 명곡임.
뇐네 ㄷㄷㄷㄷㄷㄷ
ㅜ.ㅜ......
예쁜여자는 늙어서도 보통 예쁨...
제 스타일 아님
다행이네요.
시고니 위버 랑 비슷한 이미지네요
필콜린스 딸인줄 ㄷㄷ
어릴때 참 재밌게본 영화인데 반갑네요.
덕분에 아직도 필콜린스의 저 노래는 들을때마다 영화의 장면들이 떠 올라 추억에 젖네요.
안녕이란 말없이 떠나지 말아요 라고하던 대사도 기억이 나네요
저 배우가 여주인공이었는지 몰랐네요.
이 영화가 주말의영화이던다 토요명화던가에서 나와서 이불 뒤집어쓰고 다 봤던
주제가를 머라이어캐리와 웨스트라이프 버전으로만 들어봤는데 이게 원곡이군요~
가슴이 딱 내 취향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