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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왕 루즈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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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좋은아뒤 2018/03/15 23:49

    한번에 1000명이나 빼주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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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망치지마라 2018/03/16 00:40

    장첸형이 루즈벨트 한테 배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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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온새우탕 2018/03/16 09:42

    "제 손에 얼마나 많은 피가 묻었는지 아십니까"
    "그럼 닦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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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꼼꼼한명바기 2018/03/16 10:10

    손모가지 하나값은 깍아줏다 4만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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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elve 2018/03/16 10:30

    ㅋㅋㅋ전쟁광이면 시어도어 루즈벨트인가보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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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량먹보 2018/03/17 23:05

    유머스럽긴 하지만... 실제로 생각하면 악독한 짓거리를 시키던(!) 윗대가리들이 오만명이나 있었다는게 엄청난 공포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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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자장구 2018/03/17 23:08

    자비란 없죠..우리도 저랬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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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면잘끓임 2018/03/17 23:59

    정황은 다르지만 소련의 폴란드 장교단 학살이 생각나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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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록셀리나 2018/03/18 00:05

    kbs에서 방영했던 드라마인가보네요? 제목이 뭘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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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꾸는것같이 2018/03/18 00:28

    처칠은 본국에서 영국사람 얼마 안죽었으니 속편한가 보군
    인도 및 여럿 나라에선 수십만은 우습게 죽였지만 뭐... 독일 나찌 장교놈들 죽일때는 양심에 걸리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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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el 2018/03/18 00:33

    일각에선, 현명한 독재자 쯤으로 보더군요. 시대의 흐름을 잘 읽었다는 평과
    오히려 그 반대로 실상은 쇼와 이미지 메이킹으로 남은 대통령이라는 비난도 같이 있어요.
    뉴딜정책도 부풀려진게 많고, 스탈린과 소련을 지나치게 과대평가해서 도리어 공산주의 클 기회를 줬다는 평도 있고..
    파시즘과 무솔리니를 상당히 좋아했다는 논란도 있었거든요..
    하지만, 미국역사상 최고의 대통령으로 손꼽히는 대통령이고...미국인들에게 희망과의지를 고취시켜준 지도자였다는 점에선
    이견이 없는것 같습니다.
    참 의외인것은, 자신의 부인이 인권운동가인데...파시즘을 좋아했다니...아이러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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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소콘 2018/03/18 04:59

    스탈린: 난 분명히 ‘남김없이’ 라 했는데 그게 5만명밖에 안될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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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통불능 2018/03/18 06:55

    루즈벨트가 은행가 집안이었다는건 유명하고... 전쟁을 끝내기보다는
    거기에서 생긴 이득을 무지막지하게 챙긴 인물인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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