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토리 한조 마사나리(1542~1597)는
지금에 와선 각종 창작물의 영향으로 닌자의 대명사가 됐지만
실은 본인은 그저 사무라이였으며
닌자를 지휘하는 지휘관의 자리에 있었을 뿐이다.
(요즘 시대로 말하면 첩보국 국장)
또 닌자라는 이미지 때문에
창작물에서는 일본도 아니면 표창을 쓰는걸로 묘사되지만
정작 핫토리 한조가 잘 썼던 무기는 창이었다.
그의 창은 지금도 박물관에 보관되어있다.
그는 창을 잘쓰고 용맹했던 탓에
"귀신 한조"라고 불렸으며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그의 공을 치하하여
도쿄에 "한조몬"이라는 문을 세웠고
이 문은 지금도 도쿄 지하철의 역이름으로 쓰이고 있다.
한조몬이라니 한조! 한조! 의성어가 들리는 환각이,,,,
한조몬?
실제 사무라이도 일본도는 부무장이었다.
창이 돌격소총이고, 일본도는 장교용 권총같은 느낌이었다지.
한...조?
한조몬?
한조몬이라니 한조! 한조! 의성어가 들리는 환각이,,,,
………오잉!?
한조몬의 상태가……!
한...조?
대기중
실제 사무라이도 일본도는 부무장이었다.
창이 돌격소총이고, 일본도는 장교용 권총같은 느낌이었다지.
대머리넹
한조 대기중
이 글은 본이상 오늘은 한조각이다
한조 대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