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국시대에는
"중도"라고 하여 남자들끼리 관계를 가지는 일이
귀족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극도로 음란하여
수많은 여자들에게 손을 댔다고 알려진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중도에만은 결코 손을 대지 않았다.
서민 출신인 히데요시로서는
귀족들의 중도를 이해하지 못했던것으로 판단된다.
그 때문에 유명한 사무라이라면 한번쯤 도는
"동성 열애설"이
히데요시에게는 없다.
일본 전국시대에는
"중도"라고 하여 남자들끼리 관계를 가지는 일이
귀족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극도로 음란하여
수많은 여자들에게 손을 댔다고 알려진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중도에만은 결코 손을 대지 않았다.
서민 출신인 히데요시로서는
귀족들의 중도를 이해하지 못했던것으로 판단된다.
그 때문에 유명한 사무라이라면 한번쯤 도는
"동성 열애설"이
히데요시에게는 없다.
그렇게 여자 밝혔는데도 자식이 거의 없는걸보면 히데요시는 씨없는 수박이라는 말이 있다
피임구도 관장도없던 시절 ㅈㅈ에 똥묻는거 좋아하는 놈들이 이상한거지.
부하들이 이쁜 소년을 방에 들여보냈는데. 소년이 방에 들어갔다가 나오니까 했냐고 물어봤다고함.
소년은 '아뇨. 누나 있냐고 물어보시던데요' 라고 답했다고 하더라.
히데요시는 제 3의 성별...
그렇게 여자 밝혔는데도 자식이 거의 없는걸보면 히데요시는 씨없는 수박이라는 말이 있다
피임구도 관장도없던 시절 ㅈㅈ에 똥묻는거 좋아하는 놈들이 이상한거지.
부하들이 이쁜 소년을 방에 들여보냈는데. 소년이 방에 들어갔다가 나오니까 했냐고 물어봤다고함.
소년은 '아뇨. 누나 있냐고 물어보시던데요' 라고 답했다고 하더라.
오다는 편지를 참 많이 썼다고 함.
도요토미히데요시한테 닥치고 아내 말 잘 들으라는 편지도 씀 ㅋㅋ
일본에서 남색은 귀족들만의 전유물이 아니었어요. 일반 평민들에게도 지방에 따라 광범위하게 퍼져있었습니다. 지방색이 강하죠.
귀족들의 전유물은 아니었지만 무사계급 이상에서는 안하는게 이상할 정도로 퍼져있었다는게 맞죠.
서민 출신인 사무라이들 중에서 남색에 흥미 없었던 애들이 제법 있었고..
히데요시는 제 3의 성별...
???남자랑 남자끼리하는게 유행????
씌벌 원숭이새끼들인가
뭔소리야; 남자랑 남자끼리 하는건 원래 역사적으로 자주 있었음.
오히려 시대에 따라서 좋고 그름으로 나뉘었고
지금은 남자랑 남자끼리 하는거에 대한 시선이 대다수가 부정적이지만
옛날 그리스 시대때는 이걸 신성하다고 여겨서 남색이 유행했음.
알렉산더 대왕이나 소크라테스도 남색을 즐겼었고.
고대 그리스에서도 유행이었음. 오히려 높은 지식인일수록 더욱더.
정신적 사랑을 뜻하는 플라토닉 러브도 동성애에서 연유된 말임.
그런데 기독교나 유교처럼 금욕적인 종교관이 뿌리내리는 지역에서 점차 터부시된거고.
ㅋㅋ 왜 뒷내용은 짤라서 올림?
게이가 아닌데도 유행했다는건가... 이뭐 얼마나 정신나간 민족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