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아이디어가 좋은데 앉을수 있는 펜스 같은것들은 유지관리가 어렵겠네요
규격화 된 제품들이 아니어서 저 중에 하나가 파손되면 그 부분만 구하기도 힘들것 같고요...
몸무게가 무거운 사람이 기대어 앉아도 그 무게를 지탱할 수 있을만 한 내구성이 있을지도 의문이네요
바닥에 고정된거 보면 엄청 약해보이는데... 아이디어로 안보이고 자꾸 이런 식으로만 보이는것도 문제네요 ㅎㅎ
dagdha2018/03/08 15:45
아이디어 괜찮네요.
허언증있음2018/03/08 15:46
벽에 선만 하나 더 그었을뿐인데.. 주차가 확실히 편해지겠네요.
마하수리2018/03/08 15:46
뭔가 힐링되네요
그앤다이져2018/03/08 15:56
음수대 보자마자 '저기다 싸란 말인가?' 했어요ㅋㅋㅋ
skyyuri2018/03/08 16:05
다좋지만 엘베 버튼 좋네용 ㅎ
키에리엘2018/03/08 16:11
차는 좀 위험할것 같은데...
다른 건 아이디어 참 좋네요.
▶CONTAX_S2◀2018/03/08 16:14
첫짤은 ㅁㅊ짓입니다. 그냥 뒷자리 학살하는거죠.
이걸어쩌나2018/03/08 16:16
간이침대는 suv가 아니더라도 차박 가능하겟네요 앞좌석 뒤로 눞여서 자는거 은근히 불편함
의자는 애초에 튼튼한걸로 만들면 될거같구요
엘베버튼 오작동 많을거 같네요 사람들 꽉꽉차면 발로 나도모르게 누를듯
주차선은 정말 별거 아닌데 획기적일듯 저거 법제화 됐으면 좋겠다
부끄소년2018/03/08 16:24
요즘 승용차들 뒷바퀴가 안보여서 주차할때마다 어려운데
(물론 후방카메라로 보이긴 합니다만,,,)
벽에 선그은게 개인적으로 젤 대박인거 같애요
奇香2018/03/08 16:47
벽에 선 그은 것은, 안전을 고려해서 점선으로 표시하거나 혹은 색상을 다르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아니면 주차선이 남은 줄 알고 벽과 충돌할 수 있다고 봅니다.
섭시앙섭카사2018/03/08 16:58
어릴때 자전거 타이어가 하도 바람이 잘 빠져서
왜 통고무로 타이어를 안 만들지? 무거우서 긍가? 이랬는데 저 바퀴보니까 음청 반갑네♡
나뭇잎바다2018/03/08 16:59
펑크없는 자전거 굳
시골은 유리나 자갈이 지천이라 금방 펑크남
타크루2018/03/08 17:01
요새 아파트는 집안에도 엘레베이터 버튼이 있죠
마네킹맨2018/03/08 17:07
오 정말 좋은 아이디어들이 많네요
오늘도당신이2018/03/08 17:16
바구니는 진짜 좋네요ㅎㅎ저는 직원분이 막 따라다니시면 웬지...정해진 시간내에 물건을 골라야될거 같은..느낌때문에 조바심이나서 불편하더라구요ㅋ
20K.OVER2018/03/08 17:26
.
돼지갈비2018/03/08 17:27
사람마다 보는 시선이 다르긴한가봐요
저는 강아지도 마실수 있는 음수대가 제일 좋았는데 ㅎㅎㅎㅎ
아주까리Ω2018/03/08 17:32
아파트에 이사왔는데 비슷한 좋은 아이디어 들이 있더군요 1. 집안에서 엘레베이터 호출버튼 누를수 있음 2. 빨래 널고 버튼누르면 건조바람이나옴 3. 안쓰는 콘센트 영역은 일괄 꺼버릴수 있음. 4. 씽크대에 음식물 물기 탈수기능 5. 화장실 스마트폰 거치대 및 방문자 문열어줄수있는기능 6. 집방문자 모두 스마트폰으로 확인가능.....등....세상이 달라졌어욤.
BIN122018/03/08 18:10
간이침대는 명절정체때 잘 써먹죠
출발할때 잠들어서 도착할때 깨면 베스트
(.˛)2018/03/08 18:18
이전에 열었던 시간이 기록되는 약통!!!!!
부모님께서 약 챙겨 드실 때 항상 드셨는지 안드셨는지 헷갈리시곤 하는데
시계를 달 생각은 못했네요!
국내 제품으로 비슷한게 있는지 찾아봐야겠네요 ㅎㅎ
인생리스트2018/03/08 18:44
음수대 아이디어 좋네요. 저번에 해변가 갔는데 개 데려온 아저씨가 음수대에 개 데리고 가서 물 먹이는데.... 물론 개도 목 마르겠죠. 하지만 사람 먹는 음수대에 개가 발 걸치고 서서 수도꼭지 핥아가며 먹는 건 아니지 않나요. 개용 물그릇이라도 하나 들고 다니지. 그거 얼마나 무겁다고.
엘리베이터 장애인 배려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차안 간이침대가 왜 필요한거죠
It
대부분 아이디어가 좋은데 앉을수 있는 펜스 같은것들은 유지관리가 어렵겠네요
규격화 된 제품들이 아니어서 저 중에 하나가 파손되면 그 부분만 구하기도 힘들것 같고요...
몸무게가 무거운 사람이 기대어 앉아도 그 무게를 지탱할 수 있을만 한 내구성이 있을지도 의문이네요
바닥에 고정된거 보면 엄청 약해보이는데... 아이디어로 안보이고 자꾸 이런 식으로만 보이는것도 문제네요 ㅎㅎ
아이디어 괜찮네요.
벽에 선만 하나 더 그었을뿐인데.. 주차가 확실히 편해지겠네요.
뭔가 힐링되네요
음수대 보자마자 '저기다 싸란 말인가?' 했어요ㅋㅋㅋ
다좋지만 엘베 버튼 좋네용 ㅎ
차는 좀 위험할것 같은데...
다른 건 아이디어 참 좋네요.
첫짤은 ㅁㅊ짓입니다. 그냥 뒷자리 학살하는거죠.
간이침대는 suv가 아니더라도 차박 가능하겟네요 앞좌석 뒤로 눞여서 자는거 은근히 불편함
의자는 애초에 튼튼한걸로 만들면 될거같구요
엘베버튼 오작동 많을거 같네요 사람들 꽉꽉차면 발로 나도모르게 누를듯
주차선은 정말 별거 아닌데 획기적일듯 저거 법제화 됐으면 좋겠다
요즘 승용차들 뒷바퀴가 안보여서 주차할때마다 어려운데
(물론 후방카메라로 보이긴 합니다만,,,)
벽에 선그은게 개인적으로 젤 대박인거 같애요
벽에 선 그은 것은, 안전을 고려해서 점선으로 표시하거나 혹은 색상을 다르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아니면 주차선이 남은 줄 알고 벽과 충돌할 수 있다고 봅니다.
어릴때 자전거 타이어가 하도 바람이 잘 빠져서
왜 통고무로 타이어를 안 만들지? 무거우서 긍가? 이랬는데 저 바퀴보니까 음청 반갑네♡
펑크없는 자전거 굳
시골은 유리나 자갈이 지천이라 금방 펑크남
요새 아파트는 집안에도 엘레베이터 버튼이 있죠
오 정말 좋은 아이디어들이 많네요
바구니는 진짜 좋네요ㅎㅎ저는 직원분이 막 따라다니시면 웬지...정해진 시간내에 물건을 골라야될거 같은..느낌때문에 조바심이나서 불편하더라구요ㅋ
.
사람마다 보는 시선이 다르긴한가봐요
저는 강아지도 마실수 있는 음수대가 제일 좋았는데 ㅎㅎㅎㅎ
아파트에 이사왔는데 비슷한 좋은 아이디어 들이 있더군요 1. 집안에서 엘레베이터 호출버튼 누를수 있음 2. 빨래 널고 버튼누르면 건조바람이나옴 3. 안쓰는 콘센트 영역은 일괄 꺼버릴수 있음. 4. 씽크대에 음식물 물기 탈수기능 5. 화장실 스마트폰 거치대 및 방문자 문열어줄수있는기능 6. 집방문자 모두 스마트폰으로 확인가능.....등....세상이 달라졌어욤.
간이침대는 명절정체때 잘 써먹죠
출발할때 잠들어서 도착할때 깨면 베스트
이전에 열었던 시간이 기록되는 약통!!!!!
부모님께서 약 챙겨 드실 때 항상 드셨는지 안드셨는지 헷갈리시곤 하는데
시계를 달 생각은 못했네요!
국내 제품으로 비슷한게 있는지 찾아봐야겠네요 ㅎㅎ
음수대 아이디어 좋네요. 저번에 해변가 갔는데 개 데려온 아저씨가 음수대에 개 데리고 가서 물 먹이는데.... 물론 개도 목 마르겠죠. 하지만 사람 먹는 음수대에 개가 발 걸치고 서서 수도꼭지 핥아가며 먹는 건 아니지 않나요. 개용 물그릇이라도 하나 들고 다니지. 그거 얼마나 무겁다고.
개신기
저의 자체 아이디어 상품 보조베터리에 아이링
한손으로 폰과 베터리 둘다 들수 있습니다
벽에 주차선 있는 거 진짜 편해요 완전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