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밈이나 연출이 아니고 실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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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평범하네요 ㄷㄷㄷ
어디가나.. 엄마들은 힘든거 같네요..
이걸 80년대나 90년초 나홀로집에 나오던 시점에 봤으면
우와~ 역시 유럽은 부자구나 부럽다~ 했을텐데..
지금은 한국에서도 저정도 상차림은 할 수 있으니 특별해보이진 않네요
한국이 20여년전 저 어릴때보다는 훨씬 더 윤택해지고 풍요로워진거 같습니다.
차림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따뜻한 분위기를 전하고 싶었습니다만.. ㄷ ㄷ ㄷ
맞아요. 푸근하고 따뜻한 분위기예요 ㅎㅎ
어릴때 케잌한쪽 치킨 한쪽 간신히 먹던 그런 크리스마스가 기억나서요 ㅎㅎ
한국보다 잘사는 나라라고 할수 없는 리투아니아의 가정 모습입니다. 우리는 너무 물질에 집착해서 가치를 판단하는 버릇이 있더군요..ㄷ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