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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 아버지. 소 끌고 도망갔던 김씨가 서울서 성공해서 용서를 빌러 온다네요.
아버지 : 꼴도 보기 싫으니 오지말라 해!
아들 : 이제 세월도 많이 흘렀고...진정으로 사과하고 싶다고 하네요.
아버지 : 허...참...고얀 녀석 같으니라고...
아들 : 어찌할까요? 몇 년 더 있다 오라고 할까요?
아버지 : 허...그렇담...'올해 오'라고 해.
- 일동 : 재밌게 맛있다...오레오!
* 효과음 : 오레오라고 해~오레오라고 하라니까~
쿠키: 이리 들어오도록해
크림: 두개의 쿠키에 짓눌려버렷~!
이제 오레오 먹을때마다 생각나서 못먹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