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동료를 포함해서 주변 사람들이 시체로 발견되거나 아예 핏자국만 남기고 실종되는데 범인은 누구고 어딨는지 짐작도 안감
끝내 살아있는 사람이라곤 자기랑 신입 같아보이는 대머리 동료 하나만 남는데, 뭐 저렇게 삐까뻔쩍한 총을 들고 다니지 하고 뒤늦게 의구심을 갖는 순간 이미...
갑자기 동료를 포함해서 주변 사람들이 시체로 발견되거나 아예 핏자국만 남기고 실종되는데 범인은 누구고 어딨는지 짐작도 안감
끝내 살아있는 사람이라곤 자기랑 신입 같아보이는 대머리 동료 하나만 남는데, 뭐 저렇게 삐까뻔쩍한 총을 들고 다니지 하고 뒤늦게 의구심을 갖는 순간 이미...
니 설명이 졸라 더 재밋어보인닼ㅋㅋㅋ
역시 대머리 놈들이란..
한국 게임방송하는애들중에 진짜 암살하는애들 못봤음
그냥 목격자가 없으면 암살이지!! 이런식으로 슈팅겜 하더라
니 설명이 졸라 더 재밋어보인닼ㅋㅋㅋ
목표물만 죽이는 거 아니었나?? 이거 학살 게임이었어?
역시 대머리 놈들이란..
한국 게임방송하는애들중에 진짜 암살하는애들 못봤음
그냥 목격자가 없으면 암살이지!! 이런식으로 슈팅겜 하더라
어크나 디스아너드도 그렇고 암살겜 진짜 의도대로 하면, 시청자는 재미가 없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