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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비타민C컵 2016/12/22 21:32

    ?

    (vnEr0P)

  • 광견 2016/12/23 01:41


    아바이동무..께
    아바이동무.. 류우리 관짝에 박제된 삶은 고조
    평안하신지요. 내례 아바이말만 듣고 위원장
    해봤는데 못해먹겠습네다.. 고조 오릴때 아바이
    동무께서 저에게 성련이 되면 축지법정도는
    곰새끼 꿀단지 후리듯 쓸 수 있다는말만 믿고
    위원장을 한 것인데 축지법은 대체 온제 쓰는
    것입네까? 고조 아래 남조선 애미나이들은 벌써
    부터 강령술을 배웠다기리요. 류병언이 고노마를
    산송장 맨들었다 합네다. 고래서 내례 샤머니즘
    을 배워보려합네다. 아바이동무.. 내례 이 푠지를
    쓰다보니 깨달았습네다. 내례 3대를 걸쳐 죽튀어
    나온 이 배때기로는 축지법 쓸 수 없다는걸 말이디요.
    아무래도 고조 혈관이 막혀 축지법으로 승천
    할 수 있다는걸 돌려말한 것이겠디요. 고거 아십네
    까? 아바이동무가 하도쳐맥여서 내례 고추가 없
    습네다. 파묻혀서 살을 들춰내야 료도가 보입디요..
    아바이동무가 원망스럽습네다. 그럼 리만 줄입네
    다.. 좌변기에 앉아서 쉬싸야 하지비요.

    (vnEr0P)

  • Tovey 2016/12/23 01:54

    꺄악ㅏ 내 시신경 혐짤주의 표시좀

    (vnEr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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