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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구 해서 파마하러 갔습니다.

ㅜㅜ.jpg
 
머리말고 대기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오시더군요.
 
내 무릅인데... 당당하시더군요...
 
괜히 다리 꼬고 앉아 있었네요.
 
동계 눈팅하면서 무릅냥님의 고충을 이야기 할때 공감 못했는데.
 
확실히 당해보니 꼼짝을...
 
(이등병때 각잡던 추억이 떠오르더군요 ㅠㅠ)
 
근데 확실히 냥님은 부드러우시네요.. 부드럽..부드럽.. 느껴버렸어요. 헤헤...
 
 
 
 
댓글
  • 오리히메 2016/12/22 18:50

    그렇게 집사의 길로...

    (VaQSq5)

(VaQSq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