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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청문회. 소감과 깨달은 것

1. 국회의원도 IQ 검사해서 뽑는 제도 도입 필요성 인식. 아님 국개의원으로 이름 바꾸든가.
2. 박영선 의원이 고성태에 대한 개인적 감정 숨기지 못함. 이건 뭐 대놓고....
3. 사람은 갑질이 본능인 듯. 기회만 주어지면 발현됨
총평
- 밝혀진 건 없고 쇼만 함. 처음부터 쇼만 할 생각였는지도....

댓글
  • 12-1200mm_f1.0 2016/12/23 05:42

    까막눈도 아니고 새누리당의 분탕질을 못 봤다면
    새누리당과 한 패인 듯...

    (qmStse)

  • 책성애자 2016/12/23 05:44

    ????
    모두가 ㅂㅅ 같던데요.

    (qmStse)

  • 12-1200mm_f1.0 2016/12/23 05:45

    진짜 책과 성애를 벌이는 괴물일지도...

    (qmStse)

  • 책성애자 2016/12/23 05:46

    네네.
    편한대로 상상하고
    상샹한 것을 믿으세요.

    (qmStse)

  • 12-1200mm_f1.0 2016/12/23 05:50

    어쩜 새누리당과 그리 똑같은 짓을 하는지 원...

    (qmStse)

  • 夢타쥬 2016/12/23 05:53

    1. 거기 앉아있는 의원들 IQ 검사 기록이라도 갖고 계신지?
    2. 고성태가 누굽니까?;;;
    3.보고싶은대로 보고
    본 것을 믿으세요

    (qmStse)

(qmSt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