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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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익 ㅂㅅ같지만 멋있어!!!
헐... 대박 ㅋㅋ
여기에 연재하시는거에요?
엌ㅋㅋ 은근 공감가네요ㅋㅋㅋ 저런 암묵적인 분위기 땜시 원하는거 못할때 깽판놓고 싶어지죠ㅋㅋㅋ
이번엔 구충제 광고인가요?
근데... 드라마도 만화도 그렇고 왜 사무실만 나오나요?
제 얘기 맘대로 그리라고 한 적 없는데요 ㅡㅡ
헐 더티인사이드 작가님이넹ㅋㅋㅋㅋㅋㅋㅋ
어...오늘 칼퇴하려다가 저녁으러 보쌈시켜먹자는말에 사무실에서 배그랑 스타하다가 보쌈에 쇠주한잔하고 술깰겸 전기장판에서 한잠때리다가 11시에 퇴근한나는 이제 입사 4개월차 ㅎㅎ...
프리라서 회사 다녀본적이 없어서 그런데
진짜 이러나요? ㄷㄷㄷ
와. 쓰벌 생각만해도 짱난다. 저런분위기.
눈치를 완전히 안보진 않는데 걍 할거 다하면 감니당. 할걸..다 한..다면....
ㅎㅎㅎㅎㅎ 에휴...
ㅋㅋㅋㅋㅋㅋㅋ 떼쟁이야?
아 찔려 ㅋㅋㅋㅋ
기생이 될 바에는 퇴사를 하겠어!
라고 결심하며 박차고 회사 나옴... 그래서 넘나 후회되네염 ㅋ
현실이라면.. 2화는 못나오는거 아닌가여 ㅠㅠ
카페인 음료 광고!?
이분 그 히어로즈 만화 그리신 분이잖아요! 기대 만빵입니다ㅋ
칼퇴가 왜 기생????????
비꼬는걸라나
장나네씨 ㅋㅋㅋㅋ 네이밍센스
어? 히어로 만화 끝났나
저런 회사의 특징
1.분명 제시간에 끝낼 수 있는 일인데 일부러 일을 질질끌고감 왜냐면 어차피 정시퇴근 못하는데 퇴근시간 이후에도 해야 할 무언가가 있어야 함.
2.일이 많아서 야근하는게 아니라 야근하려고 일을 늦게 끝내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생김
3.사장 혹은 관리자는 열정이 있어서 늦게 까지 있다고 좋아라하고 정시퇴근 하는 사람은 열정없는 사람이라고 매도함(제일 한심한 부분)
4.윗사람에게 잘보이려고 무한 반복
5.회사는 발전이 없음.실적부진.이 모든걸 직원탓으로 돌리며 열정강요.견디다 못해 퇴사
내가 회사를 총 여섯군데를 다녀봤는데 정시퇴근했던 회사는 세군데였음..
세군데 모두 이름대면 알아주는 큰회사인데다 물론 내가 일했던 부서 특징이기도 했지만...
그중 두군데는 하는일은 동일한데 본사계약직/도급회사 이 차이였는데 본사계약직일땐 정시퇴근했는데 도급회사는 센터장 또는 매니저가 퇴근! 이라고 해야 전직원 퇴근 가능한 회사였음.
거기다 연장근무는 당연하게 여기는곳...
그땐 몰랐는데 지금 생각하면 참 지랄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