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모와 문재인 지지자의 차이

그 양반(원래는 다른 명칭을 붙이고 싶은데 각도빨)의 상태는 매우 의심스럽죠.

유투브만 보고서 그게 진리인줄 착가하는 사람들이죠.4

대선기간때 오유에서 문재인을 빤다고 했더니 어떻게 정치인을 빠냐고 비공테러가 쏟아지더군요 하하

하물며 언론도 안하는 sns외교도 함. 청와대기자단 해체나 해버려라 망할것들아!

xxx하고싶은거다해.
정치인으로써 얼마나 듣고 싶은 말이겠어요???
우리xxx보다 훨씬 등급높은 지지 아니겠습니까.
배가 무지 아파서 저러는가봉가싶기도 합니다요 ㅋㅋㅋㅋㅋ

게다가 우린
출처와 스피커까지 따진다고요~
충분히 자부심 가져도 됩니다!!!

박사모
정치인의 정치적 이익 ≠ 지지자의 정치적 이익
output : '정치하는 사람은 다그래', '다 그놈이 그놈이지'
문재인지지자
정치인의 정치적 이익 = 지지자의 정치적 이익
output : '사람하나 잘뽑으니 나라가 바뀐다.'

이니 하고싶은거 다해 라고 할 수 있는 이유는
하고싶은 거 다해도 국민을 위한 올바른 선택을 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는 믿음을 주기 때문이지요.
정치인이면 응당 나는 왜 그런 믿음을 못주나 반성을 해야지 도리어 지지자에게 맹목적이라거나
비판을 용납안한다거나 하는 언급은 하수중에 하수입니다
그 지지자가 그대로 5년후 다시 유권자가 되는데
전략적으로도 악수를 두었네요
이미 안녕했지만 다시한번 안녕

차이점을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사실 문프가 왜 좋냐 라고 하면
그 사람의 살아온 인생과 행동, 말이 존경스럽다고 답하겠는데,
지금은 사랑하고 지지하고 힘이 되주고 싶은 감정이 가득하거든요.
박사모 아줌마들 '인상이 좋잖아' '인생을 나라에 바쳤잖아' 이런 논리랑 같을까봐 걱정이 많았어요. ㅋㅋ

박사모 : 박그네 업적 말해보라하면 박정희 얘기함 불쌍하다고 함. 과거 얘기만함. 현재 하는일 모르고 관심도 없음. 말문 막히면 다른 정당 후모 욕함. 빨갱이 드립.
이니지지자 : 현재 진행 중인 활동만 얘기 하는데도 귀가 아플지경. 다른 사람과 비교 하지도 않음. 중간에 외모 칭찬이 추임새처럼 들어감.

좀비와 생각하는 사람의 차이

정작 여기서도 박사모와 문재인 지지자 동일시 하는 사람들 많은데요. 그러면서 마치 자기들이 분별력이 꽤나 있는 것처럼 행동함.

박사모가 이글을 싫어합니다.

박사모가 지지하는 그네는 실제 한게 없으니 알 수가 없는거 아닌가요?

사람보다 '선의'가 먼저라는 그 분 말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