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에 얘기하면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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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안된 매장은 불법 맞아요..
저기도 무슨죄뮤슨죄인가
지들도 저게 말이 안되는거 아니까 앞에 말되는거 하나 붙여놓은거죠.. 불법매장이랑 장례행렬통과를 마치 동급의 행위인양
한글을 똑바로 쓰든 대한민국에서 독립하든 둘 중 하나만 해라
아직도 장례행렬 지나가면 안좋다는 미신을 믿긴하네요...
이런거 생각보다 많은거같아요.
저도 용인?이동저수지 근처 마을입구에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시골은 성장동력이 없으니 저짓거리로 먹고살려는 곳이 생기는듯...
부농이니 귀농이지 해봤자 돈버는 사람은 소수고 나이드신 분들은 소소하게 농사짓고 여기저기서 나오는 쌈짓돈으로 생활....
보통은 허가없이 장례가 이루어지니 첫문장을 적어놓은 거라고 생각되고요... 그 핑계로 삥도 뜯는거라 생각됩니다... 농지에 매장한다면 관련절차를 거쳐서 전용 등 허가를 받아야 하겠지만 갑작스런 변고에 허가를 받을 경황이 있겠습니까... 그런점을 노린거라고 봅니다만... 참 양아치들이지요... 당하면 다들 선산에 모시는거지... 누가 허가받는다고 요란을 떨겠습니까?
망할 동이가 누구여?
아파트단지 통과해서만 갈수있는 뒷산에 묘를 쓴다고 장례행렬 지나가면 우리라고 그냥 둘까...
이런거 보면 참 너무한다 싶지만 서울 시내에 장례식장딸린 병원 짓는다고 하면 집값떨어진다고 기를 쓰고 막는게 우리 모습임..
현재 우리동네도 요양원 짓는데 장례식장 같이 생긴다고 하니 사람들이 아파크 집값떨어지고 분위기 안좋아진다고 몇년째 공사 못하게 막고 있음
장례행렬 지나간다고 돈받는거랑 집값떨어진다고 요양원 반대하고 장례식장 반대하는거랑 뭐가 다를까 싶네요
말이 장례행렬이지 다 버스타고 가는데 무슨 곡소리 타령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