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면서부터 내 눈길을 사로잡은 아이
자라면서는 내 마음도 사로잡은 아이
걸어다니면서는 내아들들의 마음도 사로잡은 아이
뛰어다니면서는 남편의 마음도 사로잡은 아이
벽을 타고다니기시작할때쯤 둘째는 절대 안된다며
반대한 외할머니의 마음도 사로 잡아버린 아이
안으면 폭 안겨 가만히 있고
싫다면 버둥거릴때 조차 발톱한번 안세우는 묘한아이
항상 반사판을 얼굴에 대고있는듯 얼굴이 화사한 아이.

태어나면서부터 내 눈길을 사로잡은 아이
자라면서는 내 마음도 사로잡은 아이
걸어다니면서는 내아들들의 마음도 사로잡은 아이
뛰어다니면서는 남편의 마음도 사로잡은 아이
벽을 타고다니기시작할때쯤 둘째는 절대 안된다며
반대한 외할머니의 마음도 사로 잡아버린 아이
안으면 폭 안겨 가만히 있고
싫다면 버둥거릴때 조차 발톱한번 안세우는 묘한아이
항상 반사판을 얼굴에 대고있는듯 얼굴이 화사한 아이.
댓글로 사진을 올리려는데
폰으로는 왜때문에 댓글쓰기가 안되는걸까요?ㅠㅠㅠㅠ
10장 채워야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넘나 귀엽다.
더 올리고 싶지만 댓글쓰기가 안되는 관계로 10장만(욕구불마뉴ㅠ 더 채우고싶은데 ㅠㅠ)
눈색이 정말 묘하게 예쁘네요!!
왜케 아련아련한가여
일명 김태희냥이 뺨 후려칠 정도로 귀여운듯...
와...아가 코트가 파스텔톤이에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