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참모들의 바람은 이해할 수 있지만 수용하기에는 곤란했다. 비록 문 대통령과 기자들이 해외에 있다고 하나, 국민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이 이번 외교 성과만은 아닐 것이기 때문이다. 검찰 수사가 임박한 이명박 전 대통령 문제, 롯데홈쇼핑 로비 의혹에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는 전병헌 정무수석의 거취 문제 등도 문 대통령에게서 직접 듣고 싶은 주제였다. 청와대 관계자들은 문 대통령의 외교 성과는 가려지고 대신 곤혹스러운 국내 문제들이 언론의 톱기사를 장식하게 되는 사태는 피하고 싶었던 것이다.순방기자단의 의견은 분분했지만, 질문 범위를 제한한 기자간담회는 수용하지 않기로 하면서 간담회 계획은 불투명해졌다. 기자들은 대통령과의 간담회라는 흔치 않은 취재 기회를 잃는 대신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무엇이든 물어볼 권리는 지켰다.
/ 김보협 기자
해외 기자단이 대통령 기자회견 수용 거부
국민들이 외교 성과만 궁금하지는 않을거라 관심법 하심
MB 문제, 전병헌 거취 문제 질문하려고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서 !!!!!
대통령 기자회견도 거절하는 용기
그리고 이렇게 비꼬아서 기사를 쓰는 패기
사람들 개돼지로 보는 듯
지난 9년간은?
냉동인간이셨어요 기레기님들?
역시 김보협. 기래기
김어준이 파파이스를 끝내서 정말 잘됐다 한겨레에 조금이라도 도움안줄수 있으니.
지키긴 개뿔.. 그래서 이명박근혜 때 그렇게 잘 지켰냐
한결같이 걸레ㅎㅎ 고맙다 하루라도 욕을 안하고 넘어갈뻔했다
받아 먹는 게 없으니 기사 안 쓰는 거지 ㅉㅉ
국민 알권리? 이명박근혜 때 맞춤 조작 받아쓰기 기사나 쓰던 니들이 할 소리냐
제대로 된 새언론이 시급하다
기레기 한걸레 소속 ㄱㅂㅎ 닭그네랑 맹박이때는 씨부리지도 못했으면서.
달면 삼키고 쓰면 뱃는 좌파 특유의 행동이군요....
지랄도 가지가지.
어차피 니들 기자로 수용하지 않고 있었어.
패션쇼만 내내 보여준 것 처럼 지금 대통령이 외국나가서 외교하는거 사진만 쭉 보여주기라도 해봐라. 고령층도 눈이 띠용해서 지지율 올라갈까봐 아예 숨기고 보도를 안하잖아?
평소에 일을 해놓고 국내문제만 국내문제만 콕 찝었다고 타령을 해야 뭐가 말이 맞지. 외국나가서 일하는 자국 대통령 보다 미국대통령 중국주석 뉴스가 더 길게 나오는게 제대로 된 뉴스고 언론이냐?
직무유기잖아 그거...
강자에겐기고
선한자에겐 들이미는
전형적인 개쓰레기
가족에게 직업이 기자라하지말고
기레기라고하시길
김씨
조중동보다 더싫은게 한경오.
역시 냉동기레기
503은 사전 질문지 미리 받아서 대답했다는 기사 본적이 있는데...... 그당시 별 말없이 받아쓰기 하던 자들이 지금은 왜 저 난리인지...
오바마 왔을때는 그 권리 없어서 질문 안하고 중국 기자한테 질문 기회 줬던거냐? 벌레같은 기레기 같으니라고..
개xx 욕도 니들한텐 사치다
이 망국 매국 저능아 양심에 털난 금치산자들아
빙신기레기들 ㅋㅋ 여지껏 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