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근‧김여진 합성사진’ 국정원 직원, 혐의 인정 “상부 지시였다”
문성근씨와 김여진씨의 합성사진을 만들어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가정보원 직원 유모씨가 “상사의 부적절한 지시를 차단하지 못했다”며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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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근‧김여진 합성사진 국정원 직원, 혐의 인정 상부 지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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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하고 저열한 놈들. 뿌리 뽑아주길.
더 불어
이거 악어의 눈물임 이놈 활동보면 즐기면서 했어요 . 타 회원 공격하고 막말하고
대긍모 카페 스텝임, 카페 규모적인 조사가 필요함
활동스샷 찍어놓은거 몇장있는데 밥먹고 글써야겠음..
이런 천박한 색끼들이 우리 세금으로 월급 받아가면서 목에 힘주고 다녔다는 어휴...
그래
다른분들도
다 불고
회개하세요
다 불고 사이놓게 옥길 걷자 ^^
그 상사도 같이 조사받아야지.
그알에 나온
일부러 어설프게 만들라던 그 교수는...
그래서 그 상부가 누굽니까 허헛
개ㅅㅂ ㅅㄲ들아~~!!
그럴려고 국정원 들어갔냐?
확 뚝배기 깨버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