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 갔더니 이게 전시되어 있더군요..스마트폰의 기능 이라고 하면서 각 기능에 대표되는 물건들을 전시해놨는데..디카 기능에 이게 놓여져 있었습니다..디씨 시절에나 봤던 건데;;
그에 비하면 엠피삼은 나름 신형이네요.
아이리버 그 삼각기둥 모양이 끝이네요 저는 ^^;;
디카는 아직은 물리적 한계가 있는데, 음악은 거의 99% 대체된 듯 합니다..
헉 저것은 ㅋㅋㅋ
처음으로 구매한 디카였습니다. 무려 군대 1차 정기휴가 나와서 구매했습니다 ㅋㅋㅋ
전역하고나서 첫 해외여행으로 일본 갔었을때 들고가서 많이 촬영했었습니다 ㅎ
군대 휴가 때 사시다니 대체 왜 ^^;;;;;;;
제가 31살인데 고1때 알바해서 50정도주고산기억이ㄷㄷ
그때 50이면 꽤 높은 가격이네요;;
학창시절 추억을 많이 남겨놨을 듯 하네요..
필카로는 한계가 있어서 그게 조금 아쉽더군요 저는..
저거보다 더 뇐네모델 갖고 있는데..ㄷㄷㄷ
작동은 안해서 아쉽더군요...ㅡㅡ
ㄷㄷㄷ 완전 초창기 모델이겠네요;;
저게 3백만 화소이니 2백만 아님 백만 화소 짜리일 듯;;
아뇨.. 무려 30만 화소 모델이죠...ㅋㅋㅋ
삼성껀데, 97년 무렵이었던가.. 당시 한 70-80만원 줬던 기억이 언뜻 나네유..ㄷㄷㄷ
97년이면 atdt01410 하던 시절 아닙니까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