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도트상으론 그럴듯 해보이는 갑옷 껴입고 있는데 실제 장비창엔 없음.
그래서 갑옷 따로 사서 입어야 함.
생각해보면 전작에서 장비 풀로 갖춘 상태에서 바로 넘어온 건데 그 장비들도 다 없어져 있음.
왜죠?
캐릭터 도트상으론 그럴듯 해보이는 갑옷 껴입고 있는데 실제 장비창엔 없음.
그래서 갑옷 따로 사서 입어야 함.
생각해보면 전작에서 장비 풀로 갖춘 상태에서 바로 넘어온 건데 그 장비들도 다 없어져 있음.
왜죠?
룩딸할려고 형상 변화한 거자나요 ㅡㅡ
ova에서 설명했는데 날아가는 사이에 공중분해 되는거로 퉁쳤음. 낙하시 산산조각 나는거더라.
장비 입어도 겉으로 표시가 안 남.
전작 안해봤지?
몸만 날라감
완벽한 몸통박치기를 위해 항상 갑옷 모양의 검강을 몸 주변에 두르고 있는 것임.ㅇㅇ
장비 입어도 겉으로 표시가 안 남.
파판6에서 칼 바꿔달면 전투씬에 표시되는거 보고 그래픽쩐다고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도둑맞았거든
룩딸할려고 형상 변화한 거자나요 ㅡㅡ
팔고 여행자금행
여행하다 배가 난파되어서 말아먹거나 팔아먹거나 뭐 그렇다함
여기선 그냥 기절했다가 어떤 여자애가 깨웠을 뿐인데 그 장비들 어디 감?
이스의 책이 전송마법으로 이스대륙으로 날려준거잖아.
ova에서 설명했는데 날아가는 사이에 공중분해 되는거로 퉁쳤음. 낙하시 산산조각 나는거더라.
오 그건 그럴듯 하네.
이스8에선 시작때 시간상 전의 모험에서 얻은 최강무기 들고 있는데 촉수 습격으로 바다에 빠트리고 난파당함
마계촌 시스템임?
직접 도트 찍어보시면 이해가심
전작 안해봤지?
몸만 날라감
해봤는데?
몸만 날라갔던가? 그런 묘사 없이 그냥 하늘로 솟구치지 않았음?
이스2 오프닝 안봤지? 크레리아 갑옷이랑 칼이랑 이스의 책이랑 다 같이 날아감
칼은 안날라가던데? 바뀐건가?
그냥 다 낀 체러 날아갔다가 공중분해랑 산산조각일걸
도트 찍기 귀찮아서 ㅎ
거 이스 가.. 끊임없이 고통받는 류... 맞죠??
완벽한 몸통박치기를 위해 항상 갑옷 모양의 검강을 몸 주변에 두르고 있는 것임.ㅇㅇ
리리아가 벗김
어차피 저놈 무기 사줘도 휘두르지도 않고 박치기밖에 못하잖아
이스2이터널에서는 칼 휘두르는 이펙트 있음
이스2스페셜에는 실제 칼질이 있음..
이스2스페셜 그거 완전 한국게임 아님?
팔콤이 아니고 만트라에서 만들긴 했는데..
이스를 고대로 가져다가 만들었으니까요..
이스 고전작 팬들이 들으면 큰일날 소리에요.
그냥 이스와는 다른겜이랍니다.
대충 주인공 이름이 아돌인거 말고는 세께관 설정오류도 많고
실제 제작 역시 많은 자료를 건네받아서 만든게 아니라
완전 한국게임이라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차기작 나올때까지 전작에서 썼던 장비템 팔아서 생활비로 쓰고있던거임...ㅠㅠ
기본 옷에다 매혹의 룬 박았네
ova 묘사에 의하면 이스의 책들이 날려줬는데, 골때리게도 너무 높게 날리는 바람에 기압->낙하대미지->지면 충돌 대미지 등으로 장비 다 아작남.
그리고 솔직히 다크팩트랑 싸우다 박살났다고 대충 퉁치면 됨
시리즈 묘사상 보통은 여행자금삼아 팔아먹거나 오는 과정에서 박살내먹거나 둘중 하나임
그런 점에서 록맨x6가 꽤 참신했음. 파츠를 다 들고 시작함.
대신 그 파츠가 쓰레기가 되었지
ㅇㅇ 결국 더 쌘 파츠 다시 모아야 하지만, 여튼 처음 시작할 때 기분 좋음.
각지에서 임신시킨 여자들 양육비 대주느라 그런거 아니였어?
기억상싱(렙, 장비, 스킬 초기화)전문 가출소년
완성된 용사는 그 자체로 무기
잡것들이 가져갔당께요
3 초반에도 장비 다 부서짐
이스 7 해보면 나온다.
모험가랍시고 쫄래 쫄래 호신용 칼만 차도 현지 군인들 한테 시비 개털림.
좋은 방어구 까지 들고 있어봐 얼마나 수상해 보이겠어.
이스 시리즈는 5편 인가 처음 해봤는데 재미있어서 나중에 나온 이스 이터널 그것도 했는데 주인공이 칼질하는 키가 없어서 당황했는데 알고보니 몸통 박치기로 몬스터를 없애야 해서 충격먹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