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레딧 유저가 롤러코스터 타이쿤에서 지옥의 미로를 만들어 NPC를 263년 동안 헤메게 만듦
NPC는 263년이 지난 뒤 결국 출구를 찾았고
의료진(유저)의 확인 결과 불평하는것 말고는 큰 이상이 없다고...
한 레딧 유저가 롤러코스터 타이쿤에서 지옥의 미로를 만들어 NPC를 263년 동안 헤메게 만듦
NPC는 263년이 지난 뒤 결국 출구를 찾았고
의료진(유저)의 확인 결과 불평하는것 말고는 큰 이상이 없다고...
'집으로 가고 싶어요'
미로 1은(는) 정말 훌륭했어!
1이라 하면 마치... 2가 있을거 같잖아?
무수한 원숭이들이 무한의 시간동안 무작위로 타이핑 하다보면 셰익스피어 희곡이 나온다고 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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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고 싶어요'
미로 1은(는) 정말 훌륭했어!
1이라 하면 마치... 2가 있을거 같잖아?
장수의 비결이네
무수한 원숭이들이 무한의 시간동안 무작위로 타이핑 하다보면 셰익스피어 희곡이 나온다고 했던가
무한한 시간동안 무한한 개체가 무작위로 쓰면 그야 무한한 글자 조합이 나올테니 당연하죠;
정말로 그렇다고 증명 가능함?
실험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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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판의미로인가 뭔가하는거지?
263년동안 살 수는 있나..
한쪽벽만 집고 가면 언젠가는 출구로 나옴
그건 아님. 중간에 섬처럼 되어있는 미로는 그 법칙이 적용되지 않음.
중간 섬 상관없음
입장하면서부터 벽 짚고 가면 그 말이 맞는데, 보통 롤코타 하면 집어다가 가운데에 떨어뜨리자너
도중에 벽 짚고 이동할 경우에는 상관이 없을 수가 없지
메이즈러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