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웹툰 퀄리티가 낮은 이유

막짤 씹...

내용에따라 그림체가 바뀌어도되는거지 못 그리면 안될텐데

뭔 병2신같은 논리냐 ㄷㄷㄷ 말도안되는 광고하고 앉앗네

웹툰특성상 퀄보단 스피드에 최적화 하는게 대체로 유리하니까 별수없긴한다.

못그려도 (커버될 만큼 재밌으면)돼!

그림체에 치중할건지
스토리에 치중할건지
두가지로 나뉘는거지
어느정도는 그려야지

예전에 웹툰 PD하는 분한테 왜 네이버는 패션왕을 관리하지 않았을까요 라고 물었는데, 그렇게 답하더라. "이러나 저러나 인기가 있으니까요" 그게 현실이지 뭐. 퀄리티 구려도 공짜라고 재밌다고 봐주는데 뭐.

솔직히 못그려도 된다.
원펀맨 원작을 봐.
존나 그림체 씹어먹는 내용으로 하드 캐리하는거.
그 외는 쓰레기 소각장으로 옮겨주세요.

작붕이라고 놀리지만 솔직히 애니랑은 비교가 안 되지 ㅋㅋ
1쿨만 쳐도 진짜 종이의 산이 쌓일 정도로 그리고 또 그려야 하는데

못그려도 되. 안보면 되니까.

못 그려도 되죠.
그걸 커버할 스토리가 있다면.
재미라는 게 꼭 그림을 잘 그려야 되는 건 아니니까.

저러니까 웹툰 조무사가 나오는거지

주간연재에 노어시가 전제니까
퀄이 떨어지는건 이해하다만
본인들이 저런말을 하면 안 되지ㅡㅡ;;

이제 웹툰도 동남아 하청주더만

신데마스는 그래도 퀄 좋지
저 우즈키나온 저 화만 이상하게 전부다 일그러져서그렇지

그래도 기본은 해야하지 않을까?

정말 그림 못그려도 인기 많은 만화도 많으니깐.. 뭐..
물론 그런 사례는 재미가 미친듯이 있어야하지만.. 그런 만화조차도 그림체 적응 못해서 접근조차 안하는 사람들도 꽤 있음.
정말 미친듯한 재미를 보장해주지 않는 이상.. 기본적으로 만화는 그림을 잘 그려야함.

저건 웹툰 초창기인 2006년도때나 통하던 이야기지 지금 조석이 마음의소리 나왔다고 쳐봐 뭐 그림체가 이따구냐 이랬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