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잔하고 와서... 회사에서 급하게 자료 필요하다고 해서 그거 보내고.. 유투브에서 이런 저런 영상 보다가 결국 우리 대통령을 영상까지 보게되었네요.. 일잔해서 인지... 눈물은 그치지 않고...ㅠㅠ 같이 흘립시다. 우리 대통령. 마이 프레지던트... 지금 나온 단어가 아녔네요. 우리 대통령 노무현 마이 프레지던트 문재인 당신의 국민으로 계속 살고 싶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우리 대통령.,,이 글을 내가 토하다니.... TT
광복절 대낮에 눈물을 흘리다니.
노대통령님! 정말 그립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문통은 참 단백하고 품격있조
노무현대통령은
유작가 말처럼 사랑스러워요
뭘 해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