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구속 #이명박구속
https://cohabe.com/sisa/327211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언제나마음은 | 2017/08/07 17:38 70 2416 #우병우구속 #이명박구속 70 댓글 우대문 2017/08/07 15:53 그럼 지새끼를 부렸어야지 (yzpXSU) 작성하기 brianjung 2017/08/07 16:01 자매품으로 회사에서 사장이 직원들에게 "가족같다"라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회사는 회사지 결코 가족이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공관병은 "공관병"보직을 받은 "군인"이지 당신의 "아들"이 아닙니다. (yzpXSU) 작성하기 봄이마미 2017/08/07 16:09 시어머니가 며느리가 딸같다는 말도 ...자식 같으면 아껴야지 ...좋은 의미로 안쓰고 꼬옥 지들 필요할때 막 대할때 악용되기 쉬운말 ....넘의 자식 대하듯 어렵게 대하길 ..... (yzpXSU) 작성하기 까뿌까 2017/08/07 17:01 입장 반대로 해봐라. 공관병이 저 아줌마를 어머니 같이 생각하고... "사모님. 오늘 점심 뭐에요?" "아... 맨날 계란후라이야. 냉장고에 고기 놔두고 썩을때까지 숙성시켜요?" "아들같다면서요? 주워 온 아들인가?" 이랬으면 가만 놔뒀을까? (yzpXSU) 작성하기 Ahnkun 2017/08/07 17:03 그렇게 자식같으면 유산도 좀 나눠주지 그러냐... (yzpXSU) 작성하기 baeys6607 2017/08/07 17:05 자식같다고? 이놈들 생각나네.....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As18&articleno=18289288 (yzpXSU) 작성하기 jagr 2017/08/07 17:10 사고방식이 정상적이었더라면 저런일 자체가 일어나지 않았겟죠,, 그부부는 걍 쓰레기 인간말종임~~ (yzpXSU) 작성하기 질투는나의힘 2017/08/07 17:24 ㅋㅋㅋ 나중에 누가 노예처럼 부리고 갑질한 놈들 존나게 패고 나서 "아버지 같아서 그랬다","어머니 같아서 그랬다" 라고 했으면 좋겠다. (yzpXSU) 작성하기 광월의화염 2017/08/07 17:26 나는 니들이 부모같으니까 등골 좀 빼먹어도 될려나 by 불효자 (yzpXSU) 작성하기 SSumRiDa 2017/08/07 17:37 아들 같으면 노예처럼 부리고 딸 같으면 술집 여자처럼 취급하는게 그들만의 관례 인듯 (yzpXSU) 작성하기 SSumRiDa 2017/08/07 17:38 친아들 친딸은 아들 같지도 딸 같지도 않은가베 ㅋㅋㅋ (yzpXSU) 작성하기 뭏디 2017/08/07 17:44 그래놓고는 자기들 자식을 끔찍하게 생각하고 같은 대우를 안하죠... (yzpXSU) 작성하기 폭렬김선생 2017/08/07 17:44 기독교의 평판은 어디까지 떨어질 것인가 (yzpXSU) 작성하기 기절초풍 2017/08/07 18:06 자기 종교를 얼마나 얄팍하게 봤으면 저런 발언이 나올까? 자기가 믿는 신은 겨우 초코파이 한개로 신념이 왔다갔다 할만한 신이라는 거잖아. 내가 신이었으면 저런 발언을 하는 놈한테 벼락을 내릴거 같은데? (yzpXSU) 작성하기 unNemian 2017/08/07 18:15 악당 범죄자들은 꼭 교회다니네. 맨날 죄인 죄인 거려서 죄를 실천하고 다니냐? (yzpXSU) 작성하기 롤랑세아크 2017/08/07 18:25 번외편으로 딸같다고 한 박희태 놈도 있죠 .... 딸한테도 성추행 할 놈들인지???? (yzpXSU) 작성하기 꿀벌윙윙 2017/08/07 19:12 낯짝도 두껍다 아들같아서란 말을 어떻게 입에담을수 있나 (yzpXSU)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yzpXSU)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뽑은 몇달안된 차를 긁었다네요... [0] 앙앙댄스 | 2017/08/07 17:44 | 2087 카페알바하는데 손님이 너무 귀여워요... 2 [120] 피즈아 | 2017/08/07 17:42 | 3898 니콘렌즈 선예도가 부족한 이유는? [16] stonecold613 | 2017/08/07 17:40 | 3779 국민의당 전당대회 다음날 보게 될 장면.jpg [22] 윌비JB | 2017/08/07 17:40 | 3922 해리포터 시리즈 최악의 인간 쓰레기 [52] 인공지능R.O.B | 2017/08/07 17:38 | 5495 드디어 발동이 걸린 그 곳 [26] 호적하니 | 2017/08/07 17:38 | 2935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18] 언제나마음은 | 2017/08/07 17:38 | 2416 저희집 마당에 밥주는 아이들입니다. [11] 보미아빠 | 2017/08/07 17:38 | 4037 합정역 근처에서 육두막 살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 있을까요? [5] 딸기아빠네 | 2017/08/07 17:37 | 5771 아이 생일선물 사주지 않겠다는 남편 [57] 거침없이이불킥 | 2017/08/07 17:37 | 5368 피서객이 휩쓸고간 속초 근황 jpg [21] WA▼E | 2017/08/07 17:36 | 3786 첫째아이가 겪는 `둘째스트레스`의 정도 [28] 치킨마요 먹고싶다 | 2017/08/07 17:36 | 5114 방산비리범들 연금 중단 추진 [19] 무기징역이닭 | 2017/08/07 17:33 | 3307 « 73491 73492 73493 73494 73495 73496 73497 (current) 73498 73499 7350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부자집 여친과 사귀던 어느 백수의 최후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누나 방에서 ㅅㅇ소리 나길래 디씨 모텔 후기 레전드 jpg 일자리는 주는데 아파트는 늘어나는 도시 근황 20대 女 관광객, 태국서 코끼리 씻겨주다 숨져 AV배우의 광역 도발 문신이 얼굴의 절반을 가리지만 아무도 문제삼지 않음...jpg 현재 미국 주식 상황.jpg 여자의 솔직한 대답에 실망한 남자들.jpg 혼인신고 중이라고 하니 연락 온 전여친 4급 승진하자마자 사표낸 공무원 찜찜한 김포공항역 입구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이쁘고 몸매좋아도 팍식는거.jpg 한국 수영장 해수욕장 래시가드 전도자.jpg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파는 스투시는 진짜일까? 여자친구 속옷을 확인하는 남자친구...jpg 호불호 갈리는 다리 gif 이젠 숨기지도 않는 국내 ㅉㄱ들 남의 돈 12억원 날리고도 손해 안보는 장사 김건희 이 ㅅㅂㄴ... 남편이 너무 엄청나서 이혼한 케이스 AV배우는 촬영 후에 무엇을 할까? 열도 누나의 몸매 gif 생방송에서 동료 배우에게 망신당한 썰 호불호 갈리는 몸매 MBC 입틀막한 대전시장 한끼에 92,900원 쓴적 있는 녀석 저격함 아마도 샤워할때 내장도 씻을 사람 일본이 30년 전에 필사적으로 막으려고 했던 것 이번 공항 참사로 놀던 인터넷 여포 근황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코스프레 쁘, ㅎㅂ) 새로 추가된 로엔 로비 상호작용.gif 솔직히 한국 패션도 한물감 이제는 일본임 66만원짜리 충전기 호불호 갈리는 몸매 전쟁이 터질때 불변의 법칙인 것.jpg 초등학교 1학년 딸아이의 허물.jpg 혼자 코메디 쌩쇼 중인 달러 환율 근황.jpg 일본은 현재 오징어게임을 이겼다며 축제 분위기 5070 = 4090 발표 후 옆동네 근황 군대까지 속였다 어머니가 마트에서 사지말라며 주신 보물 전국노래자랑 레전드 이나연 '쓰러집니다.' 어떤 사람이 관절 수술한 다음에 받은 것 오싹오싹 강원 카지노 근처 모텔 사장님 썰 리얼하게 방송탄 00년도 초반 군생활 스트레스 해소에는 ㅅㅅ가 도움 된다네요. 시청자 모임을 했던 일본인 유튜버 연봉 9,600 계약직 ㅈ소식 전남친 작품 나온지 24년 된 국산밈.jpg 열도 누나의 몸매 jpg 열도 누나의 허벅지 gif 여자한테 전화번호 100전 100승 따는 성공남 ㄷㄷ.JPG 아종간 교배가 위험한 이유.jpg 일본 ja위대원이 묵었던 방.jpg "개 산책 고발할 줄 알았다, 정면도 촬영"…尹 관저 찍은 유튜버, 풀 영상 공개 오징어게임3 쟞됨 확정 현직 와이프 이쁩니다 ㄷㄷㄷㄷㄷ 중국이 어마어마한 짖을 하고 다니네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명절 KTX 위약금 2배 호불호 갈리는 산타복 jpg
그럼 지새끼를 부렸어야지
자매품으로 회사에서 사장이 직원들에게 "가족같다"라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회사는 회사지 결코 가족이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공관병은 "공관병"보직을 받은 "군인"이지 당신의 "아들"이 아닙니다.
시어머니가 며느리가 딸같다는 말도 ...자식 같으면 아껴야지 ...좋은 의미로 안쓰고 꼬옥 지들 필요할때 막 대할때 악용되기 쉬운말 ....넘의 자식 대하듯 어렵게 대하길 .....
입장 반대로 해봐라.
공관병이 저 아줌마를 어머니 같이 생각하고...
"사모님. 오늘 점심 뭐에요?"
"아... 맨날 계란후라이야. 냉장고에 고기 놔두고 썩을때까지 숙성시켜요?"
"아들같다면서요? 주워 온 아들인가?"
이랬으면 가만 놔뒀을까?
그렇게 자식같으면 유산도 좀 나눠주지 그러냐...
자식같다고?
이놈들 생각나네.....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As18&articleno=18289288
사고방식이 정상적이었더라면 저런일 자체가 일어나지 않았겟죠,,
그부부는 걍 쓰레기 인간말종임~~
ㅋㅋㅋ 나중에 누가 노예처럼 부리고 갑질한 놈들 존나게 패고 나서
"아버지 같아서 그랬다","어머니 같아서 그랬다" 라고 했으면 좋겠다.
나는 니들이 부모같으니까 등골 좀 빼먹어도 될려나 by 불효자
아들 같으면 노예처럼 부리고
딸 같으면 술집 여자처럼 취급하는게
그들만의 관례 인듯
친아들 친딸은
아들 같지도 딸 같지도 않은가베 ㅋㅋㅋ
그래놓고는 자기들 자식을 끔찍하게 생각하고 같은 대우를 안하죠...
기독교의 평판은 어디까지 떨어질 것인가
자기 종교를 얼마나 얄팍하게 봤으면 저런 발언이 나올까?
자기가 믿는 신은 겨우 초코파이 한개로 신념이 왔다갔다 할만한 신이라는 거잖아.
내가 신이었으면 저런 발언을 하는 놈한테 벼락을 내릴거 같은데?
악당 범죄자들은 꼭 교회다니네. 맨날 죄인 죄인 거려서 죄를 실천하고 다니냐?
번외편으로 딸같다고 한
박희태 놈도 있죠 ....
딸한테도 성추행 할 놈들인지????
낯짝도 두껍다
아들같아서란 말을 어떻게 입에담을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