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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범인 성열이와 충암파 군바리들….
장병들까지 속여서 내란에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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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까지 속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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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군인들이 망설이는것이 아마도 부정확하거나 거짓으로 포장된 명령을 받았을것이라 봤는데
윤썩 씹놈은 그러고도 남을놈이라 애초부터 실패할 상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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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식사하면서 MBC 뉴스 봤는데, 참 가관도 이런 가관이 없고~ 어이도 없네유;;
저 거짓 지시에 속아 움직인 하급 지휘관들 및 사병들은 무슨 죄인지..
정말 화가 치밀어 오르면서, 속아서 내란에 투입된 군인들도 안타깝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