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상의 자유가 없는 공관병의 노예생활
ㅇ 공관병과 조리병은 120평에 이르는 공관을 관리하면서 조리, 빨래, 다림질, 텃밭 가꾸기, 옷 관리, 화장실 청소 등의 잡무를 담당하는데, 공관병은 장병 표준일과와 전혀 상관없이 근무하였음. 사령관이 새벽기도를 가는 새벽 6시부터 잠드는 22시까지 대기한 후 근무를 종료하는 등 과로가 일상화 되어있음.
ㅇ 특히 사령관의 부인은 공관병을 노예 부리듯이 부렸는데, 본인이 직접 할 수 있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모두 공관병을 일일이 불러 지시하였음. 사령관 부인의 지시는 공관의 청소, 조리, 빨래 뿐만 아니라 공관 안방 블라인드 치기, 거실에 떨어져있는 쓰레기 줍기 같은 사소한 일에 까지 이르렀고, 쇼파와 바닥에 발톱과 각질이 떨어져있는 것 까지 청소를 하라고 지시하기도 함. 심지어 청소 후 쇼파 손잡이 부분에 약간의 각질이 남아있는 것을 보고 사령관의 부인은 “청소가 제대로 되는 것이 하나도 없다. 사수(전역자)의 빈자리가 너무 크다.”며 공관병을 질책하기까지 하였음.
공관병 뿐 아니라 집무실에서 업무를 보좌해야하는 (장교1, 부사관2)에게도 공관 텃밭에 물을 뿌리고 텃밭을 손질하는 일을 지시하는 등 공사구분이 전혀 안 되고 있었음.
2) 공관병이 외부로 접촉을 하지 못하도록 일체 통제
ㅇ 2015년 최차규 전 공군참모총장이 운전병에게 관용차로 자신의 아들을 홍대 클럽에 데려다주라는 명령을 했었던 운전병 사적 운용 사건이 운전병 인터넷 제보로 폭로된 후, 사이버지식정보방을 이용한 인터넷 사용도 일체 금지되는 등 외부와의 소통 창구를 원천 차단하였음.
ㅇ 공관병들은 자신들이 받는 대우에 대해 부당함을 느껴 신고를 하고 싶어도 공관에는 전화가 없고, 본부대대까지 20~30분은 걸어가야 전화를 쓸 수 있지만, 상부에서 공관 밖으로 외출을 금지하여 전화 자체가 불가능하였음.
ㅇ , 공관병들의 면회 / 외박 / 외출이 거의 불가능한 상태까지 통제함. 보다 못한 보좌관이 공관병들의 출타를 눈치껏 보내는 상황에 이름.
3) 분노조절에 문제가 있어 보이는 사령관 부인의 행태
ㅇ 제보자들이 목격한 바에 따르면, 평소 사령관의 부인은 분노조절 장애가 의심될 정도로 공관병들을 심하게 대하였음. 하루는 조리병이 미나리를 다듬고 있는데 갑자기 사령관의 부인이 미나리를 다듬던 칼을 빼앗아 도마를 쾅쾅 치며 “너는 제대로 하는 게 아무것도 없다!”라고 소리치고, 칼을 허공에 휘두르며 “상추 같은 걸 준비해야지!”라고 고함을 지르며 위협하였음. 조리병이 같은 반찬과 요리를 내어 와도, 어느 날은 시어서 맛이 없다고 불평하며 다시 반찬을 내어오라 소리치고, 1~2분 뒤에 같은 걸 다시 내어 오면 맛있다고 평하는 등 기분대로 조리병을 부림.
ㅇ 사령관의 남색 체크 셔츠 우측 주머니에 고춧가루가 3개 정도 묻어 있자, 이를 발견한 사령관의 부인이 “사수의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진다. 너는 이런 걸 봤으면 빨리 빨래를 하고 세탁 할 생각을 해야지, 옷 관리를 이렇게 못하면 어떻게 하냐!”고 질책하였고, 공관병이 바로 세탁을 실시하였음. 그러나 저녁에 다시 그 셔츠를 찾던 사령관의 부인은 세탁사실을 알게 된 후 “사령관님이 오늘 입어야는데 그 부분만 닦으면 되지 왜 굳이 빨래를 하냐? 내가 셔츠를 왜 너에게 줬겠느냐?”고 다시 질책을 하는 등 기분에 따라 제멋대로 지시를 하는 모습을 보임.
ㅇ , 사령관의 부인은 평소에 성경책을 자가용에 두고 다녔음. 어느 날 성경책이 2층 안방에 있기에 공관병이 청소를 하면서 성경책을 가지런히 두고 나왔음. 그러자 사령관의 부인이 공관병을 호출하여 “성경이 2층에 있으면 차에 옮겨 두어야지 않느냐? 너는 생각도 없고 센스도 없다.”라고 폭언하였음., 음식 60여 박스가 선물로 왔는데, 사령관의 부인이 물품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썩은 과일들을 공관병에게 집어 던지기도 하였음. 공관병이 전역한 선임에게 전해 듣기로는 공관병이 일을 제대로 못한다고 베란다에 40분 동안 가둬놓은 적도 있다고 함.
3) 사령관 아들 뒷바라지까지 도맡아야했던 공관병
ㅇ 공관 조리병은 밤에 대기하고 있다가 사령관 .
ㅇ 도 일삼았음. 심지어 사령관 부인은 둘째 아들이 휴가를 나오면 공관병에게 아들의 빨래를 대신 해주도록 지시하기까지 하였음. 런닝과 같은 속옷빨래를 시키는 것임에도 “런닝에 주름이 지지 않았느냐, 다림질을 해야지!”, “너는 빨래를 무슨 식으로 하기에 이렇게 되느냐?”라고 크게 화를 냄.
* 추가 피해 사실
2017. 7. 31에 진행 된 1차 보도 이후 육군2작전사령관 박찬주 대장(육사 37기)의 공관에서 근무하던 근무병 다수로부터 피해사실에 대한 추가 제보가 속출하여 이를 보도자료로 배포함.
(1) 조리병의 과중한 근무 시간조리병은 아침 6시부터 밤까지 일하며 손님이 오는 경우 자정까지 근무하기도 함.조리병은 별채에서 거주 하는데, 아침 6시부터 퇴근 시까지 본채의 주방에서 대기해야 하며 휴식시간에도 마찬가지임. 때문에 대기 중에는 몰래 주방에 숨어서 졸기도 함. 그러나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쉴 시간은 거의 없음.하루 종일 주방에서 대기하기 때문에 집에 전화할 시간조차 나지 않음.
(2) 조리병의 식사 문제박찬주 사령관의 전임인 이순진 사령관(現 합동참모의장, 육군3사 14기)은 조리병을 두는 것이 악습이라 판단, 공관병 1명만 두고 생활하였고 조리는 사령관의 처가 직접 하여 부부끼리 식사하였음. 이 때에는 공관병을 내려보내 공관 근처 병사 식당에서 식사하게 하였음. 이와는 달리 박찬주 사령관의 처는 공관병, 조리병 등이 자리를 비웠을 때 공관에 중요한 일이 생길 수 있다며 이들이 공관을 떠나지 못하게 하였음. 때문에 병사 식당에서 취사병들이 밥을 도시락 통에 넣어서 공관으로 배달, 공관병과 조리병은 공관 주방에 있는 식탁에 앉아서 밥을 먹었음. * 공관 구조 상 주방과 식당이 복도를 사이에 두고 분리되어 있음. 병사들은 주로 사령관 부부가 식사를 마쳤을 때 밥을 먹었고, 그 마저도 조리병 2명 중 1명은 디저트 세팅 등을 해야 함으로 대기하고, 1명만 밥을 먹고 교대해주는 방식으로 식사하였음.
(3) 호출용 전자팔찌 착용공관은 2층집으로 160평가량 되는데, 1층 식당 내 식탁과 2층에 각각 1개 씩 호출벨이 붙어있음. 공관 근무 병사 중 1명은 상시 전자 팔찌를 차고 다니는데, 사령관 부부가 호출벨을 누르면 팔찌에 신호가 오게 됨. 호출에 응하여 달려가면 물 떠오기 등의 잡일을 시킴.
(4) 병사들의 화장실 사용공관에는 별채가 있고, 조리병, 공관병은 별채에서 거주함. 병사들은 대부분 본채에서 일을 하는데 사령관의 처는 본채 화장실을 쓸 수 없게 함.병사들이 본채에서 일을 하다 별채 화장실을 자주 오가면 사령관의 처는 “핸드폰을 화장실에 숨겨두었느냐?”라며 폭언하며 구박하였음.
(5) 공관 내 사령관 개인 골프장공관 마당에는 사령관 개인이 사용하는 미니 골프장이 차려져있음.사령관이 골프를 칠 때면 공관병, 조리병 등은 마당에서 골프공 줍는 일을 함.골프장에는 골프공이 나오는 기계도 있고, 홀도 다 꾸며져 있음.
(6) 공관 근무 병사의 종교의 자유 침해사령관의 처는 일요일이 되면 공관병, 조리병 등을 무조건 교회에 데려가 예배에 참석시킴. 근무 병사 중에는 불교 신자도 있었으나 별 수 없이 교회를 따라가야 했음. 사령관의 처는 “공관에 너희들끼리 남아있으면 뭐하냐. 혹 핸드폰을 숨겨둔 것은 아니냐? 몰래 인터넷을 하는 것은 아닌지?”라며 교회로 데려가곤 하였음.
(7) 사령관 아들 관련인근 부대에서 병사로 복무하고 있는 아들이 휴가를 나오면 바비큐 파티 세팅을 해야 함. 사령관의 처는 아들이 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을 때, 밤이면 수시로 아들이 소속된 소대장의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어 아들과 무단으로 통화를 하기도 하였음.
(7) 모과청 만들기부대 내에 모과가 많이 열리는데 사령관 부부가 사령부 본부 소속 병사들을 통해 모과를 모두 따게 함. 100개가 넘는 모과를 조리병들에게 주며 모과청을 만들게 함. 모과를 다 썰고 나면 손이 헐 만큼 힘든 일임. 만든 모과청은 손님이 왔을 때 차를 타서 내거나, 선물하지만 대부분은 냉장고에 보관함. 사령관의 처는 이런 식으로 음식을 상당히 많이 보관하기 때문에 냉장고를 계속 구입하여 집에 냉장고가 10개나 있음. (8) 비오는 날 감 따기텃밭에 감나무를 키움. 사령관의 처는 공관 근무병들에게 감을 따게 시켜서 이를 선물하거나 곶감을 만들게 함. 비오는 날이면 감이 나무에서 떨어 질까봐 근무병들로 하여금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게 하여 비를 맞으며 감을 따는 일을 시킴. 날이 따뜻하고 비가 와서 곶감을 말리던 중에 벌레가 꼬이면 조리병의 책임으로 돌려 크게 질책함.
(9) 과일 대접 시의 황당한 지시
ㅇ 과일을 잘라서 사령관의 처에게 내가면 몇 조각 남길 때가 있음. 이 때에 남은 과일을 버리면 음식을 아낄 줄 모른다고 타박하고, 남은 과일을 다음 날 다시 내가면 남은 음식을 먹으라고 내온 것이냐며 또 타박함.
(10) 공관 내 음식물쓰레기 문제
(11) 사령관 처의 근무병사 부모 모욕
가끔 조리하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라며 부모에 대한 모욕을 일삼기도 함.
미친 인간들 많네요
사퇴하세요 의원 닮았네요.
아무리 세상이 썪어빠졌다고 하지만....그중에서 가장 으뜸은 군대....
교회 다님 ㅋㅋㅋ
고소해야죠
미친사람이네요
염전노예와 다른게 무엇?
조또 생긴것도 어휴..
이건 감옥을 가야하는급인데...
교회 다니네요
아오
잔자팔찌에서 이것들은 인간이 아니구나 생각이 들었음
공관병이 가정부도 아니고 참나..
역시 교회 ㄷ ㄷ ㄷ ㄷ
사람이 사람으로 안 보이니 저러지
지자스 장교놈들 쓸대없는 지원 다 없에야됨
느그 하나님이 그따위로 인생 살라고 가르키든?
클라스 ㄷㄷ . .
칼빵 했어도 정당방위 받을듯
교회 지렸다
요러는거 소대장 소위부터 대장까지 똑같음 죽일놈들
저래놓고 성경보고있는꼬라..지..
많이 보시라고 추천
이건 군 헌병대에서 수사를 해야할 사안이네요
남편 잘만나서 갑질ㅋㅋ 결국 남편 직장 잃게만듬ㅋㅋ 아예 수족 부리듯이 했군요
역시나 명불허전 교회 교인
우리나라 개신교는 진짜 한걸레급
3번까지 읽다가 화딱지 나서 내렸습니다. 부인년 꼭 형사처벌 받길바랍니다.
이등병 불명예 전역 시켜야지 이 썩을
열받네요....
하는짓 보니 참기독교인 맞네요 ㅎㅎ
와 증말 인간도 아니네.
가혹행위가 별거냐
구약만 읽었나보죠
[리플수정]교회가서는 선인인척 하겠지
사령관 마누라라고 온갖 잡것들이 떠받들어 줄거고
미 이네....
골프치러는 못가고 집 마당에서 어프로치 연습 엄청 하신듯 ㅋ
아줌마 정상이 아니네요.
자식 군대 보내 놨더니 노예 부려먹듯 했네
찬찬히 보니 처도 처지만, 대장도 호출벨 사용한 거 보니 다 알고 있었네요. 참나, 지 아들도 군대갔는데 깨닫는 것도 없나. 전역신청 냈다길래 그래도 오래 군생활 했고, 처 잘못이니 그냥 전역시켜주면 되겠다 싶었는데 이건 뭐.. 이등병으로 강등해서 전역시켜야 겠네요.
쓰레기들..
퇴역해도 연금 나오잖아요. 열받네
[리플수정]아마 박정희 전두환 군사정권때 당번병들은 정도의 차이가 있지 다 겪은 일 일 것임..세상이 그나마 좋아져서 사병이 4스타 짜를수 있는거죠..예전 같았으면 사병 하나쯤 죽였어도 아무일 없었을 것임.
근데 부인년은 저럴수 있다지만 박찬주 저 인간은 뭐한거지..방관만 했고.ㅜㅜ..근데 마치 자기 탓은 아니라고 명예를 위해 물러난다고..기가 차네요.
장난 아니네요.
많이 보시라고 추천
예수님이 그렇게 가르치시더냐
키는 작고 머리는 크고 인물들도 참 볼품 없는 것들이 갑질을 했군요.
[리플수정]이게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솔직히 경험칙삿 사실일 가능성이 크죠
개쓰레기년이네요
진짜 역겹다
저건 형사처벌 받아야 된다고 봅니다.
내 자식이 저리 당했다 생각하면 피가 꺼꾸로 솟네요
둘 다 정신병자 아닌가요?
[리플수정]사단 본부대 출신이라 공관병들 보면 불쌍하긴하더라구요. 주말에 관사 예초기 작업 및 설비 작업 도와주러 나가면 편한 보직인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긴 합니다. 미니 골프장 모래가 어쩌구 저쩌구 해서 행보관이랑 주말에 공사장 돌아다니면서 고운 모래 찾아 다니고 관사내 별실 앞 고추밭 만들라고 하질 않나.. 참 우리 나라 똥별이 거지 같긴 하죠. 하다 못해 사단장 친구들 모임을 관사에서 한다고 행사 도와주러 가면 진짜 짜증이.. 그나마 격려금 줘서 짜장면 먹은걸로 기분 풀어야 했으니. 그럴바에는 주말에 편히쉬고 말지
저 지ㆍ랄 하고 교회가서 기도한다는게 코메디
지가 장군인 줄 아나 ㅋㅋ
퇴직연금 못받게 해야하는 거 아녜요? 둘 다 콩밥 먹어도 정신 못 차릴 듯!!!
참 기독교인
추접스럽네요
박찬주는 징계다하고 파면시키고
옆에 붙은거는 사법처리가야함
아 진짜 눈물이 나네요... 젊은 친구들이 얼마나 주눅들었을까
지 아들만 사람인가
아들 군대 보냈으면 뭐 바뀌는게 있어야지 진짜 심보 고약하게 처먹었네
이러려고 아들들 군대보내는 거 아닌데 화나네요
교회 장로였던데, 참 대단한 분이네요.
저거 연금 못 받게해야지. 연금 받으면서 편하게 지낼것 아닙니까? 인간말종들.
교회 장로한테 군인은 사람도 아닌가 보네.... 강력하게 처벌해야됨.
교회 다니면
성경 말씀대로 사세요~
정말 역겨운 인간
연금 박탈을 하든가, 마누라 구속시키든가 둘중에 하나는 해라. 개빡치네
개신교가 다 저렇죠
열받네요
진짜 죽일놈들..
저희 부대장님이 육군으로 치면 여단장급 이었는데 부관 부관병 운전병 터치 하나도 안하고 맨날 공부만
시키셨죠..웬만한건 다 본인 스스로 하시고 거의 잡일 안시키심
부관병 했던 선임은 전역하자마자 cpa 동차 합격
선임 휴가나갔을때 대리로 한번 갔었는데 6시에 기상해서 대기타야 하는데 6시 30분에 원스타가 와서
저 깨움.. 덜덜떨고있는데 괜찮다고 커피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권위의식 하나도 없고 참 좋은분이셨는데
공관병 부모들은 심정이 어떨까..
둘 다 정신병동으로 보내야 함
형사처벌 가아죠
이등병 강등 불명예 제대 시켜야죠. 자슥이 무관의 기가 전혀 느껴지지 않네요.
저런것들이 성경 펴놓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면 교회라는 곳이 어떤곳인가 생각하게 됩니다.
왜 교회는 나쁜짓 저지르는 것들이 기도한번하고 죄사함 받았다고 가르치나요?
일주일 내내 지 멋대로 나쁜짓 다 하고 일요일날 교회사가 기도하고 깨끗해졌다고 생각하죠.
그러니 또다시 매일하는 나쁜짓 계속해도 가책이 없는거 같네요.
개신교 ㅋㅋㅋㅋㅋㅋㅋ
국방의 의무로 갔더니 노예 생활을 시켰네 ㅋㅋㅋ
이건 가혹행위임
썩을 xxxx
한국 기독인의 표상이네요..
예수쟁이들 좋아할수가 없음
제발 예수 좀 믿어라
아줌마 지옥가겠네
저정도면 박찬주도 모르거나 묵인 수준이 아니라 그냥 같이 했다고 봐야
공개처형 해라. 광화문 앞에서 효수하자. 진심이다.
아이고야 하느님이 하늘에서 노하실듯요 ㅠㅠ
화나네요. 남편도 공범 내지 방조범이죠뭐.
전시상황이라매요?
군법으로 사형시킵시다.
솔직히 저 입장 알고
저정도는 아니었지만 1호차 운전병으로 모멸감 많이 느꼈었네요
당시에는 어디 하소연할수도 해봤자라는 생각으로 묵묵히 견뎠지만
이제는 달라져야죠
불명예 전역시키고 사령관 및 아내는 콩밥 먹였으면 좋겠네요
저러니까 방산비리가 많아도 전혀 놀랍지않음 ㅋ
이런 똥별들은 군법으로 총살시켜야됨 진심으로
그래도 저 등.신같은 똥별이랑 똥별부인덕택에 공관병폐지가 검토중이라네요 개똥도 쓸모가 있다더니 가는길에 큰산물 주고가네요 제길
총살도 과분하다. 진짜 효수해서 군의 기강을 바로잡아야 한다.
똥별 수준 봐라
무슨 중세 귀족도 아닌데 사람을 노예취급하네요.
지은죄가 많으니 회개하러 다녔던거네..저딴인간 사표수리 절대하지말고 불명예제대시키고 연금몰수해야함
요즘 대기업이나 여러 계층의 갑질때문에 시끄러운데
군대가 특별한 곳도 아니고,언제까지 이럴건지...
이래놓고 사고 터져도 민간인들이 들어와서 일하거나
개선책 마련하는 거는 다 반대하고 참 답이없다.
돈 몇만원 쥐어주고 남의 자식을 노예로 부려먹네요. 아오~
저걸 .어떻게 참았을지..;;;;
이병제대 시키고
연금박탈해야죠..
에휴,,저 사병은 뭔 죄여 ㅠㅠ 쌍욕이 절로 나오네
텍사스전기톱 연쇄살인사건 영화에 살인마 가족들이 성경 읽던거 생각나네 ㅋㅋ
남편을 강제전역시켜주는구만. 마누라가.
일부 교회 다니는 것들 중 하나일 뿐이지 예수쟁이는 아닙니다
원래 착한 사람인데 마귀가 씌여서 저 짓 한거니 여러분! 마귀사탄 꾀에 넘어가지 마세용~~~ㅋㅋㅋ
둘 세워놓고 똥물 퍼붓고 싶네
쳐돌았나......
근데 딱 봐도 남편이 저거 전혀 몰랐을 리가 없음
남편 불명예전역 시키고
저여자는 사법처리 해야함
파면+연금박탈+피해자민사집단소송보상+형사처리 정도는 해줘야 이땅에 정의가 있다 하겠죠.
씨부런ㅅ년놈들
기독교랑 군대 콜라보하니 막강하네요 ㅋㅋㅋ 우리나라 최고 적폐 2집단의 교집합
평범한 게독부부
휴가나온 아들 속옷빨래....저건 진짜 하면서 모멸감 들었겠다...
ㅋㅋ 역시 군발이 역시 개.독
철저히 조사 후 중대한 불법행위가 확인되면 이등병으로 강등 후 불명예제대 시킨 후 엄정한 법 집행하에 감옥으로 조내야 합니다.
일부분만 나왔겠죠 군바리생활하면서 얼마나많은 병사들 괴롭혔을지 상상이됩니다
부부는 닮는다더니 저리 좋은 얼굴을 하고선 그 어린 병사들을 부리고 싶던지..
악마가 달리 없네요 철저히 조사해서 둘 다 감옥 보내야 합니다
교회ㅋㅋㅋㅋ
자기자식은 왕자님이고 남의 아들들은 느그자식 노예들
공관병 제도같은거 없애 버려야됨..
군대업무도 아닌 사령관 개인가정집에 몸종을 둘씩이나 두는거죠..
남의집 노예살이 하려고 의무복무 가는게 아닐텐데..
사표냈으니 군 검찰 말고 제대로 조사해야죠
음 저거 꽤 공공연하게 있던일 아닌가요??학벌 좋은애들 뽑아다 장성들 자식 과외시키는 일도 허다했었는데.. 저기서 부인이 좀 성격좋은면 적당히 편하게 지내고 아니면 힘들고 그런거였는데.. 저 부인은 도가 지나쳤나보내요... 이번기회에 공관병 없애야죠..있는 이유도 잘 모르겠어요.
헐 개인적 안면이 있던 육군 모 부대 원스타 여단장은 공관에 병사와 부관 같이 생활하는 것은 전투력 낭비라고 죄다 밖으로 병사들은 본부대 부관인 중위는 관사에서 살게 하고 주말 부부인 본인이 직접 라면 끓어 먹거나 와잎이 주말에 가져다 준 반찬으로 직접 차려 먹었다 함. 설거지도 다 본인이
이거 저 군생활 할 때도 많았습니다. 진작에 하나 걸려서 없애져야 할 문화죠.
아 열받아 이xx들은 똑같이 해줘야되는데
개인적인 짬처리는 우리나라 대부분 간부들이 하는짓이니까 저게 처벌대상이 될까 의아했는데, 전자팔찌 채워서 호출하는건 진짜 화나네요. 원피스에서 천룡인들이 하는짓.
거기다 교회까지 어휴 최악
마녀네요 마녀...
천하의 개쌍..놈들이네요.
계룡대 근무시절. 전역전에 받은 부사수가 참모총장 부인 수행(운전)병?으로 간게 생각나네요. 임모 총장 시절이었는데 학벌 좋다고 맘대로 부사수 빼앗아 가는.. 기껏 인수인계 시켜놓으니 비서실에서 찾아와 계급으로 찍어누르더라구요. 저희 과장님도 암말도 못하고
여자들이 문제입니다. 미진년들이 개념이 없어요. 툭하면 권리라 하고. 예전에 알던분 육사 출신 대령 예편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워 장교 아파트 총관리인 비슷한 일 잠시 했는데 소령 중령 장교 마누라 젊은 것들이 아주 종놈 부리듯 해서 1달만에 나왔ㅈ다는. . . .
알료셴카//
진심으로 교통사고나서 죽었으면... 아니 집에 불타서 고통스럽게 죽엇으면 좋겠는데 말 너무 심한가
수십년의 적폐죠.
새누리 이재은 의원 닮았네요ㅕ
종교.. 왜 교회를 다니는 개신교일까 이래서 ㄱae독교라는걸까 하나님 말씀에서 갑질하며 살라고 나와있는건가 의심됨.
쓰레기가 권력을 쥐면 일어나는현상
최악이네... 고통스럽게 뒈져서 지옥이나 가라
개dog수구ㄲㅌ들이 주위에 많습니다.
소파밑 각질괴 썩은과일을 아가2에 쳐 넣어주고싶네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만큼만 돌려 받아라. 년놈들아
역시 교회. . .
아몰랑. . 개같이살아도 교회다니니까천국갈꺼야~~
교회다니시는 분이네요
진짜 기독교인 인정합니다
진짜 쓰레기 같은 부류의 인간이 저런 것들이죠 그냥 옷벗기는 정도에서 끝내면 안되요
개빡치네요 ㅋㅋ 후..
저 똥별과 다른 이순진 합참의장의 미담이 좋네요^^
저건 부부 둘다 군법에 의해 엄벌에 처하고 불명예제대 시켜야 맞다고 봐요
남의집 귀한 아들 국가위해 나라 지키러왔는데 장군 먀누라 모과청 다듬고 있으니 얼마나 자존심 상하고 군인으로서 회의감 느낄지 ㅉㅉ
읽어 내려가면서 깊은 빡침이 느껴지네요
기독교의 표상
지극히 정상적인 이순진 대장이,
새삼 위대해보이네요.
이런 미친것들을 봤나...
나라 지키라고 군인시켜 놨더니 ㅆㅂ 제대로 돌았네.
ㅡㅡ 인성보게
개신교라 개젖좀 더 먹어야 할듯.. 아직 덜자랐네.
남은인생 염전이나 축사에서 노예로 굴리고 싶네요.
이런 넘들이 교회는 또 열심히 다니군요.
일부 리거의 행동이라 하겠죠.
이런 넘들이 교회를 열심히 다니는게 아니라,
교회를 다니니까 이런 짓을 서슴 없이 하는게 아닐까도 싶네요.
위에 어느 분 말씀처럼, 쓰레기짓을 해도 자기는 교회를 가니까 천국을 갈꺼라는 믿음이 있으니까요.
보통 사람들보다 믿는?구석이 있으니, 나쁜짓을 할때도 갈등도 없이 할것도 같네요.
난 교회다니니까요.
진짜 밥맛떨어지네요
마늘님 말씀이 맞아요.교회를 다니는데 이런짓을 해?가 아니고 교회를 다니니 이런짓을 하는경우죠.나는 예수 잘 믿으니 어차피 천국간다.그러니깐 아무렇게도 막 살아도 된다라는 심리.예수쟁이들중에 이런 사상 가진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십계명중 1,2,3번만 지키면 된다고 생각하는거죠.나머지 7개는 다 어기고.십계명중 4~10번은 분명 타인에게 죄짓지 말라.인데 그냥 무시하는겁니다.1,2,3번을 지켰으니 난 천당갈수있을거다.이러믄서.기독교가 특히 심한게 그 어떤 종교보다도 내세를 강조하거든요.이러니 기본 심성이 고약한 인간들이 신앙에 독실함을 면죄부삼아 지 하고싶은짓 다 하는겁니다.
도대체 개신교인들은 왜
터질게 터졌군요~ 성경책에서 한번 미소 짓습니다.
병사들 정말 불쌍하다
개신교는 왜 다 하나같이...그렇지요. 뭐
인실 ㄱㄱ
사람 미치기 딱좋게 만드네..
분명 대형교회 다니겟죠?
왜 항상 개신교가 문제일까ㅎㅎ
진짜 대한민국 군대 이젠 놀랍지도 않음.
이런 사람이 어떻게 대장을
이병제대 시키고 연금박탈.
마누라는 형사처벌 반드시 갑시다.
아오 미친..열받아서 읽을 수가 없네요
교회죠? 답 나오네요
교회가서 성경읽고 찬송가 아무리 불러봤자.. 인간적으로는 전혀 종교와 무관한 삶을 사는 전형적인 일부리거군요.
저래놓고 교회가서 기도한번하면 용서되겠죠?^^
교회에서 뭘 배우냐
외부에 발설할까봐 전화고 인터넷이고 수시로 감시했네요ㅉㅉ
하나님아버지 외치면사 악마짓거리 하는꼴이 딱 살로소돔120일 보는듯.
개썅년이네
사수의 빈자리가 너무 크다니... 사수는 저걸 다 해내는 슈퍼슬레이브 캡틴공노비였단말인가
수구꼴 통 적폐기득권층에는 항상 개 독 정신병자들이 있음
[리플수정]진짜 교회다니는 모두가 그러진않지만 왜다니는지 말하고 행동하고 다른사람이 많은것도 사실인듯..
저희 빌라 재개발 아버지가 3년 추진햇는데 교회권사라는분이 알박기..(부자임 종로에 금은방 2개)
그사람빼고 3년만에 다사인받았는데 그러자마자 자기아는 지인 건축한다고 사인내놓으라고 자기가 추진한다고으름장
.. 걍 살라고요...
나중에 지옥가겠네요
아 이런말 하면 안되는데 저 뇽 진짜 뒤지게 패고싶은 욕구(?)가 ...
뭐 저딴 말종이 다있는지...
자기 아들도 군대에 보내놓고 저러고 싶었을까?! 저런짓하면서 사병들 끌고 교회는 또 가고싶었나...
공관병이 왜 있어야하는지 의문이네요
교회와 군바리의 콜라보... 공관병 부모 마음 생각하면 눈물이 나네...
사자우리에 던져 버릴 년놈들
주적이 똥별
교회 장로 = 쓰레기. 95퍼센트는 맞더군요
미쳤네;;;;
박찬주 처가, 자기 아들 주기 위해 공관병에게 전을 부쳐오게 했다가,
저 여자가 공관병 얼굴에 전을 확 던져 폭행한 것도 있고,
공관병에게 물건을 창고에서 찾아오게 하도록 했는데,
찾지 못하자, 평소 스트레스에 쌓여있던 공관병이 자살기도
나중에 보니, 그 물건은 박찬주가 전에 있었던 곳에 두고 왔음
하여튼 저것들은 인간들도 아니네요.
교회가서 돈내면 면죄라고 생각하겟죠 ㄷ ㄷ
저도 기독교긴하지만.. 저런 인간들때문에 교회가욕은 다먹죠.. 은근 저런사람들 너무많습니다 대체 왜저러는지
뭐 이런 악마 같은 인간들이 사령관이고 그 처야?
저런 인성에 교회가서 하나님은 왜 찾니?
그리고 똥별 이 인간하나의 문제가 아닙니다. 국방부는
현재 군인들 전수조사해서 다음 진급에심사에 반영 출군 조치해야함.
구역질 나는 인간들이네요. 남은 인생 멸시받으며 살다가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조용히 뒤지기를 기원합니다.
이건 분노조절 장애가 아니에요.
그냥 병사가 지들눈에는 노예로부리니까, 개처럼 대우하고 취급한거죠.
나라에서 강제로 시민들을 개처럼 취급하고, 노예로 만들어버렸으니 오죽하겠음
예수가 그리 가르치디?ㅋㅋ
아무것도 아닌 냔이 샹
이순진 장군이 당연한 일을 한건데 위대하게보이네요..
이정도전적이면 분명 예전에도 말이나왔을텐데 대장진급한게 신기할정도네요
[리플수정]이상하게 이런거 나오면 개신교가 많음.. 왜 이럴까???
내가 저런 대우 받았으면 참다 참다 터져서 죽였을지도 모르겠다
이 사람만의 문제가 아닌듯
개이네
저런 똥별들이 많을거 같다는게 문제,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진급에 눈이 멀어 돈, 선물 갖다바치고 줄대서 올라간 놈들이 많을 것 같네요.
쟤는 저런 갑질, 인간성에 너무 높이 올라갔고요.
처벌이 있어야지 저인간 일 그만둔다고이게 다 끝인가요? 대한민국은 정말 갑질 공화국인듯
좌담 바로 밑 글 영부인 여사님과 참 비교되네요 ... 이렇게 하찮은 부부들은 이등병 강등 시킨 후 인생의 막장을 제대로 맛보게 해줘야~
군간부 + 종교인
이 세상의 해악과도 같은
불명예 전역에 최대한 처벌좀 때리길
대장까지 달았으니
영관급일때부터 붙어있던 공관병은 이미 생활의 일부가 되었을테고
계급이 올라가면서 점점 더 부려먹는게 일상이 되었을겁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저들에게는 지극히 당연한 일상이었을거라고 봅니다.
이런건 하면 할수록 점점 더 강도가 세집니다.
해도 된다는 확신이 서면 더 심해지고요
누구하나 옆에서 견제를 안하니 갈수록 더하고 병사들은
계속 바뀌니 뭐하나 거리낄게 없죠.
제발 제대로 된 처벌로 본보기좀 보여라 답답한 한국
구약기준으로 살면 저리됨. 성경은 신약만 봐야지!
예수님을 믿어야지 구약을 믿는건 신성모독이다.
저런거 다 참수형으로 다스리야.. 이순신 장군님 동상에 걸어두야 저런거 반이 없어지고.. 시간 지나면 또 반이 없어지고.. 계속 참수형으로 다스리야..
미친것들이네요..특히 저 아줌마는 빨리 병원가서 정신병치료좀 받아야 할듯 싶네요.
저런 사이코들이 대장이라니 참 썩어빠져도 너무 썩었어요..군대가요
저런거 처벌 못하나요? 아 열불나네~
교회 왜 다닙니까...
이거 당한 병사들끼리 힘모아 소송이라도 해서 임금+위자료라도 받아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