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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313844

★BMW수리차를 신차로 속여 판매, 한독 비코 막장대응★기사포함

회원님들의 추천에 힘입어 기사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기사를 시작으로, 여러가지 준비 중 입니다. 하나 하나 나오는 데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갑의 횡포에 놀아나지 않고, 저같이 억울한 일을 당하는 사람이 줄어들수 있게 많이들 읽어 주시고 

다시한번 추천 부탁드립니다.


기사 링크 입니다.

https://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300


끝까지 잘 풀어보려 노력 했지만 역시 답이 없는 인간들 입니다.

6월 26일 만남 후 7월 11일 판매매장 한번 방문, CR팀장과 두번 통화 했습니다.


BMW 코리아

이제는 도리어 BMW 코리아 까지 나서서 고객을 블랙컨슈머로 몰고 갑니다.

제가 그렇게 콜센터에 도와달라, 해결해 달라 수십번 했던 전화는 싸그리 다 무시 하고

"자기들은 고객 관리팀이 없다. 딜러사 와 해결 하셔야 합니다. 도와드릴수 없습니다."

이렇게만 떠들던 그들, 기자가 전화해 공식입장 듣고 싶다 하니 그제서야 

"하자내역 수리 된것은 맞다 하지만 문제없다. 샌딩은 차량 출고후 고객의 부주의로 생겼을 수도 있는것 아니냐?"

이딴 헛소리를 합니다. 

네! 소비자를 완전호구로 보는거죠? 차만 팔면 장땡이다. 나는 모른다. 전형적인 대기업 갑질 입니다.

저는 다시한번 콜센터에 얘기 했습니다. 뭔 근거로 뭔 팩트를 가지고 그런 헛소리를 하십니까?

자신있음 근거자료 가지고 오세요. 만약 근거도 없이 고객 모함하는 거면 가만 안놔둘 껍니다.

그래도 절때 연락 없네요? ㅎㅎㅎ 이게 BMW 가 말하는 고객응대 이고 고객을 대하는 태도 입니다.


CR팀장

결론은 법대로 하랍니다. 영업사원을 고소하던, 한독에 소송하던 맘대로 하랍니다.

처음엔 교환도 검토 해봐야 겠죠 했던 그 들인데!!!

이제는 고객이 무리한 요구를 한다면서.....자신들이 제시한 내용 말고는 해결방법이 없다고..... 어떻게 저리도 뻔뻔하고 당당한지 정말 치가 떨립니다. 

수리차 고지없이 판매 하는 행위가 정당행위 입니까?

하자수리고지 내역, 몇번을 요청하고 의심 했지만 없다고 끝까지 발뺌했던 그들 입니다. 제가 딜리버리시트 에서 내용 확인하지 못했음 어땠을까 정말 아찔 합니다.

도장면 샌딩, 이제는 BMW 코리아 와 한목소리로 고객을 블랙컨슈머로 몰아 갑니다.

출고후 생겼을 수도 있지않나? PDI에서 저 상태로 나올수 없다.

광택기 데는거 싫어서 딜러가 해준다는 유리막도 거절한 사람 입니다.

저같은 평범한 일반인이 저런 작업을 어떻게 합니까?

또한, BMW 도장면은 외부물질 로 인해 2일만 에 변할 정도로 엉터리 입니까?

"PDI에서 통상하는 작업이고. 업무적 실수 같다. 이렇게 전문적인 작업은 외부에서 하기 힘들다.

제가 고객님 이었어도 발견하기 힘들었을꺼 같다."

의견을 낸 도장반장, 딜러, 영업팀장 은 저한테 거짓말 한 것입니까?

크롬몰딩 찌그러 진 것도 발견못한 PDI 입니다!!!

그리고, 모든 정황이 다 밝혀지니 배째라는 식으로 막말을 합니다.

이런 식으로 고객을 기만해도 되는것 입니까?


딜러

제가 듣기에는 변명 과 말 바꾸기, 상황모면 으로 밖에 안 들렸습니다.

PDI 관련, 끝까지 두번 들어갔다 하다가 이제는 한번 들어간거 맞고 선 PDI 했던거 맞다 합니다.(처음부터 알고 있었음)

자기는 두번 안한거 몰랐다 합니다. 통상 PDI 두번 가능하기 때문에 당연히 내차량 PDI 하는줄 알고 확인 안해보고

저한테 고지했다 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영업사원이 뭐 하는 사람 입니까?

제가 차량 입고날짜, PDI 언제 끝나는지 안 물어 봤다면 말을 안합니다.

 7월 11일 미팅

 "기존에 PDI 두번 들어갈수 있었던 규정이 바뀌어 한번밖에 안된다는 걸 모르고 있었고,

 CR팀장이 저 만나고 난 시점에 자신이 본사에 문의해서 이야기를 들었고 그때 바뀌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런 공문은 본사에서 내려오지 않고 영업사원이 모르고 있을수도 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문제 생긴 후 저랑 두번 만났을때 저 부분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었고

 저한테 2월달에 구두로, 3월달에 공문으로 내려와 알고 있었다 분명 이야기 했습니다.

그 이야기 하면서도 PDI 두번한것 맞다라고 했었습니다. 이거 저를 완전 호구로 본거 맞죠?

하자수리고지내역, 최초에 없다고 했었습니다. 끝까지 없다 했었습니다. 수리 들어간 그런 부분 없고, 인수거부 또는 전시차 절때 아니라면서.....근데 7월달이 되니 없던 하자수리고지 내역서가 나타났네요? 

방문전 통화에서 "월말이라 출고건이 너무 많아서 깜빡 했다. 미리 고지했어야 하는데 샌딩건 터진후 아차 싶었다."

 7월 11일 미팅

 매장에 방문하니 자기는 그런얘기를 한적이 없다 하네요.....

입고일 속인이유, 다른 직원이 받았고 자기가 잠깐 외출중 이었을 수도 있다.

그리고, 보고가 누락되서 차량이 입고 됐는지 모르고 있었다.

4일 동안이나 몰랐다. 내가 몇번이나 "차 언제 올라와요?"라고 물었지만 당연히 안 들어왔다 인지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체크도 안 해보고 입고 안됐다 말했다는 것 입니다.


지점장

지점장 금년 5월에 발령받어 자기는 모르지만 예의상 지점장 으로써 고객의 얘기를 들어 봐야 하니까 나왔다.

지점장 딜러 불리한 질문, 딜러가 당황하면 말끊기 시전.....말도 안되는 쉴드 쳐 줍니다.

또한, 자기가 새로 발령 받았다는 것을 굉장히 강조 하네요.

자기는 해줄것이 없다. 권한없다. 여기와서 이래봐야 답이 없다. CR팀과 이야기 해봐라.

딜러가 잘못한 부분도 있고 실수한 부분도 있고, 질책도 했다. 야단도 많이치고.....

자기는 할일 했다 이런 뉘앙스 입니다. 


그리고, 

사람이기에 조금이나마 사람 대 사람으로 해결 해볼려 4개월 넘게 끌어온 제 자신이 참 뭐 같네요.

잘못이나, 실수, 문제 있었던거 인정 하고 사과하면 그냥 끝 입니다.

자기들이 저지른 행위는 정당하고 고객의 정당한 요구는 무리한 요구 입니다.

팔고나서 문제 생기면 나몰라라 배째요 ~우리는 법무팀 있느니까 맘대로 해봐요

힘으로 누를려 하는 전형적인 갑질 입니다.

한명 한명 의 소비자 때문에 현재에 자신들이 있게 된 것을 그들은 정말 모르나 봅니다.

돈은 돈대로 쓰고 정말 스트레스란 스트레스는 다 받고 차는 처다보기도 싫고,

잘못은 그들이 해 놓고 왜 모든 손해는 고객이 떠 안아야 하는거죠? 환불사유 아닙니까?

판매량에 급급해서 서비스에 질 이나 차량 출고의 퀄리티는 계속 내려 가는 BMW 차량 다시는 구입하기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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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관심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사실관계에 입각하여 내용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또한 필요 하다면 관련 서류,사진 공개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와 비슷한 문제 또는 딜러사와 트러블 있으신 분들 연락 주세요.



이전글 링크 입니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import&No=538835

글이 길다는 의견들이 있어서 요점만 요약해서 다시 올립니다.

소비자의 권리를 찾을 수 있게, 많은 사람들이 볼수있게 추천 부탁합니다.


저는 BMW 420D 그란쿠페를 서울 BMW 한X모터스 에서 3월21일날 출고 받았습니다.

(2017년 2월19일 가계약, 21일 차량배정, 28일 잔금, 3월 21일 출고)

차량 출고 후(2일만에) 도장 면에 누군가 작업(샌딩) 해놓은 흔적을 발견하고 정식항의 했고(차량교환 요청) 항의 하면서 여러 관련서류를 확인하다 보니 추가로 문제점 이 발견 되어서 계속 항의 중 입니다.

사기 당했단 느낌이 어떤 것인지 이번에 뼈저리게 느낍니다.


1. 차량 조수석 휀다 부분에 작업한(샌딩) 흔적이 있는데 서로 안 했다 말할뿐, 도의적인 차원의 수리 와 보상 으로 어떻게 그냥 마무리 하고 넘어가려 합니다

 

딜러 사 도장반장- 이런 작업을 했다면 PDI에서 했을 것 같다. 통상 적으로 이런 작업 한다.

 

딜러 사 CR대리- 출고 후 생겼을 수도 있는 거 아니냐? 외부적인 물질 때문에?

                  

딜러 사 CR팀장- PDI 내역서 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바빠서 이런 작업 절 때 안 한다.

 

도대체 누가 차량을 저렇게 만들어 놓은 거죠?


2. 1년 가까이된 장기재고(3월 제조)였던 차량 사전에 공지없이 판매한 점


(16년식 재고 라고만 이야기 했지 그런 얘기 사전에 없었습니다.)

 

3. 차량 pdi 관련 딜러(pdi두번) 와 딜러 cr팀(선 Pdi한번)에서 제시한 내용이 다릅니다


 CR팀에서 보여준 PDI 자료에는 1월17일에 PDI 들어가서 2월2일 날 벌써 PDI 작업이 마무리 되어 있었고 차량 운송업체에 2월2일날 인계가 된 것으로 나옵니다.

인수거부 또는 다른 용도의 차량 의심 했지만 절 때 아니라고만 합니다.

가계약 후 2일만에 차량을 수배 했다고 연락, 같은 딜러 다른 매장, 타 딜러 사 에서는 물량 부족 및 계약완료 로 힘들다 했는데 문제 발생 후 생각해 보니 아무래도 이상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4. 3월2일에 차량 딜러 사 에서 받아놓고 6일날(4일후)이나 되 서 차량입고 됐다 말하고 지연 시킨 점


차량이 6일 오전에 입고 됐다면서 연락 옴(운송차량 사진포함), 그전에 수 차례 차량관련 입고 문의했었습니다.


3월 2일-차량입고 질문, 오늘 중으로 차량 넘어온단 답변 들었습니다.


3월3일-말일이라 작업량이 많다 보니 늦어지는 거 같다 꼼꼼히 검수 하는 것 이니 조금만 이해해 달라는 이야기를 함


3월 5일- 차량입고 문의해도 입고 되었다는 이야기 없었습니다.


후에 딜리버리 체크 시트 확인해보니 2일날 입고된 것이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CR 팀장에 4일동안의 차량 행적 및 보관상태 항의 및 문의 했지만,“직원이 입고된 것 몰랐을 수도 있지않나?.  CCTV 없어서 확인 불과 하다”며 그냥 넘어가려 함,

계속 이의제기 하자 "자신이 차 팔았냐면서 궁금하면 딜러한테 질문하라고 자기는 모른다, 나한테 질문하지 말라 며 큰소리 침.

 

5. 차량 수리 했던 내역이 있는데 없다고 거짓으로 말한 점(운전석 뒤 사이드판낼 덴트)

 

딜리버리 체크 시트를 확인하니 비고부분에 하자 수리 고지 내역 내용이 있었습니다.

어의가 없어서 항의 하니 “자기(CR팀장)는 몰랐다” 합니다.

그러면서 덴트는 PDI에서 통상 적으로 하는 작업이라 아무 문제 없다. 덴트 하는 차 많다.

사고수리 절 때 아니다. 도리어 저한테 어이 없다는 듯이 “고객님 덴트 모르세요?”

차량외부 충격 받아서 차량이 찌그러 지면 사고 아닙니까?

아무 작업도 아닌데 왜 서류에 기제를 해놨으며, 저 내용을 숨겼을까요?

 

6. 법적인 의무로 고지해야 하는 하자 수리 고지 내역 몇 번이고 요청 했지만 없다고 말한 점


(차량수리관련) 수리한 내역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서류도 없다는 답변을 들었었습니다.


 매장에 가서 정당한 돈을 지불하고 신차를 구입 하였는데 남들과는 다르게 신차라 할 수 없는 퀄리티의 차량을 인도 받았고, 당연히 계약서 조항에 근거하여 차량 교환 또는 환불을 요구 하였습니다.

 말로는 고객입장에서 생각한다 하면서, 자기들 입장만 이야기 하며 모든 손해와 불이익은 고객이 감수하고 넘어가길 원하며 시간만 끌고 있는 딜러 사에 굉장히 화가 났습니다.

 불리한 질문을 하면 모르쇠로 일관하고”당신은 내 말 자체를 믿지 않는다, 왜곡해서 듣는다, 내가 모르는 것만 물어본다, 답을 정해놓고 듣는다, 말이 안 통해서 이야기 하고 싶지 않다 맘대로 해라, 소송하고 싶으면 해라, 고소해라” 이런 식으로 고객에게 막말하는 딜러 사 와 더 이상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분명 사전에 문제를 인지 했었을 텐데도 문제 차량을 그대로 출고시키고, 자기들 일 아니다 라면서 손 놓고 뒤에서 모르쇠로 일관하는 비코 와 그것을 알고도 법적 의무도 지키지 않는 딜러 사 에 굉장한 실망과 분노를 느낍니다.

 그리고, 다시는 이런 일로 고통 받는 소비자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작은 힘이라도 받을 수 있게 추천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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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qK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