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면회 . jpg

정말 맞는말이다
저런건 아니지만 집이 가난해서 조기전역한 후임을 봤었는데 질질끌다 전역시킬거면 대체 왜 군대로 끌고온건지 모르겠음

국방부 : 노예새끼 부모가 장애가 있든 없든 저희 알빠가 아닙니다 ㅎ

동감입니다 ㅇㅇ

니가 왜 동감해 하지마

와 그러세요 ㅠ

쏴리 황달해버린다에 대댓글인줄 암

흑흑흑.. 나쁜사람.. ㅠ

장애가 있는 부모가 있다면 아들은 면제하는제도 하는 게 이미 있어... 나도 비슷한 상황이라서 병무청에 직접 전화해봐서 앎

잡아 감방에..넣어줘야..

현실적으로 내가 모셔야하는 상황이랑 서류상으로 인정을 받는거랑 괴리가 좀 있어서 쉽지 않음.

서류상인정받는게 쉬운게아님;;ㅇㅇ

ㅇㅇ 이게 참 ㅈ같은 경우가 많이 생기지...

아는동생이 부모님 이혼하고 자기랑 여동생 할머니한테 맡겨짐.
할머니 아파서 중딩때부터 얘가 실질적 가장이였고 부양가족 그걸로 면제 받을랬는데 집나가서 소식도 없는 아빠가 호적이 있다고 결국 군대감.

여기 댓글들 왜 비추하나씩 있냨ㅋㅋㅋㅋ 국뻥부 관계자가 눈팅중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