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 정우현을 구속시키면서 검찰이 뭐랬냐 하면 '갑질 경영의 완성판' 횡령 91억 7천 배임 64억 6천 동생 회사 통행세 '항의하면 망한다' 반드시 보복 자서전 강매 '나는 꾼이다' 인테리어 강요 리베이트 수수 그 중에 젤 웃긴 건 '나는 꾼이다' (그래 더러운 갑질 꾼이었네)
삼성이 비웃는다...
꾼이 맞긴 맞네 ㅋ
무슨 야채인가...거기도 좀..털어봐야할텐데
아들 월급이 9100만원 헐
갑질의 끝판왕
법이 얼마나 준엄한지 이들에게 꼭 보여줘야....다시는 이런 비열한 갑질을 못한다
적폐척결의 시작점이될것이다
가장 비참한 방식으로 망하길
갑질 척결의 시발점이 되기를
너희가 할 말이 아닐텐데
로고에 레이디 퍼스트가 뙇.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검찰꼬리 자르기 하려고 언론 플레이하나 완성판이라니.
이제 시작일텐데
저런 기업이 한둘도 아닐터이고...
다른곳 까봐라 덜 한 곳도 있겠지만 더 한 곳도 있을텐데
ㅋㅋㅋ 검사영감님들 지금까지 뭐하시다가 정권 바뀌니 태세변환 쩌네요
지금와서야 급하게 정의의 대변자 코스프레 하시는데 그렇게 속보이는 플레이 하셔봤자 이미 늦어도 한 20년은 늦은거 아시죠?
지금까지 갑질이 가능하게 뒤바주셨던 분들이 누구신데요..
구속시키면서 -> 구속하면서
ㅅㅂㄹ 손절 했다..
수익 나면 너네 피자 사먹을 라구 했는데...
반성해라..
이 뿐만 아니라, 피자연합 설립을 주도한 전 가맹점주 이모씨에게 보복하기 위해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죄로 고소하고, 혐의없음 처분되자 항고를 제기해 심리적으로 압박하기도 했다. 결국 이모씨는 막대한 손해를 입고 지난 3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자서전 강매 하니깐, 고딩 때 재단 이사장 생각나네요.
읽지도 않을 자서전을 강매 시키고
결국은 여러가지 비리 관련 수사망이 좁혀오자 투신하셨던 그 분.
쩝.
이런거는 검찰이 보여주기식으로 수사를 잘한단 말이죠..
내 다시는 니들거 먹으면 사람이 아니다
하는짓이 검찰 닮았네
그래봤자 지금의 법으론 꼴랑 벌금 몇억 되겄지
남는 장사지 뭐...
빨리 징벌적 벌금제 시행하자
배임 횡령한거 전액 국고로 환수 안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