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병이죠.... 이 짐승에게 곧휴는 암덩어리입니다. 암덩어리를 어떻게 하죠? 잘라내야합니다......
캐논총판2017/07/25 17:06
A씨는 2013년 4월부터 2개월 동안 전주시 완산구 자신의 집에서 자녀의 친구인 B(13당시 9)양의 몸을 만지는 등 3차례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자신의 자녀와 함께 잠들거나 바닥에 엎드려 휴대전화 게임을 하던 B양에게 다가가 신체 일부를 더듬는 수법으로 범행을 이어갔다.
당시 B양은 잠결에도 A씨의 범행을 눈치챘지만 두려움에 반항하지 못했다.
조사결과 A씨의 아내와 B양의 어머니는 한동네에 살면서 두터운 친분을 쌓았고, A씨는 B양이 자신의 집에 맡겨질 때마다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7/25/0200000000AKR201707...
개새
그냥 ㅇ동보면서 딸딸이나 칠것이지.......에혀 ;;; 뭐하는짓인지 ;;;
9세? ㄷㄷㄷㄷㄷ
와...진짜...-_-;;
9살짜리...ㄷㄷㄷㄷㄷㄷㄷ 저런 개보다못한것들은 대체..
헐...휘발...진짜
9세를 강O할 마음이 들다니...ㄷㄷㄷㄷ 정신병원가야할듯
9살...
ㅎ...5년x 100 으로 합시다.
9살짜리를...... 저런 개같은놈이
자녀가 아들인지 딸인지 모르지만 자녀부터 분리시켜야 할듯..
아오 ... 이 짐승만도 못 한 놈... 세상에 아홉살 짜리한테... 아오... ㅜㅜ
이건 병이죠.... 이 짐승에게 곧휴는 암덩어리입니다. 암덩어리를 어떻게 하죠? 잘라내야합니다......
A씨는 2013년 4월부터 2개월 동안 전주시 완산구 자신의 집에서 자녀의 친구인 B(13당시 9)양의 몸을 만지는 등 3차례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자신의 자녀와 함께 잠들거나 바닥에 엎드려 휴대전화 게임을 하던 B양에게 다가가 신체 일부를 더듬는 수법으로 범행을 이어갔다.
당시 B양은 잠결에도 A씨의 범행을 눈치챘지만 두려움에 반항하지 못했다.
조사결과 A씨의 아내와 B양의 어머니는 한동네에 살면서 두터운 친분을 쌓았고, A씨는 B양이 자신의 집에 맡겨질 때마다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7/25/0200000000AKR20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