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큰아드님이시자 넘버포 까를로스님입니다. 털이 짧은 외투를 걸치셔서 추위 더럽게 많이 탑니다. 지가 품안에 파고 들어와서는 집사가 움직이면 성질부립니다. 어디서 이런 상전이 굴러들어온건지...
먼가 표정이 다채롭네요
미남이냥~
베트냥~~~~~♡-♡
계단 사진 진짜 귀엽네요!!
죽겠네...
발바닥 만지고 싶어서....
우와 진짜 잘생김이 뚝뚝..! 작명 진짜 잘하신거같아요 쟤는 까를로스로 태어난거가틈ㅋㅋ 약간 능글맞고 섹시한이미짘ㅋ
으흉 ㅠㅠㅠㅠ 기여어!!!!!!!!!!
까를로스 쥔님 스페인 분인가요?